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택구입 안전한 투자 아니다

    주택구입 기본원칙 알아야 주택구입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 원칙만 알고 있으면 적어도 실패하지는 않는다. '머니 매거진'이 주택 구입 기본 원칙을 정리했다. ■ 부동산 투자 안전하지 않다. 모기지 대출을 통한 주택 구입은 차입금 비율이 매우...
    Date2019.02.26 Views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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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취업비자 '보충서류요구 급증, 승인율 급락'

    보충서류요구 작년 60% 급증…승인율 76%로 떨어져 H-1B 전문직 취업비자에 대한 보충서류 요구가 급증한 반면 승인율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보충서류 요구율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28%였는데, 트럼프 첫 해에는 46%, 작년에는 60%나 늘어났고...
    Date2019.02.26 Views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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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취업비자·쿼타 대폭 확대'

    미기업 인력 위해 합법이민 확대로 방향선회 백악관이 즉 합법이민을 대폭 확대하는 새 이민정책을 구체화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보수성향 온라인 매체 '맥클러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업을 중심으로 합법이민 문호를 대폭 확대하는 새 이민정...
    Date2019.02.26 Views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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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법원 "여성 징병대상 배제는 위헌"

    전국남성연대 소송제기…판결의 강제력은 없어 미국에서 남성에게만 징병 등록을 요구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여군도 남성처럼 똑같이 전장에서 복무할 수 있으므로 여성을 징병 대상에서 배제하는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US...
    Date2019.02.26 Views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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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법무부, 존슨앤드존슨 수사 착수

    석면 제품 관련해 소환장 받아 BBC는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존슨앤드존슨이 베이비파우더 제품에서 석면이 검출된 사실을 수십 년간 알고도 은폐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존슨앤드존슨은 이와 관련해 소환장을 받았다고 ...
    Date2019.02.26 Views6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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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뉴저지 PARCC, 2020까지 한시적 인정

    21년 부터 새 졸업 요건 적용될 것 뉴저지주 표준시험(PARCC)이 오는 2020년 고교 졸업생까지는 한시적으로 고교 졸업시험으로 인정된다. 현재 뉴저지주내 고교졸업을 위해서는 PARCC 시험을 통과하거나 일정 점수 이상의 SAT 또는 ACT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
    Date2019.02.26 Views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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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UCLA 공립대학 기부금 모금 1위

    민간 기부금 7억 8천만 달러 달해 UCLA가 기부금 모금에서 미국 내 공립대학 중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등 학교 및 연구기관에 대한 기부금 현황을 분석한 교육발전지원카운슬(CASE)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부터 2018년 까지 만 1...
    Date2019.02.26 Views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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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주요 명문대 정시 지원자 수 사상 최고치

    하버드 지원자 전년대비 1.3% 증가 하버드 대학을 비롯한 주요 명문대들의 정시 입학전형 지원자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버드대 교지인 하버드 크림슨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 정시 입학전형 지원자수는 전년 대비 1.3%가 늘었다. 지난해 첫 4만...
    Date2019.02.26 Views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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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후변화 막자" 목소리 높인 10대들 동맹 휴교

    3월 15일 휴교 1만여명 참여 예정 지난해 12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뉴욕의 유엔 본부 건물 앞에선 1인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주인공은 빌라세노르. 기후 변화에 맞서 즉각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빌라세노르가 이끄는 '미국 청년 기후...
    Date2019.02.26 Views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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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민국에 의한 뉴욕시 불체자 추방 2.6배나 증가

    사진: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실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시에서 활동하는 미이민국 요원들의 활동이 크게 늘어 뉴욕시에서 단순불법체류자의 추방건수가 최근 1년간 2.6배가 증가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밝혔다. 감사...
    Date2019.02.22 Views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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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인들 더 힘들어”

    레스토랑 75%, 직원들 근무시간 감축...47%는 해고 요즘 뉴욕 맨해튼의 영세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화두는 시간당 최저 시급제 인상이다. 올해 1월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뉴욕시 자영업자들의 운영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뉴욕시에서는...
    Date2019.02.22 Views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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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머리모양 차별은 인종차별"…최대 25만불 벌금

    미국 최초...주로 흑인들 머리카락과 관련된 인권보호지침 뉴욕시 인권위원회가 직장이나 학교, 공공장소에서 머리카락이나 머리 모양을 기준으로 한 차별을 금지하는 지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지침은 손을 대지 않은 자연스러운 머리, ...
    Date2019.02.22 Views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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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워싱턴주에서 한인운전자 역주행으로 사망

    워싱턴주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인 운전자가 역주행을 하다가 마주오던 우체국 배달트럭과 정면 충돌해 현장에서 사망했다. 워싱턴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한인은 수바루 자동차를 운전하던 앨런 이(39)씨로 밝혀졌다. 당시 이씨가 운전하던 수바루 ...
    Date2019.02.22 Views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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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저지주도 가족병가 12주 확대 혜택 부여

    내년 7월부터 시행...신청자 주급 90%까지 지급 뉴저지주에서 직장에 다니는 직원들은 앞으로 아내가 출산때문에 또는 가족 중 일원이 아플 경우가족을 돌보기 위해 최대 12주의 유급병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서명한 ‘가족 유...
    Date2019.02.22 Views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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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농구화 미국서 '굴욕'

    대학선수 농구화, 경기 30초만에 밑창 뜯겨 미국 대학농구팀 스타선수가 신고 있던 나이키 운동화가 경기 시작 30초 만에 찢어지면서 선수가 넘어져 무릎을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올해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지명후보 1순위인 듀크대 1학년 선...
    Date2019.02.22 Views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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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롱아일랜드 23명, 4억불 복권 당첨

    같은 회사 직장동료 사이…1인당 770만불씩 받아 지난 1월 1일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글렌헤드 지역에서 4억 달러가 넘는 메가밀리언스 복권의 잭팟 주인공은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23명의 직장 동료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주 복권국은 글렌헤드 소...
    Date2019.02.22 Views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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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H-4 비자 소지자 '노동허가 중단'

    국토안보부, 폐지안 제출...12만명 일자리 잃게 돼 전문직 취업(H-1B)비자 소지자의 배우자(H-4)에게 발급된 노동허가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토안보부는 H-4 소지자에 대한 노동허가 발급을 중단하는 방안을 백악관 예산관리국에 제출했으며, 향후 90일...
    Date2019.02.22 Views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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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바이든 전 부통령, 출마 전인데도 뉴햄프셔 민주 후보 1위

    미 대선 투표가 가장 먼저 치러지는 뉴햄프셔주 민주당 유권자들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2020 대선의 가장 유력한 민주당 후보로 간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사추세츠 앰허스트 주립대 여론조사에 따르면 예비선거에 투표할 것으로 예상하는 민주당 ...
    Date2019.02.22 Views5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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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샌더스, 대선 출마선언 하루만에 600만불 모금…모두 소액 기부자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이 출마 선언 24시간만에 600만달러의 기부금을 모았다고 샌더스 의원 선거팀이 발표했다. 샌더스의원의 모금은 50개 주에서 고루 모아졌으며, 기부자들은 모두 소액을 내는 개인들이다. ...
    Date2019.02.22 Views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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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46년 전 초등학생 강간살해범 검거

    용의자의 DNA 확보…72세 된 용의자 체포에 성공 미국 경찰이 46년 전 캘리포니아에서 벌어진 초등생 성폭행 살인사건을 끈질기게 추적, 70대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1973년 7월 당시 11살이었던 린다 오키페(사진)는 하교 후 집으로 향하던 중 실종...
    Date2019.02.22 Views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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