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0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짝사랑.png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여성들은 서로 간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 이유는 ‘짝사랑’이라는 감정이 많은 공통점을 갖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짝사랑 대상과 우연히 마주치거나 간단한 대화만 나눠도 커다란 기쁨을 얻는다. 하지만 짝사랑이 운반하는 슬픔과 자괴감도 동시에 느낀다.
짝사랑을 하고 있는 여성들에게는 어떤 공통적인 징후를 보이는지 알아보자.
차림새가 다르다 -짝사랑하는 상대를 만날 가능성이 있는 장소에 갈 때는 최대한 외모를 가꾸고 나가게 된다. 아주 짧은 시간밖에 보지 못하더라도 평소에는 귀찮아서 하지도 않았던 액세서리를 착용하거나, 괜히 옷 매무새를 가다듬어본다.
짝사랑 노래가 공감간다 - 거리에 흘러나오는 유행가들 중 짝사랑과 관련된 노래는 전부 자신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누군가를 짝사랑한다는 내용의 노래가 흘러나오면 괜스레 마음을 들킨 거 같아 기분이 언짢을 때가 있다. 특히 자신의 상황과 매우 흡사한 내용의 가사라면 더더욱 그렇다.
연락을 기다린다 -짝사랑 상대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중요한 내용이 아닐지라도 빨리 답장을 받고 싶은 게 여자 마음이다. 답장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이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울해진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지하지 못한다 - ‘짝사랑 상대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애써 부정한다. 특히 짝사랑 대상이 베푸는 별 뜻 없는 친절한 말과 행동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오버한다 - 짝사랑 상대 앞에서는 괜히 큰소리로 이야기하거나 과장된 제스처를 취할 때가 많다. 은연 중 그 사람에게 눈에 띄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상대가 미칠 듯이 밉다 - 그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해질 때는 상대가 밉게 보인다. 하지만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미움은 금새 사라진다
감정 기복이 심해진다 - 짝사랑을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드물다. 짝사랑 대상의 그날 행동과 말투 등 사소한 것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거나 반대로 나빠질 수 있다. 때로는 하루 종일 한 번도 보지 못해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사과, 자몽…신체 해독에 좋은 식품들

    몸에 독성 물질이 쌓이면 건강에 여러 가지로 나쁜 영향이 미친다. 물을 마시면 어느 정도 씻어낼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 전문가들은 “몸에 독성 물질이 쌓여도 과일, 채소, 유기농 식품 등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해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선...
    Date2019.11.23
    Read More
  2. 칫솔, 잘못 보관하면 세균 '득실'…관리는?

    매일 사용하는 칫솔을 잘못 보관하면 오히려 세균이 번식해 치주 질환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칫솔 관리 시 주의사항을 살펴봤다. ◇습기 적고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기 칫솔을 보관할 때 집에서는 화장실, 회사에서는 서랍 안에 ...
    Date2019.11.23
    Read More
  3. "자기애 강한 사람, 우울증 위험 낮다"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정신건강이 더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퀸스대 연구팀은 754명의 의료기록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자기애적 성격이 강한 사람, 즉 '나르시시즘'이 있는 사람은 스트레스에 대한 탄력성이 높고, ...
    Date2019.11.23
    Read More
  4. 스마트폰이 병의 근원? 모낭염, 독감, 뇌종양까지…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에 따르면 휴대전화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가 일반 변기보다 10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이 유발하는 질병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에 닿으면 여드름, 모낭염 유발 스마트폰 액정에는 설사를 유발하는 '대장균...
    Date2019.11.20
    Read More
  5. 추울 때 체온 높이는 방법 3가지

    기온이 평소보다 조금만 떨어져도 추위를 잘 느끼는 사람들은 평소 체온 높이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체온을 높이는 생활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 ◇과식하지 않기 과식하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과식하면 체내로 들어온 많은 양의 음식을 소화...
    Date2019.11.20
    Read More
  6. 나이 들수록 눈 뻑뻑하다면…샤워할 때 '이것' 하세요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마이봄샘' 이상이다. 마이봄샘은 위아래 눈꺼풀 안쪽 결막에 있는 피지선이다. 눈에 지방 성분을 분비해 지방층을 형성하고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하는 것을 막는다. 그런데 마이봄샘은 40대부터 크게 줄...
    Date2019.11.20
    Read More
  7. 자신만 사랑하는 병 '자기애성 성격장애'

    40대 중반 A씨는 자신이 남들보다 매우 잘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학력과 업무 능력을 자랑한다. 근무중인 회사도 자신이 다니기에 아깝다고 생각하고, 자기 의견이 항상 옳다고 여긴다. 최근에는 사내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이 채택되...
    Date2019.11.20
    Read More
  8. 술 마시다가 드르렁? 입속 균 '드글드글'

    무심코 하는 습관 중 일부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 치아와 턱관절 건강에 영향을 주는 작은 습관들을 고쳐야 한다. ◇술 취한 날 그냥 잠들면 안 돼 술 마시고 취하면 양치질을 안 하고 그냥 잠드는 사람이 많다. 그러면 입속엔 세균이 빠른 속도로 증식해...
    Date2019.11.20
    Read More
  9. 틀니 잘못 사용하면 잇몸뼈 퇴화 빨라져

