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4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내 인생을 밝게 만드는 4가지 습관을 따라해라

 

01.png

 

컵에 물이 절반 있을 때 ‘반이나 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반밖에 안 남았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 대부분은 낙관적인 성향이 태어날 때부터 운이 좋은 일부에게만 부여된 선천적인 특질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완전히

잘못된 가정"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낙관주의자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가 소개한 낙관주의자의 행동들을 바탕으로

 내 인생을 밝게 만드는 4가지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1. ~했더라면"… 가정법을 쓰자

 

“만일 그 때 ~했으면 ~했을텐데…" 식의 가정법을 자주 써서 말하면 과거 일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앞으로의 삶에 동기부여가

강해져 더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버클리대학 연구팀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릴 때 ‘~할 수 있었다면’, ~했어야 했다’ 등 실제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정법을

써서 되돌아보는 것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찰했다

 

연구팀은 “실제 일어나지 않았던 일을 가정해 말하는 것은 맨 날 후회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자기 주변의 여러 관계를

정립하고 어떤 일의 원인과 효과를 돌아보도록 하는 순기능이 있다"고 밝혔다.

 

가정법 표현은 삶의 중요한 순간을 성찰하도록 함으로써 일관성 있는 삶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2. 구체적으로 암시하기

 

긍정적 사고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심리학자인 에밀리 쿠에는 우리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방법 중 하나로 ‘자기암시’를

제시한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에밀리 쿠에는 암시의 힘을 강조하며 의지와 상상을 잘 이용하면 어떤 일이든 헤쳐나갈 수 있다고 믿는 긍정주의자였다.

 

실천 방법으로는 ‘나는 00해’, '나는 00할 수 있어' 등의 구체적으로 내가 원하는 일을 문장으로 만들어서 떠올린다. 그 다음

천천히 깊은 호흡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읊조리거나 큰 소리로 천천히 되풀이해서 말하면서 몸속에 스며든다고 상상한다.

 

02.png

 

3. 부정적 사람은 멀리하고 긍정적 사람을 만나자

 

동병상련이라고 하듯이 주위에 우울한 사람이 있으면, 당신도 쉽게 웃을 수 없다. 부정적인 분위기에서 빨리 비켜나야 한다.

좋은 친구들과 어울리고,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라

 

나를 둘러싼 분위기가 긍정적이면 더 기분이 좋다. 꽃들이 피었고, 이웃은 행복해 보이고, 개는 꼬리를 흔든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사회적으로나 또는 개인적으로 큰 영향을 준다. ,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에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은 함께 공존한다.

무엇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사람은 안좋은 방향으로 상황을 해석하지만 긍정적인 사람은 밝은 쪽으로 해석하기 나름이다. 이런 삶의 태도를 곁에서

지켜볼수록 우리의 정신도 긍정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다.

 

4. 칭찬을 생활화하라

 

한때 베스트셀러였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책의 제목은 해양 동물 서커스에서 고래를 조련하는 훈련방법에서 비롯됐다.

칭찬의 효과는 사람과 동물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칭찬은 사람이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는데 촉매제 역할을 한다. 칭찬받는 사람은 자신이 타인에게 존중받고

이해받고 있다고 느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과 자신감, 자의식이 높아진다.

 

상대방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칭찬하는 습관을 기르자. 세계적인 동기 부여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앤드류 매튜스는 이런

말을 했다.

 

“칭찬을 피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해요.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제일 먼저 깨달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죠."

 

이 말처럼 칭찬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깨달을 때 우리가 갖고 있는 긍정 에너지는 더욱 풍부해질 수 있다. 자동차가 먼 길을 오랫동안

달리기 위해선 연료가 떨어질 때마다 알맞게 연료를 보충해주어야 하듯 우리의 의지와 에너지가 지칠 때마다 자신에게 칭찬 한마디를

건넨다면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은 더 커질 수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혈관에 미세플라스틱 둥둥…심장마비 위험

    혈관 타고 도는 나노플라스틱, 미세플라스틱 최대한 줄여야 나노·미세 플라스틱이 심장마비, 뇌졸중 등으로 인한 사망 확률을 두 배나 높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특히 신체 건강에 위협적인 것이 바로 나노플라스틱으로 소화관이나 ...
    Date2024.03.08
    Read More
  2. 수돗물 끓이면 미세 플라스틱 제거된다

    중국 연구팀 발표…90%까지 제거, 석회질 작용으로 응집돼 플라스틱 쓰레기가 잘게 부서진 나노·미세 플라스틱(NMP)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물을 끓이는 것만으로도 나노·미세 플라스틱을 최대 90% 제거할 수...
    Date2024.03.02
    Read More
  3. 3월…제철 맞는 오렌지

    맛도 좋고, 피부에 이런 효과까지 오렌지는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비타민C,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성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오렌지에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있어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이섬유→변비 완화: 오렌지에는 식이섬유...
    Date2024.03.02
    Read More
  4. 먹기만 하면 가스 차는 음식 따로 있다?

    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다. 식사 중에 말을 많이 하거나 소화기 문제인 경우도 있고, 음식 자체 문제인 경우도 있다. 배에 가스가 쉽게 차는 음식 7가지와 효과적인 대처법을 알아본다. ◆ 마늘: 건강에 좋은 마늘은 항균 작용이 탁월하지만, 가...
    Date2024.03.02
    Read More
  5. 한국 방문 외국인, 가장 많이 찾은 음식 1위는 '치킨'… 2위는?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음식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찾은 음식은 '치킨'이었고, 그 바로 다음 순위를 차지한 것이 '간장게장'이었다. 떡볶이, 불고기 ...
    Date2024.03.02
    Read More
  6. 화장실에 '똥 냄새' 진동할 때…성냥 하나면 해결된다?

