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시민권 부정취득 추방 2배로 늘어

    서류 재검토 강화, 영주권자까지 확대 미국시민권을 부정 취득한 귀화 이민자를 적발, 다시 이들의 미국시민권을 박탈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 연방이민국의 서류재검토 대상에는 귀화이민자 뿐 아니라 영주권자들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이민변호...
    Date2019.03.31 Views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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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민권자도 불체자 오인 추방위험

    불법체류자로 잘못 분류돼 체포·구금 후 추방 절차 이민국 시스템 치명적 결함 미전역에 수만명 예상 플로리다 한 카운티서만 시민권자 420명 추방될 뻔 이연방 이민국이 시민권자를 불법체류자로 오인해 구금을 요청하거나 구금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
    Date2019.03.26 Views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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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특검, "트럼프-러시아 공모 입증 못해"…트럼프 "완전한 면죄"

    로버트 뮬러 특검팀은 2016년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선거진영 측과 러시아 간 공모 사실을 찾지 못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에 관해서는 유무죄 판단을 유보했다. 또 바 법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과 관련해 증거가 충분하...
    Date2019.03.26 Views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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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국, 내년도 국방비 7500억불 돌파

    2위~10위 군사강국 국방비 합친 액수보다 많아 '차세대 수퍼항모'로 불리는 제럴드 포드급 핵추진 항모. 미 국방부가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국방예산이 7500억달러(825조원)를 기록함에 따라 처음으로 800조원을 넘으면서 ‘1000조원 고지’...
    Date2019.03.26 Views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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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폭행 누명쓰고 억울한 옥살이한 남자…36년 만에 풀려나

    사진: 이노센트 프로젝트 저지르지도 않은 죄를 뒤집어쓰고 36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성이 자유의 몸이 됐다.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50대 미국 남성이 36년 만에 누명을 벗고 출소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982년 12월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배턴루...
    Date2019.03.26 Views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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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엄마는 기장, 딸은 부기장…美여객기 모는 조종사 모녀

    남편도 기장…또 다른 딸도 기장으로 모두 조종사 가문 화제 엄마와 딸이 함께 조종하는 여객기를 타고 여행하는 승객의 기분은 어떨까? 뉴욕포스트 등 미언론들은 같은 여객기를 조종하는 모녀의 사진이 트위터에 올라 화제가 되고있다고 보도했다. 나...
    Date2019.03.26 Views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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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美도시 주변 '정원있는 좋은 저택'들이 안 팔린다

    나이든 베이비붐세대, 생활편한 도심에서 살고싶어…집 내놔 가격 낮춰도 안팔려…"주택 클수록 인기없고…도시선호 심화 미국에서 도시 외곽에 있는 고급 주택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1946~1965년생)들이 고령에 접어들...
    Date2019.03.26 Views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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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국인 레지던츠, 맨해튼서 도어맨을 심폐소생술로 살려

    ABC뉴스 윤도경씨 보도…"생명 구한 의인, 15분간 심폐소생술 시도" 한국인 레지던트가 맨해튼의 한 호텔 입구에서 심장마비를 일으킨 70대 남성의 생명을 구해 미주류언론이 이를 보도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주인공은 피부과 레지던트 2년 경력인 한국...
    Date2019.03.26 Views7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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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美중소기업청, 대출 후 원금 안갚은 한인 2명 법원에 제소

    연방중소기업청의 SBA 대출을 받은 뒤 원금을 상환하지 않은 한인들이 연방기관로부터 소송을 당하거나 형사 기소가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미 동부에서 LLC를 설립한 한인 황모씨와 염모씨가 8년전시 뱅크아시아나에서 회사 명의로 1...
    Date2019.03.26 Views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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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총격참사 겪은 파크랜드 고교에 또 비극

    지난 일주일동안 여학생, 남학생 2명 자살 지난해 2월 미국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교 총격사건에서 살아남은 학생 2명이 일주일새 잇따라 자살했다. 작년에 17명이 숨진 총격 사건에서 살아남은 한 여학생은 지난 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이기지 못하고 자...
    Date2019.03.26 Views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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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불법체류자 체포 연간 4만명 꼴

