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9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여자들 가슴.png

 

모양 좋은 가슴을 위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뭐니뭐니 해도 처음은 브래지어다. 그저 가슴을 모아주고 볼륨을 더해준다는 이유로 착용이 불편한 브래지어를 참아내지 말아야 한다. 내게 맞는 브래지어를 찾지 못했을 때 가슴에 찾아오는 결과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가슴의 비대칭 변형이 오고, 가슴 주변에 많이 분포해 있는 림프선과 혈관을 압박해 혈액순환을 막고 장기의 원활한 기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냉증도 심해진다니 와이어 브래지어를 착용했을 때 가슴 밑과 옆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당장 바꾸도록 하자. 와이어가 조금이라도 구부러졌을 때도 마찬가지. 가슴 모양에 따라 브래지어 컵 모양도 달라져야 제대로 가슴 모양을 잡아줄 수 있다. 브래지어를 착용했을 때 윗부분이 조금이라도 뜬다면 윗가슴의 볼륨이 적다는 소리이니 1/2컵 브래지어를, 동그란 가슴은 와이어가 없는 브래지어를, 밋밋한 가슴은 가슴 윗선을 잡아주는 U자 형태의 브래지어가 좋다. 어깨끈은 되도록 바깥쪽에 붙어 있어야 가슴이 컵에서 비어져나와 가슴 모양을 망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집에서는 브래지어를 벗거나 와이어가 없는 얇은 브래지어로 갈아입어 혈액순환을 돕자. 이런 건강상의 문제 때문에 신체를 최대한 압박하지 않는 노와이어 브래지어가 봇물을 이루고 있으니 참고할 것. 또 하나, 브래지어의 유통기한은 평균 1년이다. 만일 자주 착용하는 브래지어라면 6개월쯤 되었을 때 와이어 모양은 물론 브래지어의 후크를 채웠을 때 안정감이 없다면 당장 교체하자. 속옷만큼 중요한 건 가슴 노화를 막는 마사지와 운동이다. 지방과 유선으로 구성된 가슴을 지탱해주는 쿠퍼인대는 20대 중반이 넘어서면 이를 구성하는 콜라겐의 질이 떨어진다. 이를 막기 위해 가슴 마사지와 운동은 필수다. 먼저 가슴 마사지다. 오일이나 크림을 듬뿍 바른 후 옆구리와 겨드랑이 뒤의 등에서 가슴 쪽으로 쓸어주듯이 3~5분간 마사지한 뒤 양손을 포갠 상태에서 가슴 아래쪽에서 위로 마치 원을 그리는 느낌으로 끌어 올리듯 마사지한다. 두 번째는 운동이다. 거창할 것 없다. 가슴을 펴고 아랫배에 힘을 준 뒤 양 손바닥을 가슴 앞에서 맞닿도록 모은 뒤 힘껏 밀어준다. 쑥스럽겠지만 브래지어를 벗고 거울 앞에서 이 포즈를 취해보자. 자연스레 가슴이 모아지고 유두의 위치가 올라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팔굽혀펴기 역시 도움이 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소변이 자주 마렵나요?

    '돌연사'의 신체 증후 수면부족, 만성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일상 속에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면 지금부터 신체적 이상 징후를 꼼꼼히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자. 어제와 오늘이 다른 신체적 이상 징후를 면밀하게 파악하는 것은 각종 질환이나 질...
    Date2019.03.17
    Read More
  2. 만성 피로, 운동하면 사라진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일을 하면 쉽게 탈진하며, 몸이 나른해지게되면서, 수면을 취해도 피로가 계속되는 증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이야기 한다. 피로는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요인 등 다양한 측면의 특징을 보여 간단히 정의하기는 어렵다. 다만 ...
    Date2019.03.17
    Read More
  3. No Image

    필수접종, 선택접종, 어떤게 있을까?

    첫 아이를 낳은 영유아 부모들의 경우 아기의 예방접종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을 것이다. 필수적으로 반드시 맞아야 할 영유아 예방접종의 종류만해도 10여 가지가 넘는데 적당한 시기에 반드시 접종을 해야 할 필수접종과 선택접종 사이에서도 정확한 날짜...
    Date2019.03.17
    Read More
  4. 생활습관만 바꿔도 코골이·수면 무호흡증 치료

    수면 중 코골이를 피곤해서 나타나는 수면 습관으로 여긴다. 만약 반복적인 코골이를 방치하면 자는 중 숨을 쉬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지기도해 위험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코를 고는 증상이 일상적으로 반복된다면 적절한 병원 치료와 ...
    Date2019.03.17
    Read More
  5. 비타민A, 시력감퇴 예방 돕는다

    안구건조증에 좋은 4가지 식품 눈의 뻑뻑함과 이물감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계절적인 요인 외에도 반복적인 스마트폰 및 PC사용과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
    Date2019.03.17
    Read More
  6. 탄수화물, 염증 부른다

    심장질환, 관절염, 암, 알츠하이머 병 및 치매, 우울증, 각종 만성질환 등은 만성염증과 연관되어 있다. 염증을 줄이려면 적절한 약 처방 말고도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추천하는 항염증 식단에 꼭 들어가는 식품들과 염증 원...
    Date2019.03.17
    Read More
  7. 호흡기에 도움되는 6가지 식품

