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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인해 스트레스는 쌓이면서, 운동 활동은 제대로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한다. 부담 없이 많이 먹어도 좋은 12월의 슈퍼푸드에 대해 알아본다.
 

1. 마늘: 향이 강한 구근 채소는 특정 암을 물리치고, 세균과 바이러스를 박멸한다. 마늘과 양파에 있는 알리신

성분은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다. 마늘 보충제를 먹을 수도 있지만 직접 먹는 가장 좋다.
 

2. 버섯: 버섯은 칼로리도 많지 않고 항바이러스 성분, 면역 촉진제, 항염증 성분 등을 가지고 있다. 표고버섯 같은

특정 종류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암도 예방한다. 특히 항산화제인 셀레늄이 풍부한데, 이것은 심장질환, 노화,

암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채소샐러드로 먹거나, 아니면 올리브유 약간에 마늘과 함께 데치면 된다. 볶아

바게트에 여러 채소와 함께 올려도 된다.
 

3. 청경채: 양배추가 11월의 음식이라면 중국 배추의 일종인 청경채는 12월의 음식이다. 건강한 뼈에 중요한 영양

분인 비타민K 많다. 비타민K 알츠하이머병에 효과가 있다. 청경채를 먹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삶거나 볶는

이다. 너무 익히면 영양분과 녹색 잎채소의 향이 없어진다.
 

 

4.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섬유질과 비타민C 가득하다. 낮은 칼로리에 비해 항산화제 비율이 가장 높은

하나다. 또한 칼슘, 철분, 칼륨, 비타민B, E, K 등도 많아서 , 심장질환 뇌졸중, 시력감퇴, 건강 등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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