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3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탈모를 부르는 나쁜 습관 6가지

 

탈모의 원인은 유전 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다 이어트,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환경호 르몬 등 그만큼 다양하다. 1. 잘못된 샴푸 방법: 머리를 감을 때 자주 사 용하는 샴푸는 너무 많을 때 두피 건강에 해로 우니 본인의 머리숱에 맞는 적절 양을 사용하 도록 한다. 샴푸는 양손으로 충분히 비빈 후 거품이 많이 나면 머리카락 전체에 골고루 묻혀서 감도록 한다. 또한 머리 감을 때 손톱으로 두피를 박 박 긁지말고, 손의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부드 럽게 마사지하듯이 감는 것이 좋다. 2. 잘못된 머리 건조 방법: 머리를 말릴 때 뜨 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것은 두피의 온도를 높 이고 모낭에 자극을 준다. 또한 두피를 지나치 게 건조하게 만들거나 유, 수분 밸런스를 무너 뜨려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뜨거운 바람 대 신에 찬바람이나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 다. 이와 반대로 드라이기 사용이 두피에 좋지 않 다고 해서 머리를 전혀 말리지 않고 방치해도 탈모의 원인이 된다. 두피가 습해지면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이 되어 지루성 두피염이 발생,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3. 오랫동안 유지한 가르마: 자신만의 헤어스 타일을 고수하고자 가르마를 오랫동안 유지하 는 사람이 많다. 가르마를 탄 부분의 두피가 자 외선에 노출되고 약해져 탈모가 발생할 수 있 다. 또한 두피에 과도한 자외선이 노출될 경우, 두피 손상은 물론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가 르마의 방향을 자주 바꾸는 것이 좋다. 4. 아침에 머리 감는 것 안좋아: 아침 샤워는 상쾌하게 하루를 열게 해주지만 모발에는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머 리의 좋은 유분이 씻겨 자외선에 두피가 상하 기 쉬운 상태가 된다.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우리 몸은 수많은 미세먼지 등에 노출되어 있 다. 노폐물이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샤워를 하고 머리를 감 도록 한다. 5. 불균형한 영양섭취와: 바쁜 일상에 끼니를 대충 때우는 것은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탈 모의 원인이 된다.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근에 도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돼야 건강한 머리카락 이 만들어진다. 여성의 경우에는 무리한 다이 어트로 인해 탈모가 유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양가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한다. 6. 음주와 흡연: 술을 마시면 몸의 열이 올라간 다. 알코올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두피의 열 도 함께 올려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안주로 먹 는 기름진 음식도 두피에 지방을 쌓이게 해 탈 모를 촉진한다. 담배의 니코틴과 타르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의 흐름을 막아 탈모 를 악화시킨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내시경하니까 위염·위궤양 있다는데…암 되는 건 아닐까?

    내시경 검사 후 위염이나 위궤양을 진단받는 사람이 많다. 이 둘이 없는 한국인을 찾아보기가 오히려 어렵다지만, 위암으로 발전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지나친 걱정일까? 우선, 위염이 꼭 위암으로 발전하는 건 아니다. 다만, 위 점막이 위축돼 ...
    Date2023.12.01
    Read More
  2. 코골이 줄이려면…코골이 감소법 6가지

    살 빼고, 옆으로 누워서 자고, 가습기 틀고, 금주해야 비만 등의 원인으로 좁아진 기도를 통해 공기가 지나가면 목구멍 연조직이 진동하면서 코골이를 하게 된다. 코골이는 건강상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확률이 높다. 코골이와 동반되는 수면 무호흡증은 심장...
    Date2023.12.01
    Read More
  3. 남성 정자수 절반 감소…식품속 살충제성분 때문

    지난 50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남성들의 정자 수가 5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그 이유가 식품 속 살충제 성분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NN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조지 메이슨대학 연구팀은 남성의 정자 수 감소가 식품에 들어간 유기인산염과...
    Date2023.12.01
    Read More
  4. “외로움은 보건 위협...담배보다 해로워”

    세계보건기구(WHO)가 외로움을 긴급한 세계 보건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 문제를 전담하는 국제 위원회를 출범했다. WHO는 외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베크 머시 미국 의무총감과 치도 음펨바 아프리카연합(AU) 청년 특사를 필두로 한 ‘사회적 연결 ...
    Date2023.11.25
    Read More
  5. 손주 자주 보고, 혼밥 대신 모임 가져야 노화 늦춘다

    원장원(가정의학과 교수) 경희대 노인노쇠연구센터장은 2016년부터 전국 10개 병원을 중심으로 노인을 대상으로 노쇠 진행도와 그에 대한 영향 요인을 분석하는 노쇠 추적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어떤 사람이 빨리 늙는지에 대한 분석 결과를 내놨다. 이에 따...
    Date2023.11.25
    Read More
  6. 소고기·유제품 속 동물성 지방, 면역세포 항암 능력 높여

    소고기나 양고기, 유제품 등에 들어있는 지방산인 트랜스 바세닉산(TVA)이 면역세포의 암 퇴치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대학교 징첸 교수 연구팀은 TVA가 종양에 침투해 암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하는 CD8+T세포의 능력을 향상시...
    Date2023.11.25
    Read More
  7. 배고프면 저절로 음식에 손이 가는 이유

    “공복 호르몬이 뇌 브레이크를 해제하기 때문 ”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공복 호르몬’이 먹는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뇌에서 직접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대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공복 호르몬...
    Date2023.11.25
    Read More
  8. “내장지방 많은 중년, 알츠하이머 위험 커”

