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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실제 뇌에 '손상' 입힐 있는 것일까?  

전문의들에 따르면 '그렇다'. 특히 통제 불가능한 스트레스가 뇌를 손상시키기 쉽다. 끝이 없이 지속되기 때문에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하고,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양을 증가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코르티솔이 너무 많아지면 알츠하

이머 치매 위험이 높아지고, 뇌의 해마를 수축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캐나다 맥길대 연구에 따르면 체내 코르티솔 수치

높은 사람은 해마 용적이 14% 감소돼 있었다. 해마가 손상되면 스트레스 조절이 어려워져 악순환이 시작된다.

 

코르티솔은 우울증 예방, 완화에 필요한 세로토닌 호르몬 생산을 방해하고 뇌세포간 신호 연결을 담당하는 시냅스를 손상

시킨다. 몸에서 면역작용을 하는 백혈구 수치를 감소시켜 뇌에 부산물들이 누적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뇌가 손상을 입기도

.

조절 불가능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는 '명상' 아주 효과적이라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3 정도의 명상을

하루 번만 해도 스트레스가 줄고 뇌를 보호할 있다는 것이다. 명상이 어려운 사람은 걷기, 요가, 음악 듣기가 대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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