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5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시의 과속 차량 단속 카메라가 오는 8월 1일(월)부터 주 7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상시 가동된다.
이 조치는 호쿨 뉴욕주지사가 지난 6월말 법안에 서명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뉴욕시 전역 750여개 학교 주변 스쿨존에 설치된 2,000여대의 과속 단속 카메라는 8월 1일부터 3년간 주 7일 24시간 가동된다. 만약 운전자가 제한속도 10마일 이상 초과해 운행하다가 단속 카메라에 적발되면 50달러의 티켓을 우편으로 받게 된다. 벌점은 없다. 뉴욕시 스쿨 존은 대부분 시속 25마일 이하로 달려야 한다.
그동안 과속 단속 카메라는 주 5일(월~금요일) 동안 오전 6시~오후 10시 사이에만 가동됐고, 주말(토, 일요일)에는 종일 가동이 중단됐다.
뉴욕시 교통국에 따르면 그동안 뉴욕시 전 지역에서 과속단속 카메라가 작동되지 않는 오후 10시~오전 6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589 미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20년래 가장 많아 2022.08.19 2976
3588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4배 증가…공립교 등록생은 갈수록 감소 2022.08.19 3904
3587 미국서 고교졸업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크게 떨어졌다 2022.08.19 3259
3586 비좁은 항공기 좌석 간격…승객 불만 고조 2022.08.13 3004
3585 美서 코로나 감염자 접촉해도 격리 안해 2022.08.13 3825
3584 뉴욕시 대중교통 중범죄 1년간 90%나 급증…보석법이 원인 2022.08.13 3741
3583 뉴욕시, 가장 불친절하고 예의없는 도시…불명예 1위 2022.08.13 3812
3582 미국인들, 코로나 고립으로 건강 악화…고교생 35%, 정신건강 이상 2022.08.13 3277
3581 美민주당, “트럼프 유죄 확정땐 재출마 불가능”…공화당은 “정치 수사” 2022.08.13 3869
3580 총기 참사는 연극…美방송인 410만불 배상평결 2022.08.06 3161
3579 美정부, 원숭이두창 폭증에 비상사태 선포 2022.08.06 3939
3578 5년 뒤 달라질 뉴욕의 모습 네가지를 살펴보면? 2022.08.06 3462
3577 기본급만 7000달러...10년차 미군 대위의 월급 명세서 보니 2022.08.06 3111
3576 맨해튼 번화가에서 또 증오범죄 발생 2022.08.06 3582
3575 내연녀와 동거위해 아내 살해한 美의사…63억원 보험금까지 수령 2022.08.06 3137
» 뉴욕시 스쿨 존 과속카메라 2천대, 내주부터 24시간 가동 2022.07.29 3520
3573 플러싱 7번 종점 불법 노점상 철거됐다 2022.07.29 3157
3572 아시안 유권자들, 압도적 민주당 지지 2022.07.29 3014
3571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3944
3570 첫 자서전 1700만부 판 미셸…남편의 2배 2022.07.29 2997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