    간혹 냄새가 지독한 대변을 볼 때가 있다. 이때 화장실 대변 냄새를 빨리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성냥을 활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서현욱 교수는 "성냥 불꽃을 태우는 과정에서 화장실 악취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암모니...
    Date2024.03.02
    Read More
  7. 만성피로 줄여주는 최강 식사법

    만성피로는 무엇보다 건강한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특히 몸 속 염증 수치만 낮춰도 피로도가 줄어들 수 있다. ◆ 견과류, 올리브오일, 생선 등 건강한 지방 섭취 다른 여러 만성질환들과 마찬가지로 만성피로증 역시 체내 염증 수치와 관련이 많다....
    Date2024.03.02
    Read More
  8. 몸쑤시고 혀붓고 손 얼얼…영양소 부족때문?

    영양소 결핍은 가장 기본적인 세포 수준에서 신체 기능을 변화시킨다. 예를 들어, 칼슘과 비타민 D의 결핍은 뼈가 부러지기 쉬운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 철분 > 피로, 호흡곤란, 수족냉증, 약한 손톱: 몸 전체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를 생산하는데 철분이...
    Date2024.02.23
    Read More
  9. 마늘 먹으니 입에서 계속 마늘냄새…<이것> 마시면 없어져

    마늘은 향이 강력하다. 이에 음식 맛을 돋우려 넣곤 하지만, 먹으면 입에 온종일 잔향이 남는다. 양치질로 입에 남은 마늘향을 씻어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땐 마늘을 먹으면서 우유를 마시거나 요거트를 먹으면 된다. 마늘 냄새가 오...
    Date2024.02.23
    Read More
  10. 반려동물 안고 운전하면 사고위험 4.7배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사고 위험이 4.7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개인택시 면허 교육생 669명을 대상으로 운전능력을 평가한 결과,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한 사람들은 기능주차 코스에서 평균 2.8회 외부경계선...
    Date2024.02.23
    Read More
  11. 냉동보관 피해야 할 식품 7가지

    마요네즈, 치즈, 유제품, 수분기 많은 채소 등은 질감과 맛이 변할 수 있어 냉동 보관에 적합하지 않다. 냉동 보관하면 절대 안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 ◆ 껍질에 쌓인 날달걀: 날달걀을 껍질째 그대로 냉동 보관하면 어느 과정에서 알 표면이 균열된다. 알이 ...
    Date2024.02.23
    Read More
  12.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1위?

    한국인에게 비타민 D가 꼭 필요한 이유 영양제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로 각종 영양제를 꼭 챙겨 먹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에게 공통적으로 가장 부족한 영양소가 있다. 한국 남성의 87%, 여성의 93%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
    Date2024.02.17
    Read More
  13.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1위?

    한국인에게 비타민 D가 꼭 필요한 이유 영양제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로 각종 영양제를 꼭 챙겨 먹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에게 공통적으로 가장 부족한 영양소가 있다. 한국 남성의 87%, 여성의 93%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
    Date2024.02.17
    Read More
  14. 비아그라, 치매 예방 효과…27만명 5년간 의료기록 추적해보니

    비아그라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에 알츠하이머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한 남성 26만여 명에서 일반 남성보다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20% 가까이 낮게 나타난 것이다.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발기부전 치료제의 효과...
    Date2024.02.17
    Read More
  15. 양은냄비에 라면을 자주 끓여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이유

    알루미늄 냄비에 라면과 같이 산도나 염분이 높은 음식을 조리할 경우 알루미늄 성분이 녹아나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알루미늄 조리기구 56개의 알루미늄 검출량을 조사한 결과 이중 측정치가 115.21㎎/ℓ에 달하...
    Date2024.02.17
    Read More
  16. 젊어 보이려면 멀리해야 할 4가지

    노화 속도 늦추려면 나쁜 습관 없애야 노화 속도에는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낮에는 자주 웃고 밤에는 푹 자야 한다. 멀리해야 할 것들도 있다. 술과...
    Date2024.02.17
    Read More
  17. 자주 먹는 햄, 물에 꼭 씻어 먹어야

    조금 먹어도 심장질환 위험 증가…식품첨가물 녹여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급적이면 가공육과 적색육의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 가공육은 말 그대로 가공 처리를 거친 육류로 소시지, 햄 등을 이른다. 적색육은 돼지고기, 소고기와 같이 익히지 않...
    Date2024.02.09
    Read More
  18. 토마토 주스, '이 병' 유발하는 몸속 세균 죽인다

    토마토와 토마토 주스에 장티푸스를 일으키는 병원균인 살모넬라 티피균과 소화기와 요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다른 세균들을 죽이는 강력한 항균 성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넬대 송정민 교수팀은 토마토 주스에서 세균막을 손상시켜 박...
    Date2024.02.09
    Read More
  19. 젊은 대장암 환자, 몸에 종양 관련 박테리아가 많다

    젊은 연령에 발병하는 대장암은 다른 연령대에서 발병하는 대장암보다 종양 관련 박테리아 수가 많고 종류가 다양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젊은 연령에 발병하는 대장암은 50세 미만에서 생기는 대장암을 말하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증가폭이 두드러져 우...
    Date2024.02.09
    Read More
  20. 근육 지키고 구강 건강 관리하라

    “노화 못 막아도 노쇠는 막을 수 있기 때문” 노쇠의 주요 원인으로 근육의 양과 힘이 감소하는 ‘근감소증’이 꼽힌다. 근육량 감소와 함께 근력과 보행속도도 떨어지면서 연쇄 반응을 보인다. 근감소증은 치매와 같은 인지장애, 당뇨, ...
    Date2024.02.0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