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6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젊은 여성 탈모.png

 

나이가 들어가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럴 때는 이를 노화 증상으로 받아들이기 쉽지만 여성에게서 그것도 10대나 20대의 젊은 여성에게서 탈모 증상이 나타나면 문제가 다르다. 미국 폭스뉴스 건강, 의학 에디터 매니 알바레즈 박사가 젊은 여성에게 탈모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와 치유 및 예방법 등을 소개했다.
1.호르몬 변화
소녀에서 여성이 되면서 신체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는데 이중에는 호르몬 변화도 있다. 호르몬 때문에 감정과 식습관, 모발 성장까지 변동을 거듭하게 된다.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은 남녀 모두에게 있는 특별한 호르몬에 있기 때문에 호르몬 변화와 불균형이 어떤 문제를 발생시키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관여하는 호르몬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다.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은 모낭을 수축시켜 머리털이 빠지게 한다. 젊은 여성은 신체 호르몬이 균형을 이룰 때까지 탈모 증상을 겪을 수 있다.
2.약 복용
약 종류에 따라 10대나 성인들에게 탈모가 생길 수 있는데, 주로 호르몬을 바꾸는 약들이다. 특히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나 여드름을 조절하기 위해 피임약을 복용하는 10대 소녀들에게 발생한다. 피임약은 머리털을 가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의사들 중에는 신체에 털이 과도하게 많은 10대들을 위해 피임약을 처방해주는 경우도 있다. 이밖에 혈액응고 방지제, 베타 차단제, 심지어는 비타민A 과다 섭취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3.영양 섭취 부족
미국 10대 소녀들은 과일이나 채소를 통해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보다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이 든 음식을 더 많이 먹는다. 이 때문에 비타민 등 각종 중요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신체는 최소한의 생명 유지 기능을 위해 영양소를 보존하며 머리털로 가는 영양소는 자연적으로 줄어든다. 여기에 10대 소녀들 중에는 섭식 장애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부모들은 딸의 탈모 증상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4.과도한 헤어스타일
젊은 여성들은 유행하는 헤어스타일을 따라 자주 머리 모양을 바꾸곤 한다. 열을 가하는 기구를 사용해 머리털을 폈다가 감았다가 말렸다가 하다보면 머리털이 잘 부서질 수 있다. 또 포니테일이나 꽈배기 모양의 헤어스타일은 머리털이 한줌씩 빠지게 할 수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운동 전·후, 운동 효과를 높혀주는 식사법

    운동, 식욕 억제에 도움된다 장기적인 운동 습관을 유지하려면 효과가 나타나야 한다.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운동 전후 식사도 중요하다. 특히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 무작정 굶으면 근육 손실과 체력 저하가 나타나기도 한다. 운동 목표를 성취하려...
    Date2019.03.05
    Read More
  2. 시나몬, 소화 촉진시킨다

    시나몬은 녹나무과 녹나무속의 나무 껍질을 벗겨내서 건조시킨 향신료로 후추·정향과 함께 3대 향신료에 속한다. 달짝지근한 맛이 나서 계피 같은 향이 난다. 시나몬은 수분대사 조절을 하며, 청량하고 달콤한 향이 위의 운동을 도와 위액 분비를 촉진...
    Date2019.03.05
    Read More
  3. 당신이 몰랐던 다이어트에 관한 3가지 오해

    많은 사람들이 체중 감량과 건강을 위하여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그러나 일부 방법은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지 않고 건강까지 위협하게 된다다. '메드라인플러스닷거브' 등의 자료를 토대로 다이어트 방법에 관한 3가지 오해를 알아본다. 1. 굶어야 ...
    Date2019.03.05
    Read More
  4. 주말에 몰아서 잠을 자면 살찌는 원인된다

    인슐린 민감성 저하…고혈압 위험 증가 주중에 잠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이를 보충하려 위해 주말에 잠을 몰아자면 신체 회복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수면 센터 연구팀에 의하면, ...
    Date2019.03.05
    Read More
  5. 아플때 챙겨먹으면 좋은 통증완화 5가지 식품

    커피, 두통·예방 통증 완화한다 음식 중 통증을 감소시켜주고 병을 치유하는 약보다 더 효과 있는 식품이 있다. 약과는 달리 부작용도 없으며, 맛도 좋은 치유의 식품들을 말한다. ‘프리벤션닷컴’이 이러한 음식 5가지를 소개했다. 1. 체리...
    Date2019.02.26
    Read More
  6. 레몬밤, 신경성 두통 완화

    레몬밤은 ‘멜리사(Melissa)’라고도 불리고 예부터 밀원 식물로 유명했다. 그리스어로 ‘밀봉’이라는 의미를 지닌 레몬밤은 레몬밤은 레몬과 유사한 향이 있어 감정을 편안하게 진정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아로마 테라피에 사용해 불안,...
    Date2019.02.26
    Read More
  7. 공포와 우울증…'사회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란? 사회불안장애는 사회적 불안을 경험 후 다양한 사회적 상황이나 부정적인 평가를 회피하며 이로 인하여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는 정신과적 질환이다. 사회불안장애를 앓는 사람들은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수많은 두려움을 느끼게 되며, 주로...
    Date2019.02.26
    Read More
  8. 블루베리 먹으면 혈관 기능 개선된다

