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3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979년 이후 최고치 기록

 

총기.jpeg

 

미국에서 지난해 약 4만명이 총기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기 사망자를 사망률 통계에서 구분하기 시작한 1979년 이후 최고치다.

 
CNN은 정부 기관인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를 토대로 '총기 폭력 중단 교육기금'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미국에서 3만9773명이 총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1999년과 비교하면 1만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인구 10만명당 총기로 인한 사망자는 1999년 10.3명에서 2017년에는 12명으로 늘었다.
 
'총기 폭력 중단 교육기금'은 "2017년 총기 폭력으로 매일 109명꼴로 숨졌다"며 "총기 폭력은 공중 보건 차원의 해결이 요구되는, 공중 보건에 관련된 전염병"이라고 평가했다.
 
총기 사망자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1999년 1만6599명이었는데, 지난해에는 그보다 7000명 늘었다. 인구 10만명당 총기 자살자는 1999년 6명에서 6.9명으로 증가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에 '진짜 어른되는 법' 가르친다

    BULLITT CENTRAL HIGH SCHOOL 어른으로 살아가는데에는 꼭 필요하지만,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지식을 가족과 선배들에게 구하거나, 구글에서 찾는다. 그런데 미국 켄터키 주의 한 고등학교가 학생들에게 직접 &#...
    Date2018.12.18 Views6234
    Read More
  2. 뉴저지 고속도로에서 돈가방 떨어져 '51만불 돈벼락'

    현금수송차 오작동으로…운전자들 줍기소동, 30만불은 회수못해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트 루트 3 고속도로에서 현금 51만 달러가 쏟아지면서 운전자들이 차를 세우고 현금을 줍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아침 출근 시간에 뉴저지주...
    Date2018.12.18 Views8666
    Read More
  3. 잇단 악재에 지지율 '뚝'…트럼프, 재선에 빨간 불

    국정 지지율 43%…다음 대선 때 트럼프에 투표할 것 답변은 38%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추락하고 있다. ‘러시아 스캔들’과 성관계 주장 여성들에게 ‘입막음용’ 합의금을 지급한 의혹 등으로 전방위 수사를 받고 있...
    Date2018.12.18 Views7338
    Read More
  4. '대선풍항계' 아이오와주 여론조사…조 바이든 '1위'

    민주당원 지지 2위 샌더스, 3위 오루크…힐러리 재출마 부정적 오는 2020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 여야에서 대표 주자들이 속속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오와주에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잠재 후보들 가운데에서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
    Date2018.12.18 Views6345
    Read More
  5. 대학탐방⑨ - 터프츠 대학 (Tufts University)

    터프츠대학(Tufts University)은 미국 보스턴 근교인 메드포드/서머빌에 위치한 사립 대학이다. 1852년도에 종교와 무관한 학교를 세우려는 유니버설 교인들에게 찰스 터프츠(Charles Tufts)가 20 에이커의 땅을 기증해 터프츠 칼리지(Tufts College)가 세워...
    Date2018.12.18 Views9898
    Read More
  6. 버몬트의 유명 스키 리조트들 ①

    Stowe Mountain Resort 7416 Mountain Rd Stowe, VT 05672 보스턴에서 3시간 20분 정도 떨어진 버몬트주의 스토우 마운틴 라조트(사진)는 미 동부지역 최고의 스키 리조트로 손꼽힐 수 있다. 곤돌라와 13개의 리프트와 다양한 레벨의 116개의 트레일에서 다운...
    Date2018.12.18 Views10239
    Read More
  7. 하버드대, 올해 조기전형 아시안 합격자 크게 늘어

    하버드 입학처 "아시안 지원자가 많았기 때문" 아시안 학생 차별 소송에 휘말린 하버드대가 올해 조기전형에서 아시안 합격자를 크게 늘렸다. 하버드대가 발표한 조기전형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전체 합격자 26.1%가 아시안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기전...
    Date2018.12.18 Views8457
    Read More
  8. 아이비리그, 주요대학 조기 합격자 발표

    조기 합격자 역대 최저치 기록 아이비리그 등 주요대학이 조기전형 합격자 명단을 발표하기 시작한 가운데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 유펜, 브라운대 등의 합격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대학이 발표한 올해 조기전형 결과에 따르면 올...
    Date2018.12.18 Views8097
    Read More
  9. 미 해병대, 중국 전투기 복제품 만들어 훈련

