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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38.png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먹는 아니다. 유통기한은 어디까지나 판매가 허용되는 기간일 식품이 상하는 시점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래 식품은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바로 버리는 좋다.

 

◇생고기
생고기는 쉽게 상한다. 단백질이 많아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이다. 가공육과 달리 살균 과정도 거치지 않아서 여름철엔 6시간

만에 부패하기도 한다. 상한 생고기엔 여러 세균이 살고 있는데 포도상구균이나 보툴리누스균은 구워도 죽지 않고 식중독을 유발할

있다. 생고기의 냉장고 보관기한은 평균 5일이다.

 

◇새싹 채소
새싹 채소도 쉽게 상한다. 떡잎 상태의 어린 채소를 뜻하는 새싹 채소는 샐러드나 비빔밥에 애용된다. 무순, 유채싹 등이 유명하며 대부

발아한 1주일 이내에 수확한 것들이다. 습하고 따뜻한 곳에서 재배되며 빠르게 수확되기 때문에 농약이 사용되지 않고, 채소 자체

수분도 많아 세균 번식이 쉽게 일어난다. 실제로 살모넬라균이나 대장균으로 발생한 대규모 식중독의 원인이 새싹 채소였던 해외

례도 있다.

 

◇딸기
딸기는 빠르게 무르고 상한다. 수분이 많고 표면의 강도가 약하기 때문이다. 89% 정도가 수분으로 구성돼있는 딸기는 표피도 약해

세포벽 붕괴가 빠르게 발생한다. 녹색곰팡이가 번식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겉면에만 곰팡이가 피어서 도려내고 먹는 것도 좋다.

팡이 포자가 내부까지 침투했을 있기 때문이다.


(A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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