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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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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 여성, 100달러 나오자 50차례 현금 인출

 

피소.jpg

 

미국 캔자스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ATM 기기 오작동으로 5달러 지폐 대신 100달러가 지급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은행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캔자스주 위치토에 있는 센트럴 내셔널 은행은 고객 오초아씨가 ATM 기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5일에 걸쳐 밤에 50번이나 현금을 인출했다고 밝혔다.

은행 측은 이를 근거로 오초아에게 잘못 지급된 금액과 더불어 이자를 함께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 센트럴 내셔널 은행은 ATM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면 오초아는 1485달러를 받았어야 했지만 기기 오작동으로 1만 4120달러를 받았다고 전했다.

센트럴 내셔널 은행은 ATM 기기 오류를 발견한 이후 오초아에게 돈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지만 그가 거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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