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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주민 56% 찬성으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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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가 미국에서 10번째로 기호용 마리화나(대마초)를 합법화했다. 미시간은 콜로라도, 워싱턴, 오리건, 알래스카, 네바다, 캘리포니아, 워싱턴DC, 매사추세츠, 버몬트에 이어 10번째로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주 또는 특별구가 됐다.

 

미시간주에서는 이날부터 21세 이상 성인이 2.5온스 이하의 마리화나를 소지, 유통, 흡입할 수 있으며, 집에서 12그루까지 재배할 수 있다.

 

이는 지난 11월 6일 중간선거에 덧붙여 진행된 주민투표에서 주민 56%의 찬성으로 마리화나 합법화 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것이다. 노스타코타주는 주민들의 반대가 50%가 넘어 부결됐다.

 

미국 내 기호용 마리화나 시장 규모는 연간 100억 달러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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