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은 세계 최고 쓰레기 생산국…1인당, 세계 평균의 3배"

"미국은 세계 최고 쓰레기 생산국…1인당, 세계 평균의 3배" 1인당 쓰레기 생산량 773㎏ …중국의 3배 넘고, 에티오피아의 7배

2019-07-09_08h55_46.png

 

미국의 1인당 쓰레기 생산량이 전 세계 평균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 로 나타났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영국의 위 기 컨설팅업체인 베리스크 메이플 크로프트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이 연구 결과를 보면 매년 전 세계 적으로 21억t 이상의 도시 고형 폐 기물이 만들어진다. 이 가운데 매년 재활용되는 폐기 물의 비율은 16%에 불과하고 46% 는 다시 쓰이지 못하고 폐기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시민들과 기업들은 쓰레기 문제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 제공자라고 연구는 지적했다. 미국의 인구 1인당 쓰레기 생산량 은 773㎏으로 중국의 1인당 생산량 의 3배나 됐다. 에티오피아에 사는 사람보다는 무려 7배 이상 많은 쓰레기를 1인 당 생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구비율로 보면 미국은 전 세계 4%의 인구를 차지하고 있지만 생 산하는 도시 쓰레기양은 전 세계 도시 쓰레기의 12%였다. 특히 미국은 세계 최고의 쓰레기 생산국이지만 쓰레기 재활용 비율 은 선진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 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도시 고형 폐기물의 35% 만을 재활용하고 있지만, 쓰레기 관리에 있어서 효과적인 국가로 정 평이 난 독일은 재활용률이 68%나 됐다.

 

 
 
/88

 

 

 
 
/88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20 뉴욕, 렌트 비싼 도시 2위...1베드룸 중간렌트 $2,940 file 2019.07.09 6405
2119 뉴저지 등 41개주 수영장서 설사 유발 기생충 발견돼 file 2019.07.09 6751
2118 보수성향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 트럼프에 우세" file 2019.07.09 6065
» "미국은 세계 최고 쓰레기 생산국…1인당, 세계 평균의 3배" file 2019.07.09 6140
2116 미국인 4명중 1명은 은퇴할 생각이 전혀 없다 file 2019.07.09 6184
2115 미국 자살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높아…왜? file 2019.07.09 5981
2114 미국 교사 대부분 자신의 일 만족해 file 2019.07.08 5496
2113 캘리포니아주, 학자금 지원 대폭 확대한다 file 2019.07.08 5694
2112 미국 젊은이들 LGBT(동성연애자) 호감 줄어 file 2019.07.08 3897
2111 무역전쟁 양측 이견 쉽게 좁혀지지 않을것 file 2019.07.08 5357
2110 미국, 지금 최대 호황 맞아? 미국인 40% "생활비 감당도 어렵다" file 2019.07.08 5450
2109 진통때...또 출산 후 수갑채운 뉴욕시 경찰국...임산부에 61만불 보상 2019.07.08 5973
2108 "젖은 바닥에 미끄러져" 美카지노 상대로 소송, 34억 배상받아 file 2019.07.08 6073
2107 美대법원, "내년 인구조사서 시민권 항목 추가는 안돼" file 2019.07.01 7157
2106 하루에 많으면 10통...'로보콜' 정말 짜증 file 2019.07.01 5849
2105 美대법원, 공화당에 절대 유리한 '선거구 판결' 2019.07.01 7252
2104 심장이 20분 멈췄어도 다시 살아난 기적의 사나이..…미국이 떠들썩 file 2019.07.01 6849
2103 美소매협회 "중국 관세폭탄, 美저소득층에 가장 큰 타격" 2019.06.26 6474
2102 하버드대, 입학예정자 합격 취소 file 2019.06.25 7933
2101 UC 계열대학 입학사정 절차 쇄신 2019.06.25 6404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