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Screen Shot 2018-06-23 at 2.37.34 PM.png

 

이미 시작된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고 휴가철이 되면서 시원한 맥주, 기름진 삼겹살 등 건강을 챙기지 않고 먹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치아관리도 이와 마찬가지로 소홀해지기 쉬워진다. 그렇다면 소중한 치아건강을 지키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식후 바로 양치질

평소 양치를 식후 바로 하라고 배우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양치는 음식에 따라 양치해야 하는 시간 때가 다르다. 특히 휴가철 탄산음료나 과일주스와 같이 산성이 강한 당분이 높은 음료를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산 성분은 치아 표면을 약하게 만들어 치아가 약해진다. 이 상태에서 칫솔질하면 치약의 성분과 칫솔의 마찰로 치아에 손상을 가해져 치아가 부식된다. 그러므로 산 성분이 강한 음료를 섭취할 때에는 빨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물로 입을 헹구고 약 2~30분 후에 양치질을 해야 한다. 

 

딱딱한 음식으로 치아 손상

무더운 여름, 얼음을 먹는 사람이 늘어나는데 얼음을 씹어 먹는 과정에서 치아 외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일이 생길 경우, 가까운 약국에서 잇몸, 치아 상처치료제를 발라 잇몸이나 치아의 염증이 발생되지 않게 해야 한다. 

 

폭식과 폭음

휴가철 여행을 가다 보면 폭식과 폭음을 분위기에 휩쓸려 하게 된다. 하기 쉽다. 이런 폭식과 폭음은 수면에 영향을 주게 되며 역류성 식도염에 노출되기도 한다. 이때 위산이 역류하면서 치아 부식이 발생하기도 한다. 위산 분비에 이어 구토할 때 혀로 치아를 밀게 되면서 위쪽 앞니의 뒷면이 먼저 부식되고 그 후 앞면까지 부식되기 때문에 치아가 마모되면서 짧아진다. 

 

 

치아 마모증의 경우, 초기에 불소를 이용, 치아를 강하게 만드는 치료법과 레이저 치료로 완화할 수 있지만, 치아 마모가 계속된 경우, 닳지 않게나 세라믹 등으로 씌워줘 치료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싶다면 칫솔 또한 깨끗이 관리해 여름철 치아 건강을 지켜야 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양배추 라면, 양파 라면, 우유 라면?...건강하게 라면 먹는 법

    라면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간식이자 야식이고 주식이다. 하지만 라면은 나트륨 덩어리다. 주2회 꾸준히 섭취할 경우 고혈압과 고지혈증, 비만 등 성인병의 위험이 68%나 증가한다. 라면을 건강하게 먹을 수는 없을까? 1. 양배추 넣기: 양배추는 나트륨의 배...
    Date2021.01.28
    Read More
  2. 피부를 젊고 튼튼하게 만드는 식품 종류 5가지

    1. 녹색 잎채소: 시금치, 케일 등의 잎채소에는 루테인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햇볕으로 인한 염증과 주름살이 피부에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2. 연어: 붉은 항산화제로 불리는 아스타잔틴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세포막과 DNA에 손상을 줌으로써 피부 ...
    Date2021.01.28
    Read More
  3. 살 빼는 운동은 이때 해야 효과 최고

    ◇근육 늘리려면 식후에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운동한다면, 운동 전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부터 하는 게 좋다. 근육이 빠지는 사태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이 고갈되면 근육의 단백질을 빼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 공복에 운동하면 ...
    Date2021.01.28
    Read More
  4. 코로나 시대, 비타민D의 진실

    코로나19 위기에 세계 각국에서 비타민D가 ‘필수영양제’로 떠오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비타민D를 복용한 사실이 보도됐고,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비타민D를 찾고 있다. ①비타민D와 우울증=여러 연구...
    Date2021.01.28
    Read More
  5. 잠들기 전 물 한잔…몸에 놀라운 변화

    자다가 화장실에 가느라 깨는 '야뇨증' 환자가 아니라면 잠들기 전 물 한 잔씩 마셔보자. 자기 전 물 한 잔을 마시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자는 동안 우리는 땀을 흘린다. 땀을 흘리면 몸속 수분량이 다소 줄어 혈액이 끈적해지고 순환에 지장을 받...
    Date2021.01.28
    Read More
  6. 건강에 안 좋은 탄산음료 끊는 방법

    탄산음료가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은 함유된 당분이다. 콜라 한 캔에 든 설탕은 35g, 티스푼으로 9숟가락이나 되기 때문이다. ‘위민스헬스매그닷컴’이 소개한 탄산음료를 끊는 방법을 알아본다. 1. 서서히 줄여라: 급격한 변화는 지속가능한 습관...
    Date2021.01.28
    Read More
  7. 오래 앉아 있는 습관도…의외의 암 원인 4가지는?

