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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png

 

짜릿한 키스를 나누면 기분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높아지는 등 건강에도 매우 좋다.
‘보약보다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 몸에 유익한 ‘키스의 장점’을 소개한다.
동안이 된다 =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키스를 할 때 입, 턱, 볼, 눈, 코, 이마 주위 30여 개의 안 쓰던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피부 탄력이 높아져 노화가 방지된다.
살이 빠진다 = 열렬한 딥키스는 다이어트에 탁월하다. 긴 시간 동안의 키스는 러닝머신으로 땀을 흘릴  때에 비견하는 칼로리를 소모하게 한다.
생리통을 없애준다 = 근육통, 생리통에 키스만큼 좋은 것이 없다. 키스를 하면 수축된 혈관이 넓어져 근육 경련이나 복통을 완화해 준다.
장수하게 된다 =매일 모닝 키스를 나눈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약 5년 정도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키스를 하면 심장 쪽 혈액이 순환돼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져 심장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충치를 예방해준다 = 미국 치과협회의 등 치과 전문의들에 의하면 키스를 할 때 나오는 타액이 입 속의 박테리아를 제거해준다고 한다. 또 치아 부식에 영향을 주는 산성도도 낮춰준다. 물론 이미 입에 충치가 있을 경우 전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나누면 모르핀 주사를 맞은 것 마냥 엔도르핀이 폭발적으로 생성된다. 이는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고 옥시토신을 증가시켜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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