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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당국, 새 지침 발표…6피트 거리두기도 해제



연방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 권고를 해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대폭 완화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새 코로나19 방역 가이드라인를 통해 감염 예방을 위한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는 더 이상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경우에도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비감염 무증상자에 대한 자가격리 지침을 없앴다. 단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5일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전엔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밀접 접촉자라면 음성판정을 받고 무증상이더라도 5일째 검사를 받아야 했다.
아울러 학교나 기관 등에서도 바이러스 확산 여부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실시했던 정기적인 검사 역시 더 이상 권고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새 가이드라인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이들에 대한 추적도 병원이나 요양원 등 고위험군 대상자로만 국한돼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CDC의 방역 지침 완화에 대해 지난 2년 넘게 계속된 코로나19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백신을 맞은 이들의 사망률이 낮기 때문에 중병에 걸릴 위험이 적은 대다수의 사람들에 대한 방역은 완화하고, 고위험군 등 취약한 이들을 보호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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