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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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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대출기간 줄이면 이율 크게 낮춰

 

주택.jpg

 

홈오너이거나 새해에 집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본인 소유의 집을 통해 재정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는데 올해 재산을 모으기 위해 홈오너가 갖춰야 새해 결심들을 소개한다.

 

■원금 갚기

모기지 원금을 엑스트라로 더 상환하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모기지를 다 갚는데 걸리는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 생활비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모기지를 해결하게 되면 이후에는 정해진 소득 안에서 지출을 하고 생활을 하는데 여유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단기간 재융자 갈아타기

만약 지금 현재보다 이자율이 낮을 때 집을 샀거나 재융자를 받았다면 현재 모기지를 재융자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없다고 봐야 옳다.

 

그러나 기존의 30년만기 대출을 더 짧은 기간으로 재융자를 받는다면 대출기간 전체를 통틀어 상당한 금액의 이자 지출을 아낄 수 있게 된다.

 

다만 대출기간이 줄어들면 이자율은 낮아지지만 원금 자체를 쪼개서 내는 기간이 짧아져 전체 월 페이먼트는 늘어날 수 있다.

 

■보험료 비교하기

 집 보험은 한번 가입할 때 정해두고 잊어버리면 되는 것이 아니다. 매년 갱신할 때 더 저렴하고 유리한 보험료를 찾아 갈아탈 수 있다.

 

보험정보연구원에 따르면 집 보험의 자기부담금을 500달러에서 최소 1,000달러로 높이면 매달 보험료는 25%를 아낄 수 있다. 그 외에 자동차나 생명보험 등을 번들로 가입하면 별도로 가입했을 때보다 5~10%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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