    매일 블루베리를 섭취한 사람들에게서 혈관 기능이 개선되고, 혈압이 떨어지는 효과가 나왔다. 2지난 0일(현지시간) 사이언스데일리 등은 영국 킹스컬리지런던 영양학과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노인학 저널 시리즈 A’ 최신호에 밝힌 이같은 내용의...
    Date2019.02.26
    Read More
  9. 양파·마늘 대장암 위험 감소된다

    이러한 채소류 섭취, 대장암 발생 준다 마늘, 양파, 쪽파 등이 생리 현상에 영향을 주는 폴리바놀이나 유기유황 같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런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도 나타났다. 하지만 지역과 인종에 따라 결론의 편차가 커서 학계...
    Date2019.02.26
    Read More
  10. 여성이 남성보다 좀 더 잠이 필요하다

    여성이 남성보다 잠을 더 필요로 하고, 더 요구되는 시간은 평균 20분 정도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러프버러대학교 수면연구센터 연구팀은 중년의 남녀 21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잠이 더 필요하고 수면 부족으로 인한 건강 영향...
    Date2019.02.22
    Read More
  11. 항상 몸이 피곤하다고요?…몸이 보내는 경고일 수도

    남성 40인치, 여성 36인치 넘으면 건강의 적신호일 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다고 말한다. 겨우겨우 헬스클럽에 등록해도 힘든 운동이 싫어서 운동하는 흉내만 내다 나오기도 한다. 이러다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매가...
    Date2019.02.22
    Read More
  12. 소금이 아토피 피부염 만든다?

    알레르기 질환 환자 증가…식습관 문제일 수도 소금(염화나트륨) 과다섭취가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타났다. 지난 20일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운영 과학뉴스 사이트 유레크 얼러트(EurekAlert)는 독일 뮌헨...
    Date2019.02.22
    Read More
  13. No Image

    젊은 피 수혈, 회춘 못한다

    '코메디닷컴' 이 미국 보건당국이 노화 방지를 위해 젊은이의 혈장을 수혈 받는 것은 효과가 없으며 위험하다며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젊은이의 혈장은 실리콘 밸리의 중년 억만장자들 사이에서 노화와 치매를 방지를 위해 회춘의 영약으로 큰 인기를 ...
    Date2019.02.22
    Read More
  14. No Image

    피해야 하는 2가지 음식 조합

    개별적으로 먹으면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도 두 가지 음식을 같이 먹으면 인체에 흡수되었을 때 소화 작용을 어렵게 하는 음식들이 있다. 같이 먹으면 안 좋은 음식 조합이다. 과식을 하지 않아도 식사 후 오랫동안 배가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찬 느낌을 갖게 되...
    Date2019.02.22
    Read More
  15. 다이어트 상식에 관한 3가지 상식…잘못알면 몸 망친다

    포만감, 단맛보다 열량이 더 크게 작용된다 한끼, 하루 폭식을 했다고해서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살빼기를 위해서 탄수화물, 지방 등 필수영양소를 극단적이게 끊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다이어트는 건강만 망칠 수 있다. 미 폭스뉴스 등...
    Date2019.02.22
    Read More
  16. 단백질 챙기는 4가지 아침 식사

    아침을 꼭 필요한지에 대해서 찬반 이 갈린다. 그러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침 식사를 중요하게 본다. 특히 단백질이 포함된 아침 식사를 해아한다고 조언한다. 하루를 든든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이며 허기가 ...
    Date2019.02.22
    Read More
  17. 무르는 '과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키위, 비닐봉지 넣어 보관하면 말랑해진다 보관하기 쉽지 않아 실온에 나두거나, 냉장고에 넣어두면 금세 맛이 없어지는 과일.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대부분 과일의 적합한 저장온도는 0~5℃ 사이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습도는 90~95% 정도 유지해 주는 것이...
    Date2019.02.19
    Read More
  18. 눈 건강, 5가지만 지키면 충분히 시력 보호할 수 있다

    적정한 몸무게 유지, 시력 감퇴로부터 예방할 수 있다 시력은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보호할 수 있다. 실제 여러 연구에 의하면, 생활이나 식습관을 바꾸기만해도 노화에 따르는 3가지 흔한 질병인 녹내장, 백내장, 황반 퇴화 등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
    Date2019.02.19
    Read More
  19. 슈퍼 푸드 '모링가', 혈관 염증 예방

    모링가가 슈퍼푸드`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링가는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데 주로 인도와 아프리카에 자생하는 식물로 250여 가지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지닌다. 특히 모링가의 성분은 혈관 염증을 완화시키며 당뇨병 예방, 모발 강화 등에...
    Date2019.02.19
    Read More
  20. 기침에 관한 4가지 궁금증

    반복해서 계속 기침이 나온다. 겨울도 끝나가지만 왜 기침을 하는걸까? 뒤늦게 감기에 걸린걸까? 아니면 알레르기일까? 미국의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기침에 관한 궁금증을 정리했다. 왜 하나? 이비인후과 전문의 모니카 리 박사에 의...
    Date2019.02.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