    이민국, 전과없는 단순 불체자 체포 급증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범죄 전과가 없는 단순 불체자 체포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USA투데이는 미이민국의 통계를 인용, 지난해 약 3만5천명, 2년전엔 약 4만명 가까운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
    Date2019.03.26 Views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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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대학 학생들의 표현자유 보장 해야 연방 지원금 받는다

    트럼프, 표현자유 보장 증명하는 내용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수백억 달러를 세금으로 지원받는 대학 중 다수가 표현의 자유 및 수정헌법 제1조를 적대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원받기를 원하는 대학은 학생들의 표현의 자유를 ...
    Date2019.03.26 Views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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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04세 할머니 체포…"죽기 전 소원은 체포되는 것"

    영국 서부 브리스톨 지역의 노인복지시설에서 단 한 번도 범죄를 저지른 적 없는 100세 넘은 노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영국 스카이 뉴스는 경찰 당국이 104살 노인 앤 브로큰브로우가 자신이 거주 중인 노인복지시설에서 결박해 경찰차로 끌고 갔다고 보도했...
    Date2019.03.26 Views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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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월마트, 아마존 등에서 한국 수산식품 판다

    미국내의 월마트와 아마존, 이베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한국 수산식품을 판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월마트는 미국 내 840개 매장에서 한국산 마른 김을 팔 예정이다. 아마존과 이베이는 오징어 스낵 등 12종을 판매한다. LA 무역지원센터에 2017년 입주한...
    Date2019.03.26 Views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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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카터, 美대통령 중 최고령 기록…94세

    작년 별세한 부시 전 대통령보다 많아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을 제치고 미국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고령자가 됐다. 카터 전 대통령은 현재 94세172일을 기록해 지난해 11월30일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별세했을 때의 ...
    Date2019.03.26 Views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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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플로리다→뉴욕행 중국계 저가버스 전복돼 2명 사망

    54명 승객 전원 중경상 입어…중국계 운전기사만 안 다쳐 사고 버스가 전복된 현장. <사진제공= 버지니아주경찰> 뉴욕을 향하던 중국계 버스가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인근 고속도로에서 전복되면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의 승객이 부상을 입었다. ...
    Date2019.03.23 Views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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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버드대 150년 전 노예사진 놓고 법적 분쟁

    사진 주인공 후손, 인종차별 행위에 소송 제기 150년 전 흑인노예 모습을 담은 한장의 사진을 놓고 하버드대가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자신을 노예 후손이라고 밝힌 러니어란 여성은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버드대...
    Date2019.03.23 Views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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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 오면 세금 낸다?…美뉴저지 '폭우세' 시행

    폭우•홍수 방지법…우천 시 '오염물 유출' 세금 부과 뉴저지주에서 이른바 '폭우세'(Rain Tax)가 시행될 예정이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뉴저지주 상하원을 모두 통과한 '폭우홍수 방지법'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뉴저...
    Date2019.03.23 Views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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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스쿨버스 기사, 학생 51명 납치, 방화

    이탈리아서 기사가 버스에 불질러… 20여명 치료 받아 이탈리아 북부에서 스쿨버스 운전자가 중학생 51명을 버스에 태운 후 학생들을 납치한 후, 버스에 불을 지른 후 살해하려 했으나 학생들이 대피해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 납치범 버스기사는 출동한 ...
    Date2019.03.23 Views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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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美법률단체, 아동성학대 혐의 사제·신도 400여명 실명공개

    "가톨릭 주교들, 정보 숨기려고 해" 일리노이주 교구, "조사받는 사제 직위 박탈" 가톨릭 성직자들로 인한 성학대 사건 피해자들을 대리하는 미국 법률단체가 아동성학대 혐의를 받고 있는 일리노이주 소재 사제와 신도들 400여명의 실명을 공개했다. 미 언론 ...
    Date2019.03.23 Views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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