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0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Picture3.png

 

심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실제 뇌에 '손상' 입힐 있는 것일까?  

전문의들에 따르면 '그렇다'. 특히 통제 불가능한 스트레스가 뇌를 손상시키기 쉽다. 끝이 없이 지속되기 때문에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하고,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양을 증가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코르티솔이 너무 많아지면 알츠하

이머 치매 위험이 높아지고, 뇌의 해마를 수축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캐나다 맥길대 연구에 따르면 체내 코르티솔 수치

높은 사람은 해마 용적이 14% 감소돼 있었다. 해마가 손상되면 스트레스 조절이 어려워져 악순환이 시작된다.

 

코르티솔은 우울증 예방, 완화에 필요한 세로토닌 호르몬 생산을 방해하고 뇌세포간 신호 연결을 담당하는 시냅스를 손상

시킨다. 몸에서 면역작용을 하는 백혈구 수치를 감소시켜 뇌에 부산물들이 누적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뇌가 손상을 입기도

.

조절 불가능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는 '명상' 아주 효과적이라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3 정도의 명상을

하루 번만 해도 스트레스가 줄고 뇌를 보호할 있다는 것이다. 명상이 어려운 사람은 걷기, 요가, 음악 듣기가 대안이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25Aug
    by
    2023/08/25

    봉지를 물어 뜯는 습관, 이쑤시개 쓰기…치과의사가 질색하는 습관들

  2. No Image 25Aug
    by
    2023/08/25

    지방간 있으면 대장암 위험 2배... 병은 짝지어서 온다

  3. 25Aug
    by
    2023/08/25

    내 몸에 혈전 생겼다는 무서운 징후 7가지

  4. 18Aug
    by
    2023/08/18

    나이 들면서 이유없이 눈물 주르륵 나는데… 왜 그럴까?

  5. 18Aug
    by
    2023/08/18

    속 쓰리고 허리 아프면, 혹시 암이 아닌지…의심해보세요

  6. 18Aug
    by
    2023/08/18

    엉덩이 처져 고민…히프 업에 좋은 운동-음식?

  7. 11Aug
    by
    2023/08/11

    빈속에 먹으면 탈나는 음식 5가지…고구마, 우유, 감, 토마토, 바나나

  8. 11Aug
    by
    2023/08/11

    대변 보면서 스마트폰을 보면…<이 질환>에 걸릴 수 있어

  9. 11Aug
    by
    2023/08/11

    건강한 백세인의 공통점은… 매일 1시간 이상 걷는다는 것

  10. 11Aug
    by
    2023/08/11

    스트레스를 단박에 날리는 손쉬운 방법들

  11. 04Aug
    by
    2023/08/04

    꿀같은 낮잠을 되도록 피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12. 04Aug
    by
    2023/08/04

    옆 사람까지 놀래는 큰 방귀 소리…이 질환 때문일 수도

  13. 04Aug
    by
    2023/08/04

    운동방법 바꿔야 할 때 나타나는 신호들

  14. 28Jul
    by
    2023/07/28

    몸에 독되는 내장지방…이것이 내장지방 분해를 도와준다

  15. 28Jul
    by
    2023/07/28

    아침 입 냄새 심한 사람… 자기 전 <이것>만 해도 해결된다

  16. 28Jul
    by
    2023/07/28

    40세이후 수명을 24년 늘리는 습관들

  17. 22Jul
    by
    2023/07/22

    늦잠이 수명에 미치는 영향…저녁형 인간, 조기 사망 위험

  18. No Image 22Jul
    by
    2023/07/22

    오랫동안 사랑을 지속하는 비결 8가지를 기억하라

  19. 22Jul
    by
    2023/07/22

    탈모를 이겨내는 확실한 방법은?

  20. 15Jul
    by
    2023/07/15

    치아 1개 잃으면 뇌 노화 1년 당겨진다...172명 4년간 분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04 Next
/ 10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