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 시내에 거주하는 82세의 여성 노인이 지난 6일 밤 푸에르토 리코의 허리케인 피해지역의 형제와 친척들에게 보낼 구호품을 준비한 뒤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힐다 아로초 노인은 이 날 브롱크스의 한 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중 하얀 색  밴에 치여 쓰러졌다.  데일리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날 목격자들은 할머니를 친 차량의 운전자가 내려서 전화를 건 뒤  도보로 달아나는 것을 보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뺑소니 용의자 알시코 파월(50)을 교통사고 현장을 무단 이탈한 혐의로 체포, 구속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미국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 등장?…"90명 살해"

    3건의 살인으로 종신형 수감 중인 78세 노인, 90명 죽였다고 자백 90건의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사무엘 리틀. CNN 캡처 미국에서 3건의 살인혐의로 수감 중인 70대 노인이 “지금까지 모두 90명을 죽였다”고 고백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
    Date2018.12.04 Views7730
    Read More
  2. 알래스카 7.0 강진에도 인명피해 없어…이유는?

    연 4만회 지진으로 내진 규정 엄격…다른 주였으면 대참사 규모 7.0의 강진으로 도로가 함몰된 알래스카주 와실라 인근 지역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인근에서 지난달 30일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나타타 화제다. 강진 ...
    Date2018.12.04 Views7115
    Read More
  3. 미국 저소득 흑인 명문대 입학 '신데렐라 스토리'는 거짓

    루이지애나주 소재 사립학교…허위 표창장ㆍ성적표ㆍ추천서로 명문대 속여 알코올 중독 아버지의 구타 속에서 성장했지만 ‘밝고 활동적이고 인정 많고 다재다능한 학생’으로 그려진 한 흑인 학생의 대학 입학 원서는 명문대 입학 사정관들의...
    Date2018.12.04 Views9423
    Read More
  4. 앵커리지 7.0강진으로 한인 1만명 상당수 피해

    재산피해 입고, 패닉상태….알래스카정부, "재난지역 선포" 알래스카 주도 앵커리지시 인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앵커리지 한인들도 천장 내려앉고 가재도구 부서지는 등 상당수가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래스카 주정부는 7.0의 강진 발생 ...
    Date2018.12.04 Views7737
    Read More
  5. 인구 분포 다양한 살기 좋은 커네티컷 셔먼

    지난 2년간 셔먼 부동산 활성화 추세 커네티컷 페어필드 카운티에 있는 셔먼은 인구 분포가 다양한 살기 좋은 동네다. 면적은 23.4스퀘어마일에 1,800여채의 단독주택이 있으나 다세대 주택이나 콘도, 아파트, 코압은 없다. 맨하탄에서 북동쪽으로 약 70마일 ...
    Date2018.12.04 Views8606
    Read More
  6. 대학탐방⑦-노스이스턴 대학 (Northeastern University)

    노스이스턴 대학은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위치한 연구중심의 사립대학교이다. 1898년 YMCA의 야간 학원 형태로 설립되어, 1916년에 공식적으로 단기대학이 되었고, 1948년 YMCA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었다. NEU는 73 에이커의 보스턴 도심 속 메인 캠퍼스와 보스...
    Date2018.12.04 Views9768
    Read More
  7. 'Faneuil Market place'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라이트쇼

    패뉴일 홀 마켓 플레이스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라이트 쇼를 매년 진행한다. 전통에 따라 11월 27일 화요일 전등식을 가진 뒤 내년 1월 1일까지 매일 오후 4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무료 쇼를 진행한다. 35만 개의 LED 조명이 보스턴 팝스의 홀리데이 뮤직에 ...
    Date2018.12.04 Views8095
    Read More
  8. H-1B, 석사 5,000명에게 우선권

