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2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페이스북, 트위터, SNS 서밋 초대 받지 못해

백악관 측 아직 초대 명단 공개 안해

2019-07-09_09h42_27.png

CNN은 소식통들을 인 용,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백악관에서 열리는 트럼 프 대통령이 주최하는 소 셜 미디어 서밋에 초대받 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CNN에 백악 관이 주최하는 소셜 미디 어 서밋은 업계와 관련된 여러 이슈들을 다루기 위 한 행사가 아니며 우익들 의 불만 등 민원을 접수하 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정치인 중 트위터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인물로 알 려져 있다. 백악관은 아직 까지 소셜 미디어 서밋에 참석하는 기업들의 구체 적인 명단을 공개하지 않 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뚜렷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트위터와 구글, 페이스북 등이 자사의 플랫폼에서 보수적인 목소리를 검열하 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 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 월 말 백악관에서 도시 트 위터 CEO와 비공개로 만 나 트위터의 정치 편향성 을 거론하며 자신의 팔로 워 숫자가 줄어드는 데 대 해 문제를 제기했다. 도시 CEO는 이 자리에 서 가짜 계정이나 스팸 계 정을 삭제하기 때문에 팔 로워 숫자가 바뀔 수 있다 며 이 점을 트럼프 대통령 에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 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25 뉴욕 55개 가정, 대법원에 제소 "종교적 이유로 백신접종 거부" 2019.07.20 4892
2124 총격당해 순직한 신시내티 한인경관 아들, 소방대원 됐다 file 2019.07.20 6397
2123 뉴욕시 위법 토잉업체 130곳(전체의 25%), 면허 취소 file 2019.07.20 5098
2122 업스테이트 뉴욕에 스포츠 도박장 2곳 첫 오픈 file 2019.07.20 5258
» 페이스북, 트위터, SNS 서밋 초대 받지 못해 file 2019.07.09 6283
2120 뉴욕, 렌트 비싼 도시 2위...1베드룸 중간렌트 $2,940 file 2019.07.09 5897
2119 뉴저지 등 41개주 수영장서 설사 유발 기생충 발견돼 file 2019.07.09 6052
2118 보수성향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 트럼프에 우세" file 2019.07.09 5482
2117 "미국은 세계 최고 쓰레기 생산국…1인당, 세계 평균의 3배" file 2019.07.09 5556
2116 미국인 4명중 1명은 은퇴할 생각이 전혀 없다 file 2019.07.09 5523
2115 미국 자살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높아…왜? file 2019.07.09 5122
2114 미국 교사 대부분 자신의 일 만족해 file 2019.07.08 5146
2113 캘리포니아주, 학자금 지원 대폭 확대한다 file 2019.07.08 5214
2112 미국 젊은이들 LGBT(동성연애자) 호감 줄어 file 2019.07.08 3732
2111 무역전쟁 양측 이견 쉽게 좁혀지지 않을것 file 2019.07.08 5065
2110 미국, 지금 최대 호황 맞아? 미국인 40% "생활비 감당도 어렵다" file 2019.07.08 4946
2109 진통때...또 출산 후 수갑채운 뉴욕시 경찰국...임산부에 61만불 보상 2019.07.08 5582
2108 "젖은 바닥에 미끄러져" 美카지노 상대로 소송, 34억 배상받아 file 2019.07.08 5647
2107 美대법원, "내년 인구조사서 시민권 항목 추가는 안돼" file 2019.07.01 6238
2106 하루에 많으면 10통...'로보콜' 정말 짜증 file 2019.07.01 5386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