조회 수 38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인구의 10 가운데 8명은 생애 이상 허리 통증 요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여성은 자세와 허리 문제에 취약하다.
 

 무거운 핸드백을 들고 돌아다니거나 임신해서 배가 불룩해지거나 아이들을 한쪽으로 안거나 업기 때문이다. ‘헬스닷컴 허리 통증을 없애고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요령 5가지를 소개했다.

 

1. 시금치, 브로콜리를 먹어라

건강하려면 칼슘 핵심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일본 연구자들은 외에도 비타민 K 필수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비타민은 칼슘이 뼈에 달라붙는데 도움을 주어 뼈의 밀도 높여준다.

 비타민 K 브로콜리 시금치 비롯한 짙은 잎채소 들어있다. 뼈가 단단할수록 전체가 튼튼해지고 요통을 유발하는 부상 입을 위험이 줄어든다.

 

 2. 바른 자세로 자라

바닥이 단단한 침대는 허리에 좋지 않을 있다. 연구에 따르면 쿠션이 부드러운 침대에 사람들이 딱딱한 침대에서 사람보다 요통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개는 어떨까척추를 연장한 직선보다 높은 곳에 머리가 위치하게 해서는 된다. 이를 파악하는 방법이 있다똑바로 누워서 자는 사람이라면 베개를 벴을   끝이 가슴을 눌러서는 된다옆으로 누워서 자는 사람이라면 어깨 방향으로 턱이 비스듬히 들려서 된다.

 

3. 가방 무게를 줄여라

핸드백이나 서류 가방이 당신 몸무게의 10% 넘는다면 지나치게 무거운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바른 자세로 들고 다녀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우편배달부 가방 같은 것이다.

가방이 가슴 쪽에 오도록 대각선으로 매는 것인데 그러려면 끈이 길어야 한다. 끈이 짧은 가방만 사용할 수밖에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분마다 어깨를 바꿔서 매야 한다.

 

4. 복근을 단련하라

요통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복부 근육과 허리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허리통증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처 방법은 평소 운동을 통해 척추를 지지하는 코어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코어는 몸의 무게 중심이 위치하는 곳으로 코어 근육에서 몸의 대부분의 움직임이 이뤄진다.

복근을 튼튼히 하면 허리 부상을 방지할 있다헬스장 등에서 트레이너의 도움으로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법을 습득하면 된다복근을 강화하는 골반 운동을 2~3 되풀이 하라.

 

5. 바른 자세를 유지하라

하루 8시간을 책상에 앉아있으면 허리에 정말 무리가 있다. 항상 허리를 등받이에 붙이도록 해야 한다.​ 의자 모양 이것이 불가능하면 보조 쿠션을 허리에 받치라. 그리고 발바닥은 바닥에 밀착해야 한다높이 조절 책상을 이용해 틈틈이 일어나 업무를 보는 것도 방법이다.

 

Picture5.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다이어트 중이라면… 밥솥으로 밥 대신 <이것>을 만들자

    밥솥엔 밥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집에 우유, 요구르트가 있다면 밥솥으로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있다.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이 빨리 들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문제는 시판 그릭요거트가 비쌀 뿐 아니라 설탕이나 감미료 등 첨가...
    Date2023.05.12
    Read More
  2. 뺏어 먹으라는 오리고기…진짜 몸에 좋을까

    불포화지방산 많지만 포화지방도 많아…비타민, 무기질 풍부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몸에 좋다고 한다. 남의 입에 들어가는 것도 빼앗아 먹으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사실일까? 불포화지방산은 상대적으로 건강에 이롭다고...
    Date2023.05.12
    Read More
  3. 강수지, 56세에도 <동안 피부>…관리 비법은?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가수 강수지(56)가 주름을 방지하는 피부 관리 비법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언급했다. 강수지는 개인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서 "어렸을 때 바닷가에서 많이 살았다&helli...
    Date2023.05.12
    Read More
  4. No Image

    술 마시기 전 <마> 먹으면 숙취 예방에 효과?

    배우 채정안(47)이 술 마시기 전 마를 먹는다고 밝혔다.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서 술 마시기 전 숙취 해소 비법으로 "마가 좋다. 마가 일단 위를 보호해 주는 기능이 강하다"고 말했다. 실제 마에 함유된 아르기닌은 숙취 해소를 ...
    Date2023.05.12
    Read More
  5. 유독 안 빠지는 허벅지 살, 도대체 왜?

    쉽게 빠지지 않는 허벅지 살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 관리를 해봐도 유독 허벅지만 살이 빠지지 않는다. 이유가 뭘까? 기본적으로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에는 지방이 자리 잡기 쉽다. 체지방이 늘면 허벅지부터 살이 찌기 시작해 ...
    Date2023.05.06
    Read More
  6. 수박·포도·사과 씨…<안 먹는 게 좋은 씨>는?

    사과·체리·살구·복숭아씨에 독소…수박·포도·참외씨는 유익 사과, 체리, 살구, 복숭아, 수박, 포도, 참외…. 과일을 먹다 보면 과육과 함께 씨까지 먹을 때가 많다. 그러나 과일 종류에 따라 독이 되는 씨가 ...
    Date2023.05.06
    Read More
  7. 맛있지만…자주 섭취하면 빨리 죽는 식품

    크로아상이나 흰 빵 등 정제된 곡물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조기사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 연구팀은 캐나다를 포함한 21개국의 ​13만7130명을 16년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7인분 이상의 정제된 곡물을 섭취하는 사...
    Date2023.04.29
    Read More
  8. 실내서 창문으로 햇볕 쬐기…비타민D 합성에 도움 될까?