    중년기 복부 내장 지방이 많은 사람들이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연구팀은 건강한 중년 54명의 체질량지수(BMI), 비만, 인슐린 저항성, 내장 지방과 뇌 세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
    Date2023.11.25
    Read More
  9. 망설이지 말고 해봐!...100세 美사업가의 장수비결

    장수의학자 <박상철 전남대 연구석좌교수>의 노화 혁명 100세 미국 사업가 데이비드 머독/DOLE유튜브 올해 100세가 된 미국의 사업가 데이비드 머독(1923년생)은 특별한 백세인이다. 아주 내놓고 자신이 125세까지 활동하겠다고 공언한다. 그는 젊었을 때부터...
    Date2023.11.18
    Read More
  10. 매일 먹는 딸기 한 컵, 뇌 건강에 도움 된다

    일 한 컵 분량의 딸기를 먹으면 인지 저하를 막고 우울증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신시내티대 연구팀은 딸기의 영양소가 가벼운 인지 기능 저하를 가진 중년의 과체중 성인들의 기억력 저하와 우울증 증상을 감소시킨다고 밝혔다. ...
    Date2023.11.18
    Read More
  11. 약해진 뼈, 회생 불가? 암보다 무서운 골다공증

    골다공증 악화막는 5계명…골다공증, 암보다 무서워 골다공증은 뼈 밀도가 낮아지고 강도가 약해지는 증상이다. 뼈가 약해지면 그만큼 작은 충격에도 부러지기 쉽고, 노년기 골절은 치명적인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골다공증 전문가들은 “8...
    Date2023.11.18
    Read More
  12. 매일 소금 티수푼 양만 줄여도…”혈압약 먹은 듯 혈압 낮아져”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혈압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지어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나트륨 섭취를 줄여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미 밴더필드대 의료 센터와 앨라배마대 버닝햄 캠퍼스 등 공동 연구팀은 나트륨 섭취량을 줄...
    Date2023.11.18
    Read More
  13. 자꾸 엉덩이 냄새 맡길래…반려견 덕에 항문암 발견한 여성

    영국 여성 린제이 스웨이츠(51). /데일리메일 보도화면 캡처 30여년간 치질에 시달려온 한 영국 여성이 평범하지 않은 계기로 항문암 발병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항문 출혈과 간지러움에도 크게 개의치 않았지만, 반려견 보더콜리가 자주 그의 엉덩이에 코...
    Date2023.11.18
    Read More
  14. 뜨거운 국물, 탕요리 자주 먹으면 이 병 위험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을 녹이기 위해 뜨거운 국물이나 탕 요리를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과도한 섭취는 줄이는 게 좋다. ◇나트륨 많아 고혈압‧식도암 위험 과도한 국물 섭취는 혈압을 높일 수 있다. 대부분 국물 요리는 나트륨 함량이 ...
    Date2023.11.18
    Read More
  15. 레이저 후 더 짙어져?…기미 치료 만만치 않다

    자외선‧호르몬‧스트레스가 원인…진피층 재생 레이저 효과적 기미는 광대뼈‧뺨‧코 등에 갈색 또는 진 갈색 반점이 나타나는 색소 질환이다. 주원인은 자외선이다. 햇빛의 자외선은 피부에 있는 색소 중 검은 색소인 멜라닌을 형성하는 멜라닌 세포를 자...
    Date2023.11.11
    Read More
  16. 목 칼칼하고 아프다면…이 차들이 효과 많다

    ◇생강차: 생강은 성질이 따뜻해 예로부터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차로 달여 마시던 식품이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은 소염 성분이 들어 있어 코·목 염증 완화에 좋다. 구토·가래·기침을 멎게 하는 해독 작용도 있다. 또한...
    Date2023.11.11
    Read More
  17. 자주 먹는 ‘이 음식’… 삶을 행복하게 또는 불행하게 만든다?

    음식은 우리의 정서에 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음식들이 따로 있다.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음식과 나빠지게 하는 음식을 알아본다. ◇과일, 행복감과 인지 능력 높여 과일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
    Date2023.11.11
    Read More
  18. 자다 깼는데 입 벌리고 있다면…이 병 의심

    상기도저항증후군은 <소리 없는 코골이>라고도 불려 정신없이 자다가 정신 차려보니, 입이 슬며시 벌어져 있는 걸 발견할 때가 있다. 목과 입안도 잔뜩 메말라 있다. 가끔은 괜찮지만,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주의해야 한다. 상기도저항증후군 때문에 잘 때 호...
    Date2023.11.11
    Read More
  19. 황소는 고기 안 먹어…채식주의자가 좋아하는 말

    윔블던 9회 우승의 테니스 여왕 나브라틸로바, 올림픽 육상 9관왕 칼 루이스, 복싱계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 야구 홈런왕 행크 아론, 철인3종경기 6관왕 데이브 스캇, 무려 2000km를 달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울트라 마라톤 우승자 스콧 주렉 등이 모두 ...
    Date2023.11.11
    Read More
  20. 전기차만 타면 멀미했는데…기분 탓 아니었다

    내연기관차보다 가·감속 급격한 경향이 멀미와 연관 곳곳에서 전기차가 심심치 않게 보인다. 이젠 무심코 잡아 탄 택시가 전기차일 때가 더 많다. 그러나 아직은 내연기관차가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전기차만 타면 유독 멀미가 심해진다는 게...
    Date2023.11.0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