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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가슴.png

 

모양 좋은 가슴을 위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뭐니뭐니 해도 처음은 브래지어다. 그저 가슴을 모아주고 볼륨을 더해준다는 이유로 착용이 불편한 브래지어를 참아내지 말아야 한다. 내게 맞는 브래지어를 찾지 못했을 때 가슴에 찾아오는 결과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가슴의 비대칭 변형이 오고, 가슴 주변에 많이 분포해 있는 림프선과 혈관을 압박해 혈액순환을 막고 장기의 원활한 기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냉증도 심해진다니 와이어 브래지어를 착용했을 때 가슴 밑과 옆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당장 바꾸도록 하자. 와이어가 조금이라도 구부러졌을 때도 마찬가지. 가슴 모양에 따라 브래지어 컵 모양도 달라져야 제대로 가슴 모양을 잡아줄 수 있다. 브래지어를 착용했을 때 윗부분이 조금이라도 뜬다면 윗가슴의 볼륨이 적다는 소리이니 1/2컵 브래지어를, 동그란 가슴은 와이어가 없는 브래지어를, 밋밋한 가슴은 가슴 윗선을 잡아주는 U자 형태의 브래지어가 좋다. 어깨끈은 되도록 바깥쪽에 붙어 있어야 가슴이 컵에서 비어져나와 가슴 모양을 망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집에서는 브래지어를 벗거나 와이어가 없는 얇은 브래지어로 갈아입어 혈액순환을 돕자. 이런 건강상의 문제 때문에 신체를 최대한 압박하지 않는 노와이어 브래지어가 봇물을 이루고 있으니 참고할 것. 또 하나, 브래지어의 유통기한은 평균 1년이다. 만일 자주 착용하는 브래지어라면 6개월쯤 되었을 때 와이어 모양은 물론 브래지어의 후크를 채웠을 때 안정감이 없다면 당장 교체하자. 속옷만큼 중요한 건 가슴 노화를 막는 마사지와 운동이다. 지방과 유선으로 구성된 가슴을 지탱해주는 쿠퍼인대는 20대 중반이 넘어서면 이를 구성하는 콜라겐의 질이 떨어진다. 이를 막기 위해 가슴 마사지와 운동은 필수다. 먼저 가슴 마사지다. 오일이나 크림을 듬뿍 바른 후 옆구리와 겨드랑이 뒤의 등에서 가슴 쪽으로 쓸어주듯이 3~5분간 마사지한 뒤 양손을 포갠 상태에서 가슴 아래쪽에서 위로 마치 원을 그리는 느낌으로 끌어 올리듯 마사지한다. 두 번째는 운동이다. 거창할 것 없다. 가슴을 펴고 아랫배에 힘을 준 뒤 양 손바닥을 가슴 앞에서 맞닿도록 모은 뒤 힘껏 밀어준다. 쑥스럽겠지만 브래지어를 벗고 거울 앞에서 이 포즈를 취해보자. 자연스레 가슴이 모아지고 유두의 위치가 올라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팔굽혀펴기 역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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