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미역국 자주 먹었더니, 근육·뼈 변화?

    국가표준식품성분표(100g 당)에 따르면 단백질이 미역국에 9.4g, 두부는 9.62g 들어 있다. 미역국은 칼슘(202㎎)도 많다. 두부도 칼슘이 64㎎ 포함되어 있다. 근육 유지-강화에 좋은 단백질과 뼈 건강을 돕는 칼슘이 상당량 들어 있다. 아침에 미역국에 두부...
    Date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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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름 건강 위협하는 8가지…미리 예방하려면

    1. 열사병 및 열탈진 – 격렬한 야외 활동 제한하기 무더운 여름에 주의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추정 사인은 대부분 열사병이다. 다행인 것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유아와 어린이, 임산부, ...
    Date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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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방 잘 먹기…지방은 체온 조절-몸속 장기 보호…비만-혈관병 위험

    1) 고기 비계, 내장, 베이컨 등… 구워 먹는 게 더 문제 포화 지방산은 쇠기름, 돼지기름 등 동물성 기름과 버터, 코코넛 기름, 팜유 등에 많다. 내장 고기에도 포화 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다. 베이컨, 소시지, 햄 등 가공육도 포화 지방...
    Date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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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뒤틀리는 발가락…경련원인은 수분 및 전해질 부족, 과도한 신체활동, 질병

    스트레칭을 했는데 갑자기 발가락이 꼬이거나 비틀리는 느낌이 나면서 통증이 발생할 때가 있다. 흔히 쥐가 났다고 표현하는 이런 형태의 근육 경련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우선 수분 섭취가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신체 ...
    Date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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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토마토 건강효과, 가장 효율적으로 먹는 방법?

    완숙 토마토, 익혀서 올리브오일 추가하면 영양소 최적 상태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게 간편하다. 하지만 건강을 더 생각한다면 빨갛게 잘 익은 완숙 토마토에 열을 가해 익혀 먹는 게 좋다. 대표 성분인 라이코펜이 몸에 잘 흡수되기 때문이다. 몸속 세포의 ...
    Date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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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가난이 죄…한국성인 14%, <극단적 선택> 생각

    경제적 어려움 길어질 때…비관적 전망, 자살 위험성 높아져 한국 성인 100명 중 14명은 1번 이상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었다. 고려대 ...
    Date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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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고혈압 생긴지 20년… 환자 12%가 뇌졸중, 15% 가 <이 병> 걸린다

    한국인 고혈압 환자를 20년간 추적 관찰했더니,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목표혈압(140/90mmHg) 이하로 관리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목표혈압 이하로 관리해 낸 사람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최대 약 6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7년...
    Date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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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탈모 포기 하지 말라…6개월 치료하면 모발 최대 20% 늘어”

    항산화 성분 풍부한 채소 탈모 예방…지방 적게, 단백질은 많이 섭취해야 탈모증 환자의 고통은 작지 않다. 우울증에 대인 기피증까지 유발한다. 치료해야 할 질병이란 점은 확실하다. 탈모는 크게 △자가면역질환인 원형탈모증 △남성호르몬(안드로겐)이...
    Date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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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 자세> 안된다면 디스크 의심해야

    허리 디스크를 가정에서 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까치발과 발뒤꿈치로 걷는 자세다. 허리디스크가 있으면 다리 근력 저하로 까치발 자세를 취하는 게 어려워진다. 디스크 등 허리질환으로 문제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뼈가 4·5번 요추, ...
    Date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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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악력 약한 사람, 우울증에 걸릴 위험 3배 이상 높다

    악수할 때 손에 힘이 없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우울증이 있다고 봐야 할까? 악력이 약한 사람은 센 사람에 비해 우울증 위험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측정한 악력이 가장 높은 집단을 1분위로, 악력이 가장 낮은 집단을 4분위로 나누고, 악...
    Date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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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침마다 퉁퉁 붓는 손…다양한 원인 있다…질환 의심할 때는?

    평소와 달리 손이 부었다면 건강 이상신호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면 특정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손이 붓는 다양한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수분 쏠림 현상 자고 일어난 뒤 손이 붓는 주된 원인은 체내 수분이 자는 동안 손, 얼굴 등 연한 조직으로 몰...
    Date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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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 자세> 안된다면 디스크 의심해야

    허리 디스크를 가정에서 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까치발과 발뒤꿈치로 걷는 자세다. 허리디스크가 있으면 다리 근력 저하로 까치발 자세를 취하는 게 어려워진다. 디스크 등 허리질환으로 문제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뼈가 4·5번 요추, ...
    Date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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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방귀 잦고 냄새 독해져…대장에 문제 생겼나?

    중년에 잦아진 방귀, 자연적 현상…억지로 참으면 장기능 약해져 입을 자주 벌려도 방귀 많이 생겨 방귀가 생기는 경로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음식 소화 과정에서 장에서 만들어진 가스가 항문으로 배출되는 것이다.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는 ...
    Date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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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깊은 잠 못자면 뇌졸중·인지저하 관련 뇌 생체지표 증가"

    수면 무호흡증으로 깊은 잠이 줄어들면 뇌졸중·알츠하이머병·인지기능 저하 등과 관련된 뇌 지표인 '백질 과집중'(WMH)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 소재 메이요 클리닉의 디에고 커발로 박사팀...
    Date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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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 생활>을 지속하면… 머리카락 뭉텅이로 빠질 수 있다

    머리를 감을 때나 빗을 때 평소와 달리 머리가 많이 빠져 놀랄 때가 있다. 혹시 탈모가 시작된 건 아닐까 의심하게 되는데, 생활 습관이나 특정 질환에 의해서도 갑자기 머리가 빠질 수 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 ◇스트레스 갑자기 머리가 많이 빠진다면 스...
    Date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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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모기들은 왜 나만 좇아다니면서 물까?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모기의 활동도 빨라졌다. 유독 다른 사람보다 모기에 물리는 경우가 많다면 '혹시 내가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은 아닐까?' 의심해보자.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들의 특징들이 있다. ▷독특한 체취가 나는 사람=모기는 유독 땀 냄...
    Date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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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다이어트 중이라면… 밥솥으로 밥 대신 <이것>을 만들자

    밥솥엔 밥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집에 우유, 요구르트가 있다면 밥솥으로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있다.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이 빨리 들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문제는 시판 그릭요거트가 비쌀 뿐 아니라 설탕이나 감미료 등 첨가...
    Date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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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뺏어 먹으라는 오리고기…진짜 몸에 좋을까

    불포화지방산 많지만 포화지방도 많아…비타민, 무기질 풍부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몸에 좋다고 한다. 남의 입에 들어가는 것도 빼앗아 먹으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사실일까? 불포화지방산은 상대적으로 건강에 이롭다고...
    Date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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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강수지, 56세에도 <동안 피부>…관리 비법은?

    유튜브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가수 강수지(56)가 주름을 방지하는 피부 관리 비법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언급했다. 강수지는 개인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서 "어렸을 때 바닷가에서 많이 살았다&helli...
    Date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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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술 마시기 전 <마> 먹으면 숙취 예방에 효과?

    배우 채정안(47)이 술 마시기 전 마를 먹는다고 밝혔다.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서 술 마시기 전 숙취 해소 비법으로 "마가 좋다. 마가 일단 위를 보호해 주는 기능이 강하다"고 말했다. 실제 마에 함유된 아르기닌은 숙취 해소를 ...
    Date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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