    중국 미국의 전략적 경쟁자 더이상 비밀 아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을 '전략적 경쟁자'로 여기는 해병대가 중국 전투기 복제품을 만들어 훈련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한 항공 관련 웹사이트에...
    Date2018.12.18 Views7820
    Read More
  10. 비서실장 지명자 "트럼프 대통령 끔찍한 인간"

    멀베이니 지명자 과거 발언 비디오 공개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에 지명된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관리 국장이 과거 트럼프 대통령을 "끔찍한 인간"이라고 부른 비디오가 공개됐다. 공개된 비디오는 2016년 11월의 대통령선거 직전 당시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이었...
    Date2018.12.18 Views7671
    Read More
  11. 국민 62%,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수사 정직하지 않아

    응답자 절반 대통령직에 대한 의문 갖아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 내통 의혹인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 대해 정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미국민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미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전...
    Date2018.12.18 Views7405
    Read More
  12. 프라다 뉴욕매장, 인종차별 논란

    프라다 "흑인 비하할 의도 없었다" 프라다가 최근 뉴욕 매장 진열창에 검은 얼굴, 두꺼운 입술을 한 장식품을 전시했다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프라다는 '프라다말리아'라고 불리는 장식품 중 원숭이를 닮은 검은 ...
    Date2018.12.18 Views7882
    Read More
  13. 미국서 지난해 약 4만여명 총기로 사망

    1979년 이후 최고치 기록 미국에서 지난해 약 4만명이 총기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기 사망자를 사망률 통계에서 구분하기 시작한 1979년 이후 최고치다. CNN은 정부 기관인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를 토대로 '총기 폭력 중단 교육기금'을 조사한...
    Date2018.12.18 Views7350
    Read More
  14. 美 국경 억류 7살 소녀 탈수증으로 사망

    중미 과테말라 출신의 7살 소녀가 지난주 미 국경순찰대에 구금된 뒤 탈수증과 쇼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 소녀와 아버지는 이주자 일행과 함께 뉴멕시코 사막을 따라 멕시코에서 미국 국경을 불법적으로 넘어왔다가 지난 6일 뉴멕시코...
    Date2018.12.14 Views6941
    Read More
  15. 미국서 올해 25명 사형집행…모두 남성

    사형제 폐지 20개주로...텍사스주, 13명 사형집행 미국 전역에서 올 한 해 동안 25명의 사형수가 사형 집행됐다. 거의 최저치에 가깝다. 미국은 4년 연속 총 사형 집행이 30건을 밑돌았다. 1976년 연방 대법원 판결에 의해 사형 집행이 부활 재개된 뒤 1999년...
    Date2018.12.14 Views7487
    Read More
  16. "트럼프, 성관계 여성에 입막음용 돈 지시"

    코언 "트럼프, 10여년 함께 일한 조직원도 못알아봐"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진실을 밝힘으로써 나라를 다시 단합하도록 도움을 준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언은 ABC뉴스의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트럼...
    Date2018.12.14 Views7574
    Read More
  17. 뉴욕 지하철 안에서 동양계 여성 때린 백인여성 체포

    옆에 있던 동양계 남성과 주변 승객들이 도와주어 더 큰 피해 막아 뉴욕 지하철 안에서 한 백인 여성이 동양 여성에게 시비를 걸며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백인은 동양 여성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후 주변 승객들이 도와준 덕에 백인여성이 현장에서 ...
    Date2018.12.14 Views9124
    Read More
  18. 70대 부인과 미국의사, 환자 400여명 나체사진 모아 충격

    성추행 혐의로 고소된 미국 유명대학 부인과 의사가 환자들의 누드사진을 보관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CBS뉴스 등에 따르면 수백명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미국 남가주대(USC) 부인과 의사 조지 틴들(71)이 임대하던 사무실에서 여성들의 나...
    Date2018.12.14 Views8181
    Read More
  19. 한미동맹 중요성 재확인 결의한 채택

    로이스 "북한문제 해결 돕는 역할 계속할 것" 연방하원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한미동맹이 동북아시아의 역내 안정과 양국 안보에 핵심이며 한미가 공유하는 광범위하고 뿌리가 깊은 군사·외교·경...
    Date2018.12.14 Views7636
    Read More
  20. 트럼프 개인변호사 코언 징역 3년 선고

    트럼프와 성관계 여성 합의금 지급 관련 유죄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던 코언이 2016년 트럼프 대선캠프 시절 여성 2명에 대한 '입막음용' 돈 지급과 의회 위증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
    Date2018.12.14 Views722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