    암은 인체 내의 세포가 각종 원인에 의해 무제한 증식해 형성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암의 발생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는 것들은 발암 화학물질(약 1500여 종), 방사선, 계속적 자극 및 손상, 유전적 요소, 바이러스 등이다. 암 발생의 80∼90% 정도가 직...
    Date2021.01.28
    Read More
  8. 면역력 강화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 건강한 단백질, 야채들

    연어, 정어리, 청어, 고등어 등 일부 어류에서 발견되는 오메가-3 지방산은 면역 세포의 기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메가3의 일종인 DHA가 백혈구의 활동을 강화해 면역력을 더 강화할 수 있다. 굴, 가금류, 해산물, 소고기, 양고기 등에 포함된 아연...
    Date2021.01.20
    Read More
  9. 양치질할 때 피가 난다? 이때 의심해야 할 병은?

    잇몸병이 생기는 원인은 치태나 치석에 존재하는 세균 때문이다. 치태나 치석이 제거되지 않으면 세균 수가 증가하고 독소를 배출 하면서 잇몸에 염증을 유발한다. ◇양치질할 때 피 난다면 잇몸병 의심 잇몸병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
    Date2021.01.20
    Read More
  10. 새해 건강계획 돕는 5가지 습관

    미국 ‘뉴욕 타임스’가 전문가에게 조언을 들었다. 핵심은 결심을 실천에 옮기는 과정에 크고 작은 장애물을 없애거나, 설치하는 것이다. 장애물은 크게 세 가지다. 거리, 시간, 노력이다. 예컨대 집에서 먼 헬스 클럽에 등록하면 운동 회수가 줄...
    Date2021.01.20
    Read More
  11. 새해에 좋은 수면 위한 5가지 방법

    휴대폰은 저 멀리 멀리 =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걱정과 불안 때문에 쉴 새 없이 뉴스를 확인하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느라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이런 행동은 낮에는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밤에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 블루라이트의 유해성 은...
    Date2021.01.20
    Read More
  12. 새해에 더 젊어지는 법…고민하고, 움직이고, 깊이 자라!

    ◇뇌 기능 지키려면 지속해서 자극해야 무언가 ‘고민’할 때 뇌의 회로는 자극받는다. 뇌의 노화를 멈추고 싶다면 공부는 필수다. 외국어, 악기, 그림, 수학 등 분야는 상관없다.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면 된다. ‘너무 쉽다’고 느...
    Date2021.01.19
    Read More
  13. No Image

    손톱을 어떻게 깎아야 좋을까?

    손톱을 바짝 자르는 사람도, 둥글게 자르는 사람도, 일자로 자르는 사람도 있다. 손톱은 어떻게 자르는 게 가장 좋을까? 손톱을 잘 깎는 방법은 양끝을 먼저 자르고, 가운데 부분을 잇는다는 느낌으로 자르는 것이다. 너무 짧거나 둥글어지지 않도록 한다. 손...
    Date2021.01.19
    Read More
  14. 손톱에 흰 가로줄이 생겼다면?

    다친 것도 아닌데 손톱에 흰 반점이나 가로 방향의 흰 줄이 보인다면 '아연' 결핍 때문일 수 있다. 손톱은 단백질로 이뤄졌는데, 아연은 체내 단백질 합성 능력과 세포 생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 손톱 단백질을 안정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Date2021.01.19
    Read More
  15. 트로트 가수 임영웅도 걸린 장염, 겨울에도 위협적인 이유

    한국의 유명 트로트 가수 임영웅(30)도 장염에 걸려 고생했다는 사실이 최근 공개됐는데, 장염이 여름에 걸리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겨울에도 잘 생긴다. 실제로 감염성 장염 환자가 가장 많은 계절은 여름 다음 겨울이다. 월별로는 8월, 7월, 9월 순이었으며...
    Date2021.01.11
    Read More
  16. 양치질 333법칙을 무조건 따라 했다는 치아가 손상될 위험?

    밤중에 입안 세균 가장 많이 번식…양치는 하루 4번해야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양치질하는 '333법칙'을 따라야 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음식 종류에 상관없이 매일 333법칙을 따르면 오히려 치아가 손상될 ...
    Date2021.01.11
    Read More
  17. 아침 두통…뜻밖의 이유 5가지

    두통이 일회적인 것이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찾아온다면 원인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1. 편두통: 연구에 따르면, 편두통 환자들은 대개 비슷한 시간에 고통을 겪는다. 그리고 그 시간은 대개 늦은 밤이거나 이른 아침이다. 편두통은 유...
    Date2021.01.11
    Read More
  18. 소량도….술 마시면 생기는 몸의 변화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좋을까? 하루 1-2잔의 술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좋다는 주장이 힘을 얻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암 예방에 관한 한 소량의 술도 마시면 안 된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알코올(술)을 1급 발암물질로 ...
    Date2021.01.11
    Read More
  19. No Image

    새해 건강계획 돕는 5가지 습관

    운동을 시작하고, 체중을 줄이고 싶다. 어떻게 하면 이런 목표를 쉽게 이룰 수 있을까? 미국 ‘뉴욕 타임스’가 전문가에게 조언을 들었다. 핵심은 결심을 실천에 옮기는 과정에 크고 작은 장애물(마찰)을 없애거나, 설치하는 것이다. 장애물은 크...
    Date2021.01.11
    Read More
  20. No Image

    새해 좋은 수면 위한 5가지 방법

    휴대폰은 저 멀리 멀리 =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걱정과 불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쉴 새 없이 뉴스를 확인하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느라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이런 행동은 낮에는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밤에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 블...
    Date2021.01.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