    호흡기관은 공기에서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얻어 에너지 대사의 결과로 생긴 이산화탄소의 방출에 관여하는 일련의 신체기관을 이야기 한다. 이러한 호흡기관은 허파, 기도, 호흡근, 흉곽(가슴우리)로 이뤄진다. 이러한 호흡기관을 튼튼하게 하려면 마스크 등...
    Date2019.03.12
    Read More
  8. 치매를 예방하는 5가지 방법

    하루에 12분 명상, 혈액순환 개선된다 치매는 정상이었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으로 뇌의 인지 기능이 이상으로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여러 증상을 말한다. 즉, 치매라는 단어는 질병명이 아닌 증상들의 모음이다. 현대에서는 뇌 질환으로 분류되는 치매는 ...
    Date2019.03.12
    Read More
  9. 메주콩, 노화방지 효능한다

    메주콩에는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다.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주어 심장병과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장 운동을 활성화시켜주면서, 배변을 용이하게 해주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 메주콩은 담석증을 예방해주고 완화...
    Date2019.03.12
    Read More
  10. 여성이 많이 걸리는 질병은?

    '코메디 닷컴'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걸리는 질병에 관해 소개했다. 갑상선 관련 질환과 철분 결핍 빈혈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2배 이상 많이 발병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5배 이상, 철분 결핍 빈혈은 4배 더 많이 겪는다. 지난 7일 건강보험...
    Date2019.03.12
    Read More
  11. 자도, 자도 피곤하다고요?, 수면 중 호흡 문제일 수도

    올바른 호흡, 건강한 숙면 결정한다 수면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수면은 잠을 취하는 것보다 건강하게 자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바쁜 현대인들은 매일 접하는 스트레스를 제 때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
    Date2019.03.12
    Read More
  12. No Image

    피를 돌게해주는 4가지 방법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되면 심혈관계 질환에서부터 당뇨병에 이르기까지 여러 질환에 걸리기 쉬워진다. 이와 함께 손발 저림과 오한을 호소하는 사람 또한 있다. 혈액 순환이 정체되면서 다양한 질병으로 발전할 수가 있다. 병원에 가기 전에 일상생활에...
    Date2019.03.12
    Read More
  13. 혈전 막아주는 3가지 식품

    강황, 염증 퇴치에 도움된다 혈액이 굳어지는 증상인 혈액 응고는 신체에 필요한 과정이다. 다만 응고가 너무 지나치게되면 혈전(피떡)이 발생 한다. 혈전이 형성되면 심장마비,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특히나 선천적 심장병 등 특정 질환이 있는 ...
    Date2019.03.12
    Read More
  14. 가죽 신발, 곰팡이 쉽게 생겨…오염물질 제거 필수

    겨울철 옷 정리로 봄맞이 준비 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봄을 제대로 만끽하기 전에 먼저 해야하는 일이 있었다. 바로 겨울을 정리하는 일이다. 두꺼운 외투부터 잘 입었던 옷, 겨울밤을 따뜻하게 했던 전기장판과 난로 등 내년 겨...
    Date2019.03.10
    Read More
  15. 장시간 TV시청, 기억력 저하된다

    50세 이상의 연장자가 장시간 TV를 시청할 경우 단어를 기억하는 능력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타났다. 기억력이 나빠지는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구팀은 인지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독서 혹은 다른 활동에 쓸 시간이 줄어드는게 원...
    Date2019.03.10
    Read More
  16. 생선이 항상 몸에 좋을까?

    69세의 미국 남성이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을 하는 2주 동안 매일 생선을 먹고난 뒤 혼란스러운 심리 상태와 망각 증상을 보여서 입원한 케이스가 의학계에 보고됐다. '데일리메일' 보도에 의하면, 진찰한 결과 이 남성은 일시적으로 수은 중독 증상에...
    Date2019.03.10
    Read More
  17. No Image

    운동 후 물 섭취, 다리에 쥐날 확률 높아진다

    해외 연구진이 격한 운동으로 땀을 흘린 후 물을 마시게 되면 다리에 쥐가 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호주 에디스 코원 대학교 켄 노사카 교수팀은 운동 후에 마시는 음료에 따라서 근육 경련의 빈도가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대해 실험했다. 노사카 ...
    Date2019.03.10
    Read More
  18. 감귤, 골다공증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의 제왕으로 알려진 감귤은 비타민C뿐만 아니라 다른 비타민들이 다양하게 함유되어있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독감, 폐렴 등 전염성 질환에 노출되기 쉬우며 이럴 때 비타민이 풍부한 감귤을 먹으면 면역력을 높여주며 각종 전염성 질환을...
    Date2019.03.10
    Read More
  19. 손톱으로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다?

    피부에 관한 잘못된 3가지 속설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사람마다 다르다. 피부 관리는 남녀노소의 관심사지만 관리법에 관해 개인차가 큰 분야이기도 하다. 다양한 방법만큼 그에 대한 속설도 많이 있다. 최근 ...
    Date2019.03.10
    Read More
  20. 뱃속 가스가 찼을 때 섭취하면 좋은 3가지 음식

    구운 감자, 지방 없어 소화에 좋다 건강에 좋은 대부분의 식품은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배가 부풀어 오르거나 가스가 찰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런 뱃속 가스를 먹어서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위민스 헬...
    Date2019.03.0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