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8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여자들 가슴.png

 

모양 좋은 가슴을 위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뭐니뭐니 해도 처음은 브래지어다. 그저 가슴을 모아주고 볼륨을 더해준다는 이유로 착용이 불편한 브래지어를 참아내지 말아야 한다. 내게 맞는 브래지어를 찾지 못했을 때 가슴에 찾아오는 결과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가슴의 비대칭 변형이 오고, 가슴 주변에 많이 분포해 있는 림프선과 혈관을 압박해 혈액순환을 막고 장기의 원활한 기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냉증도 심해진다니 와이어 브래지어를 착용했을 때 가슴 밑과 옆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당장 바꾸도록 하자. 와이어가 조금이라도 구부러졌을 때도 마찬가지. 가슴 모양에 따라 브래지어 컵 모양도 달라져야 제대로 가슴 모양을 잡아줄 수 있다. 브래지어를 착용했을 때 윗부분이 조금이라도 뜬다면 윗가슴의 볼륨이 적다는 소리이니 1/2컵 브래지어를, 동그란 가슴은 와이어가 없는 브래지어를, 밋밋한 가슴은 가슴 윗선을 잡아주는 U자 형태의 브래지어가 좋다. 어깨끈은 되도록 바깥쪽에 붙어 있어야 가슴이 컵에서 비어져나와 가슴 모양을 망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집에서는 브래지어를 벗거나 와이어가 없는 얇은 브래지어로 갈아입어 혈액순환을 돕자. 이런 건강상의 문제 때문에 신체를 최대한 압박하지 않는 노와이어 브래지어가 봇물을 이루고 있으니 참고할 것. 또 하나, 브래지어의 유통기한은 평균 1년이다. 만일 자주 착용하는 브래지어라면 6개월쯤 되었을 때 와이어 모양은 물론 브래지어의 후크를 채웠을 때 안정감이 없다면 당장 교체하자. 속옷만큼 중요한 건 가슴 노화를 막는 마사지와 운동이다. 지방과 유선으로 구성된 가슴을 지탱해주는 쿠퍼인대는 20대 중반이 넘어서면 이를 구성하는 콜라겐의 질이 떨어진다. 이를 막기 위해 가슴 마사지와 운동은 필수다. 먼저 가슴 마사지다. 오일이나 크림을 듬뿍 바른 후 옆구리와 겨드랑이 뒤의 등에서 가슴 쪽으로 쓸어주듯이 3~5분간 마사지한 뒤 양손을 포갠 상태에서 가슴 아래쪽에서 위로 마치 원을 그리는 느낌으로 끌어 올리듯 마사지한다. 두 번째는 운동이다. 거창할 것 없다. 가슴을 펴고 아랫배에 힘을 준 뒤 양 손바닥을 가슴 앞에서 맞닿도록 모은 뒤 힘껏 밀어준다. 쑥스럽겠지만 브래지어를 벗고 거울 앞에서 이 포즈를 취해보자. 자연스레 가슴이 모아지고 유두의 위치가 올라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팔굽혀펴기 역시 도움이 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치매 예방 하려면 운동과 뇌운동 같이 해야

    치매 예방 하려면 운동과 뇌운동 같이 해야  치매 질병 아닌 뇌에 생기는 증상   치매는 사실 '질병'이 아닌, 뇌에 생긴 병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생각하고 계획하 고 실행하는 등의 일상생활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알 츠하이머병 치매는 기억력 저하로...
    Date2019.07.08
    Read More
  2. 견과류 많이 먹어도 건강에 괜찮을까

    견과류 많이 먹어도 건강에 괜찮을까   건강과 음식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게 견과류와 올리브유다. 몸에 좋다는 정보 가 확산되면서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와 올리브기름은 건강식품의 대명사가 됐다. 이들 식품들은 많이 먹어도 건강에 문제 가 없을까? ...
    Date2019.07.08
    Read More
  3. No Image

    여름철 모기...주의해야 할 증상과 퇴치법

    여름철 모기...주의해야 할 증상과 퇴치법 모기는 뇌에 치명적 손상을 입히는 뇌염의 일종인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와 태아의 소두 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 등을 퍼트릴 수 있는 곤충이 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증상 을 느끼지 못하지만 약 20% 의 감염자가...
    Date2019.07.08
    Read More
  4. 상승하는 낮 기온, 온열 질환 주의 필요하다

    상승하는 낮 기온, 온열 질환 주의 필요하다 염증 지속되면 만성통증으로 이어지거나 회복 어려워 낮 기온이 상승하면서 온열 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때다.  온열질환은 열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이다.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지럼증, 발열, 구토, 근육 경련,...
    Date2019.07.01
    Read More
  5. 잦은 샤워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잦은 샤워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미국인의 2/3, 호주사람의 80%가 매일 샤워한다. 현대인은 샤워를 매일 해야 하는 의식으로 여기지만, 전문가에 따르면 잦은 샤워는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에 따르면 샤워를 매일 하는 것은 위생의 ...
    Date2019.07.01
    Read More
  6. 열대과일 리치, 빈속에 먹으면 위험하다

    열대과일 리치, 빈속에 먹으면 위험하다 독성물질이 저혈당, 뇌염 유발…인도 어린이 100여명 사망 최근 인도 북부 지역에서 열대 과일 리치(Litchi, 사진)를 먹고 뇌 질환이 발생해 사망한 어린이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이날...
    Date2019.06.25
    Read More
  7. 세계적인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 한국계 여성과 결혼