    날이 따뜻해지면서 햇볕을 쬐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실제로 햇볕을 많이 쬐면 체내 비타민D가 합성돼 각종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창문을 통해 쬐는 햇볕은 비타민D 합성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햇볕 쬐기, 조기 사망·우울증 위험 ...
    Date2023.04.29
    Read More
  9. No Image

    실내서 창문으로 햇볕 쬐기…비타민D 합성에 도움 될까?

    Date2023.04.29
    Read More
  10. 커피로 인한 치아 손상을 줄이는 3가지 방법은?

    커피를 마시는 잘못된 습관이 치아 손상을 가속화할 수 있다. 틱톡 게시물의 스크린샷을 특징으로 하는 바이럴 트윗에 따르면, 한 치과의사가 커피를 너무 오래 마시는 습관의 위험성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경고한다. 그는 "화학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만약 여...
    Date2023.04.29
    Read More
  11. 침대에서 양말 신고 자는 습관 안좋다

    바퀴벌레에서 발견되는 녹농균까지 옮겨 피곤하다는 이유로 종일 신던 양말을 벗지 않은 채 침대에 누워 잠을 자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양말에는 바퀴벌레에서 발견되는 균과 동일한 균이 묻어있을 가능성이 크고, 그 균이 매트리스로 옮겨갈 수 있어 주의가...
    Date2023.04.29
    Read More
  12. 질병의 신호…위험한 소변 냄새 3가지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약간의 지린내가 나거나 무취에 가깝다. 소변이 대부분 물로 구성돼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탈수, 방광염, 당뇨 등 특정 질환이 있으면 소변에서 극심한 냄새가 날 수 있다. ◇강한 암모니아 냄새 소변에서 강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면 ...
    Date2023.04.29
    Read More
  13. 승무원이 싫어하는 승객 행동 유형은?

    다른 승객 수하물 옮기고… 간식과 음료 직접 빼가고 여객기에서 근무하는 한 승무원이 승무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승객의 행동을 공유했다. 매체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승무원이 기피하는 승객의 유형은 4가지다. 먼저 다른 승객에게 조언하는 경...
    Date2023.04.22
    Read More
  14. 냉동실에 보관하면 유통기한 지나서 먹어도 괜찮을까?

    “엄마가 자주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나 가공식품을 줘요. 사실상 유통기한이라는 것은 되도록 그 날짜 이내에 먹으라고 만든 거잖아요. 그런데 저희 엄만 유통기한이 몇 달 지난 음식을 주는데 항상 냉동실에 넣어둔 건 다 괜찮데요.” 이는 한 포...
    Date2023.04.22
    Read More
  15. 유통기한 없는 아이스크림...식중독 일으킬 수 있다고?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도 없어 언제든지 냉동실에 얼려두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그러나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있다. 대개 아이스크림은 꽁꽁 얼려 있기 때문에 식중독 위험이 낮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도 않다. 아이스크림 역시 식중독 ...
    Date2023.04.22
    Read More
  16. 아침 눈 뜨자마자 물 한잔 마셔라…몸에 나타나는 변화들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은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따뜻한 물 요법'이라며,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따뜻한 물 4잔을 마시는 건강법이 일본에서 한 때 유행한 적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을 마시라고 권하는데, 과연 이러한 물...
    Date2023.04.22
    Read More
  17. 물, 커피만 잘 마셔도 사망 위험 하락

    가당음료와 전지방 우유 계속 먹으면, 사망 위험 20% 상승 깨끗한 물과 커피만 충분히 잘 마셔도 숨질 위험이 뚝 떨어지는 걸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이 제2형당뇨병 진단을 받은 남녀 15,48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서다. 연구팀은 음료...
    Date2023.04.22
    Read More
  18. 중요한 <작은 근육>…잘 키워야 오래 산다

    흔히 우리 몸 근육의 70%가 몰려 있는 하체를 강화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건강을 위해서는 몸속 작은 근육도 고루 단련해야 한다. 무엇일까? ◇손 근육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부위인 손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악력이 약하면 당뇨병, 암, ...
    Date2023.04.22
    Read More
  19. 세균과 환경호르몬 범벅…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 방향제, 수세미, 색조 화장품, 치솔 등 요즘에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들어있지 않은 플라스틱 용기들이 나온다. 하지만 주방 찬장에 언제부터 놓여있는지 알 수 없는 플라스틱 용기들은 버리는 것이 좋다. 특히 투명하고 단단한 ...
    Date2023.04.14
    Read More
  20. “한국 천년의 슈퍼푸드 김치의 비결은?

    워싱턴포스트지, 김치 저장항아리 <옹기> 조명 미국의 유력 일간지가 겨우내 땅 속에서 숙성시켜 김치 맛을 내는 전통적 발효 방식의 과학적 원리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얼마 전부터 중국 일각에서 제기돼온 김치의 '중국 기원설' 주장에 얽히지 않으...
    Date2023.04.1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