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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 비자’ 거부 40%…신청절차 어렵고, 추가서류 요청 늘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결혼과 관련된 비자 및 이민 심사가 크게 강화되고 있어 한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약혼자 초청 거부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약혼자 비자’(K-1)는 거부률이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결혼 관련 비자 심사가 강화되면서 지난해 시민권자가 외국인 배우자를 데려오기 위해 신청하는 K-1비자 발급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전년 대비 30%가 감소해 2010년 이후 처음으로 비자발급 건수가 3만 건으로 아래로 떨어져 24,675건이 발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국무부의 비자통계에 따르면 K-1비자를 신청한 외국인 배우자 10명 중 4명 정도가 1차 인터뷰에서 거부 통보를 받고 있으며, ‘추가서류요청’(RFE)로 인해 제 때 비자를 받지 못하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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