    중국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郞朗·37)이 한국계 독일여성 피아니스트 지나 앨리스 레드링어(24)와 프랑스의 한 호텔에서 결혼했다. 랑랑은 자신의 웨이보(중국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아내인 레드링어는 독일인과 한국인 ...
    Date2019.06.04
    Read More
  8. 스트레스 측정 키트 개발 됐다

    내가 받는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지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자가 스트레스 센서 키트가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신시내티대학 공대의 앤드루 스테클 전기공학 교수 연구팀은 가정에서 소변, 타액, 땀, 혈액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을 측정할 수 있는 테...
    Date2019.05.30
    Read More
  9. 열정적인 삶 사는 사람 조기 사망 위험 낮아

    계획적이고 열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조기 사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간대학교 연구팀은 심리 관련 설문에 참여한 50세 이상 성인 7000여 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분석했다. 심리 관련 질문지는 “미래를 위한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일...
    Date2019.05.30
    Read More
  10. 정제된 곡물 보다 전곡이 건강에 좋아

    대장암, 췌장암 등 식생활을 통해 생기는 질병이 늘어나면서 쌀밥과 잡곡밥에 대해 엇갈린 시선이 있는 게 사실이다. 흰쌀밥, 흰식빵보다는 잡곡밥, 통밀빵 등을 몸에 좋은 음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잡곡밥은 흰쌀밥보다 섬유질, 미네랄, 비타민이 더 ...
    Date2019.05.30
    Read More
  11. 신경손상 증상 7가지

    말초 신경은 뇌와 척수에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경망이 제대로 가동될 때는 뇌가 필요한 정보를 얻게 돼 근육을 움직이고 통증을 감지하며, 내부 장기가 적절하게 작동되도록 한다. 하지만 말초 신경이 손상을 입으면 얘기가 달라진다. 걷는 것조차 힘들게 되...
    Date2019.05.30
    Read More
  12. 멀미에 대처하는 방법

    숨을 고르고 틈틈이 규칙적으로 심호흡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동차나 배를 탄다면 좌석 위치도 중요하다. 모두 멀미를 줄이는 방법들이다. '가디언'이 멀미에 대처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 자리 잡기 배를 탄다면 정면을 향한 가운데 자리가 ...
    Date2019.05.30
    Read More
  13. 7세 이전 눈 평생 시력 좌우

    안과전문의 방문이 가장 정확해 무살 전후까지 성장하는 다른 신체 부위와 달리 눈 은 만 7~8세에 대부분 완성 된다. 김안과병원 김용란 원 장은 "영유아 시기 눈 건강 은 평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약시, 사시 같이 시력 발...
    Date2019.05.27
    Read More
  14. 숙면하지 못하면 치매 위험 높여

    그리고 불면증 환자 계속 늘어 면증 환자는 늘고 있으며, 특히 노인 환자가 많다. 건강 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 면 2017년 집계된 불면증 환 자 수는 2013년 대비 48.3% 증가했다. 2013년 대비 증가 폭이 가장 큰 연령대는 80대 이상, 60대, 20대 순이었다...
    Date2019.05.27
    Read More
  15. 한방치료, 암 환자 체력 회복에 탁월

    암세포는 평소에도 계속 생 산되고 있지만 암으로 발전 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면 역체계’ 때문이다. 이 체계가 약화되면 자연스럽게 항암 효과도 떨어져 암세포가 증 식된다.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 병원 한의면역암센터 이범준 교수는 “...
    Date2019.05.27
    Read More
  16. 물 많이 마시면 설탕 음료 덜 섭취 한다

    CNN방송은 물을 많이 마신 아 이는 설탕이 함유된 음료를 덜 섭 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새로운 연 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의학협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소 아과학이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 르면, 물을 마시지 않으면 하루 평균 93칼로리를 더 섭취하는 것...
    Date2019.05.27
    Read More
  17. 골다공증 비단 노인만의 문제 아냐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있는 병을 말한다. 이런 골다 공증은 노인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노인만의 문제가 아 니다. 특히 부모 중 골다골증 환자가 있거나 젊은데도 키가 줄 었다거나 하는 사람이라면 보다 신경 써야 한다. 때론 불 분명하고 애매모호한 증상...
    Date2019.05.27
    Read More
  18. 주택 시세 시각 차이 잘못하면 벌어져

    감정가 낮다고 매물가 정해지는 것 아냐 주택 시세 관련된 바이어와 셀러 간의 시각 차이는 자주 발생한다. 그런데 주택 감정가 의 목적을 잘못 이해하면 양측의 시각 차이는 더욱 벌어지게 된다. 주택 시세는 현재 주택 구입 활동 중인 바이어가 지불할 의향...
    Date2019.05.27
    Read More
  19. 에이전트 대충 선택하면 안돼

    최소한 온라인 리뷰 읽어봐야 에이전트를 대충 선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최소한 친지와 지인들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하고 해당 지역에서 어떤 거래들을 성사시켰는지 확인해야 하며 온라인 리뷰도 읽어 봐야 한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바 이어&middo...
    Date2019.05.27
    Read More
  20. 20~30대 여성 골밀도 낮은 수준

    젊었을때 높여야 노후에 유지 수월 근육과 뼈 밀도는 30대에 정 점에 이른 후 지속적으로 줄 어든다. 감소세는 비교적 완 만하게 진행되다가 60대 초 중반 이후에 속도가 빨라지 고 심하면 노쇠에 이른다. 그 래서 20~30대도 근육과 뼈 건 강을 미리 챙기는 것...
    Date2019.05.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