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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의 2 이상한인들도 비슷한 양상

 전역에서 아시안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아시안 유권자들은 주로 민주당을 지지하고트럼프  대통령 보다는
   바이든 대통령을 선호하며강력한 총기 규제법에 동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치러진 예비선거 결과 등을 토대로 아시안 유권자 1,6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는 한인 267명도 포함됐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안 유권자들은 하원과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에 비해 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하고 투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특히 인종별로 살펴보면 인도계가 민주당 후보를 적극 지지하는 모양새를 보였고반면 베트남계는 공화당 후보
들을
 지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아시안 유권자의 44% 스스로를 민주당 지지자, 19% 공화당 지지자, 29% 무소속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인의 경우 45% 스스로를 민주당 지지자, 25% 공화당 지지자, 23% 무소속이라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이 꼽은 오는 11 선거에서 정치 현안 우선 순위는 1 헬스 케어(88%), 2 직업과 경제(86%), 범죄(85%), 교육(82%), 환경
(75%), 총기 규제(73%) 순으로 나타났다.
 

총기법에 대해서는 응답자  77% 미국이  엄격한 총기법을 가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뿐만 아니라 응답자 대부분은 불법 이민자들이 결국 미국 시민이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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