    3~6개월마다 점검하고 위생 관리해야 한국의 틀니 사용자는 600만명으로 65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은 틀니를 이용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면 잇몸뼈 퇴화가 빨라질 수 있다. 치아를 20개 이상 가진 노년층은 50.5%에 불과하다. 치아가 없으면 음식을 씹...
    Date2019.11.20
    Read More
  10. '마음의 맷집' 키우고 싶다면 나쁜 일에도 긍정적 의미 찾아야

    어떤 좌절도 이겨내는 정신적 힘…긍정적인 사람, 회복탄력성 높아 스트레스 잘 풀고 우울감 덜 느껴… 취미 즐기고 인간관계 유지해야 힘든 일을 똑같이 겪어도 어떤 사람은 괴로워하지만 반대로 훌훌 털어내는 사람이 있다. 마음도 몸처럼 맷집...
    Date2019.11.20
    Read More
  11. 손 자꾸 찌릿찌릿?…생각지 못했던 '목디스크'가 원인

    손과 손목 저림이 심해진 한 주부는 손목에 무리가 간 것으로 생각해 금방 회복될 것으로 여기며 파스를 붙이면서 버텼지만 증상이 갈수록 악화돼 병원을 찾았다가 '목디스크' 때문이라는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목 디스크, 어깨, 팔, 손까지 통증 유...
    Date2019.11.17
    Read More
  12. 하기 쉬우면서도, 조기 사망을 예방하는 운동 5가지

    문턱은 낮고 효과는 확실한 운동, 어디 없을까? 영국 일간 ‘가디언’이 상대적으로 입문이 쉽고, 사망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다섯 가지 운동을 소개했다. ▲ 달리기 호주의 빅토리아 대학, 시드니 대학 등의 연구진은 지난 주 발표한 논문을 ...
    Date2019.11.17
    Read More
  13. 겨울철, 적정 체온 사수해야 건강…'체온 올리는 법' 7가지

    운동 중요...체온 떨어지면 효소 작용 둔해져 입동이 지나면서 공기가 부쩍 차가워졌다. 이럴 때일수록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우리 몸의 적정 체온은 36~37.5도 인데, 이보다 낮아지면 다양한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 추위 속에서 적정 체온 ...
    Date2019.11.17
    Read More
  14. TV, 스마트폰 많이 보는 10대들?

    설탕 및 카페인 섭취를 많이 하게 된다 TV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많이 보는 10대가 설탕과 카페인 섭취량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테솔대 연구팀에 따르면, TV를 하루에 1시간 이상 시청하는 학생은 TV를 1시간 미만으로 시청하는 학생보다 설...
    Date2019.11.17
    Read More
  15. 계속되는 추운 날씨…원기회복에 좋은 보양식은?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럴때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보양식으로 기력을 회복해서 건강한 겨울에 대비해야 한다. 건강한 겨울 나기를 위한, 원기회복에 좋은 가을 보양식 10선을 준비했다. 버섯 영지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 버섯은 다양한 종류...
    Date2019.11.17
    Read More
  16. 엉덩이 단단해야, 상 하체 관절 건강…'이 운동' 반복할 것

    하체 근력이 강해야 몸 전체가 건강하다. 그 중에서도 핵심은 '엉덩이 근육'이다. 엉덩이 근육은 몸통과 하체를 연결하는 엉덩이 관절을 통해 하체 전체를 좌우한다. 실제로 엉덩이 근육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허리, 하체 관절, 상체 관절 건강이 ...
    Date2019.11.12
    Read More
  17. 술, 피할 수 없다면…안주는 '똑똑하게' 골라서 먹자

    건강을 위해서는 술을 안 마시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한다면 안주를 잘 고르는 게 해독에 도움이 된다. 술 종류에 따라 궁합이 잘 맞는 안주를 고르면 다음 날 숙취를 줄일 수도 있다. 내가 주로 마시는 술은 어떤 음식과 궁합이 ...
    Date2019.11.12
    Read More
  18. 구워 먹으면 몸에 좋은 '채소, 과일' 6가지

    과일은 날 것으로 먹어야 몸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일부는 구웠을 때 영양소가 농축돼 적은 양으로 효율적인 섭취가 가능하고, 항산화 성분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기도 한다. 구워 먹는 게 도움이 되는 채소, 과일을 ...
    Date2019.11.12
    Read More
  19. 만성피로 돕는 3가지…단백질,운동,햇빛

    노인에게 피로는 정상적인 노화 현상의 일부가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 회복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린다는 것은 남들보다 건강이 좋지 않다는 증거다. ◇노인 만성피로, 정상 노화 일부 아냐 노인 만성피로의 원...
    Date2019.11.12
    Read More
  20. 허리둘레 두꺼울수록 '치매' 위험 증가

    허리둘레가 두꺼울수록 치매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 류혜진 교수 연구팀은 2009년 1년 동안 국민건강 검진에 참여한 65세 이상 성인 87만208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갈비뼈의 가장 아랫부분이 배와 ...
    Date2019.11.1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