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주 차량국, 연말부터 모든 퍼밋 확대, 한국어 등 16개 언어 제공

 

앞으로 뉴욕주에서 운전면허 필기시험과 차량등록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차량국(DMV) 웹사이트에서 운전면허 필기시험과 차량등록을 할 수 있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고 밝혔다.

 
운전면허 온라인 필기시험은 ‘일반 운전면허’(Class D)와 ‘모토사이클 면허’(Class M)만 해당된다.

 
차량국은 현재 필기시험에 응시한 이들을 대상으로 우선 온라인 필기시험 옵션을 제공하고, 올해 말께 모든 운전면허 응시자를 대상

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16~17
세 응시생은 부모와 보호자의 감독아래 필기시험을 치러야 하며, 신청절차를 완료한 뒤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DMV에 동행

해야 한다. 온라인 운전면허 필기시험은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16개 언어로 제공된다.

 
필기시험을 통과하고 2년 이내에 신청절차를 완료한 이들에게는Learner permit이 발급되며, 이후 도로주행 시험을 신청할 수 있다

 .
02.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40 뉴저지 주정부, 100만불 이상 고소득층에 세금 올린다 file 2020.09.22 7029
» 뉴욕주에선 이제 운전면허시험과 차량등록 온라인으로 file 2020.09.22 7251
2938 연방정부 보조금 허위청구한 플러싱 중국계 성인데이케어 기소 file 2020.09.22 8832
2937 기내서 코로나 전염 가능하다는 결과 발표 file 2020.09.22 5605
2936 뉴욕 올바니시 인근서 9,400만불 잭팟 file 2020.09.22 6779
2935 바이든, 내가 당선되면 트럼프의 대법관 지명은 철회돼야 한다 file 2020.09.22 5561
2934 엄마, 2백만불 모은 아들 추모캠페인 거부 file 2020.09.22 5889
2933 뉴욕시 고소득자 절반, 탈 뉴욕 고려 file 2020.09.21 5826
2932 트럼프에 독극물 우편보낸 여성 용의자 체포 file 2020.09.21 5674
2931 뉴욕시 공립교 개학 또 연기…프리K, 특수학교 21일 등교 file 2020.09.21 6806
2930 코로나사태 장기화…美 대입전형은? file 2020.09.21 5509
2929 하워드 슐츠 회장, 한때 대선 출마 검토 file 2020.09.15 7048
2928 美서부, 한국면적 20% 불타…사망 31명 file 2020.09.15 7369
2927 블룸버그 전 시장, 바이든 위해1억불 지원 file 2020.09.15 6264
2926 美권력의 실체…각계 지도층 80%는 백인 file 2020.09.15 6210
2925 100마일 강풍에 대형트럭 45대 넘어져 file 2020.09.15 5996
2924 美정부, 홍콩 미총영사관 건물 5천억원에 매각…탈홍콩 신호탄 file 2020.09.15 6276
2923 코로나 사태 확산에도…모기지 금리 최저수준 연속 경신 file 2020.09.15 6975
2922 미국 직장인 82% 재택근무 선호…코로나로 재택근무 77% 증가 file 2020.09.15 5901
2921 마스크도 싫고, 시위대도 싫고…美민병대, 친트럼프 가속화 file 2020.09.15 5927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