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7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png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러지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미국의 코로나19 사례가 새로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BS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 신규 감염 건수가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전염성이 강한 영국과 남아프리카발 변이가 새로운 감염자 증가에 영향을 줬지만, 그게 유일한 이유는

아니라면서 봄철 방학과 여행, 여러 주의 방역 규제조치 완화가 영향을 끼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스크 의무화, 모임 인원 제한 등의 규제가 일부 주에서 해제된 것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감염세가 정점을 찍은 일정 지점에서 고점 안정기를 시작해 머물러 있는 경우 다시 급상승의 위험에

처할 있다고 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여성들 이용한 사기행각 급증

  2. 연방대법원 “집에서 하는 성경공부·기도모임 제한 부당”

  3. 미국 명문대 경쟁률, 사상 최고로 높아

  4. 뉴욕 서류미비자들도 실업수당 받을 가능성…21억불 기금 조성안

  5. 美아시아계 여성, 산책 중 흉기 찔려 사망

  6. 코로나 사망자수 은폐한 쿠오모 주지사, 비망록으로 400만불 벌어

  7. 美 시각장애자와 안내견 승차거부 14차례

  8. No Image 06Apr
    by
    2021/04/06 Views 4819 

    서류미비 이민자 시민권 부여 84% 찬성

  9. 미국서 아시안 증오범죄는 늘어나는데…

  10. 페이스북 회원 5억명 개인정보 털렸다

  11. 뉴욕주,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 확정…집에서도 재배 허용

  12. 증오 맞선 후 100만불 쇄도…전액기부 화제

  13. 버지니아비치 연쇄 총격 포함 하룻밤에 3건…2명 사망 8명 부상

  14. 미국의 영원한 내전…지난해 2만명이 총기폭력 사망

  15. 30Mar
    by 벼룩시장
    2021/03/30 Views 5774 

    파우치, 美전역서 코로나19 재확산 경고

  16. 전세계 52개국서 780여개의 사업 펼치는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루퍼트 머독

  17. 코로나로 미국내 한국 유학생 크게 감소

  18. 57세 美여성, 뇌종양 이겨내고 아들 출산

  19. 뉴욕주, 백신여권 최초 도입…공연장·경기장·결혼식장 자유롭게 통행

  20. 美극우주의자 84%, “총격은 정당한 복수”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