    석사학위 우선 선발…학사 졸업자 불리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부터 석사 학위자에게 ‘전문직 취업비자’(H-1B) 취득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는 새로운 H-1B 선정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 등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했거나 학...
    Date2018.12.04 Views6702
    Read More
  9. 美 시민권 적체 무려 75만건

    시민권 발급까지 최대 2년 소요 예상 시민권신청서(N-400) 적체건수가 75만건이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계류 중인 시민권 신청서는 75만 79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체건수 78만건에 비해 약간 감...
    Date2018.12.04 Views6350
    Read More
  10. 멕시코, 정규군 투입해 강력범죄 진압할것

    새로이 취임한 멕시코 대통령 계획 밝혀 새로이 취임한 멕시코의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공공 안전을 위해 멕시코 정규군을 투입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할 것을 재확인했다. 군대를 투입해서 폭증하는 폭력범죄와 높은 살인률을 진압하겠다는 것이다. 오브라도르 ...
    Date2018.12.04 Views8129
    Read More
  11. 백악관 "트럼프, 시진핑 비핵화 실현 위해 분투 할 것"

    트럼프, “중국 북한 문제 100% 협력할것 약속”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문제에 대해 '100% 협력'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 주요20개국 정상회...
    Date2018.12.04 Views8356
    Read More
  12. 멕시코 미국 영사관 폭발물 공격 받아

    펜스 부통령 이방카 트럼프 도착하기 수시간 전 발생 AFP 통신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있는 미국 영사관이 폭발물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멕시코 사법당국은 전날 밤 발생한 폭발 공격으로 영사관 벽이 무너졌지만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
    Date2018.12.04 Views7248
    Read More
  13. 또 신학대 사기…철퇴 가해야

    템플턴, 핸더슨 신학대 명의로 학위장사 200명에 가짜학위…1500만불 사기피해 가짜 학위의 온상, 캘리포니아 템플턴 대학 웹사이트 인가도 받지 않은 2개 한인 운영 신학대학이 지난 10년간 가짜 석.박사 학위를 남발하며 학위 장사를 해왔으며, 한인 ...
    Date2018.12.01 Views6780
    Read More
  14. 렌트비 가장 비싼 도시는 샌프란시스코

    뉴욕, 산호세가 그 뒤 이어 샌프란시스코가 미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먼트 닷컴에 의하면 샌프란시스코의 렌트비는 지난 1년 동안 또다시 3.5% 상승해 미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샌프란시스코 뒤를 이어 뉴욕과 산호...
    Date2018.12.01 Views6298
    Read More
  15. 새로 짓는 아파트 면접은 줄고 렌트비 올라

    지난 10년간 면적 5% 감소, 렌트비28% 상승 새로 짓는 아파트들의 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렌트비는 오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에 새로 지어진 아피트의 평균 면적은 941스퀘어피트로 10년 전에 비해 5% 줄었다. 하지만 렌트비는 오히려 더 올랐...
    Date2018.12.01 Views7243
    Read More
  16. 일리노이 법원, 무신론 조형물 전시해 논란

    한 무신론 단체 설치 하며 "주와 교회는 분리 되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무신론 단체가 일리노이주 법원 앞에 예수님의 성탄을 빚댄 무신론 조형물을 전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신론 단체인 종교로부터자유재단(FFRF)은 미국의...
    Date2018.11.30 Views7581
    Read More
  17. LA시의회 마침내 노점상 허용…5년 논란 종료

    노점상들 '환호'…관광명소·스포츠경기장에선 제한 미주 최대 한인타운 LA에서 노점상이 공식적으로 허용된다.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거리에서 음료와 식품을 비롯해 의류, 잡화 등 각종 물품을 파는 것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13 대 0, ...
    Date2018.11.30 Views8425
    Read More
  18. 짝퉁 거래 美 사이트 33,600개 폐쇄

    위조 상품 판매…온라인 주소만 220만개 연말 최대 샤핑시즌을 맞아 인터넷상에서 짝퉁 명품 등 위조품 거래 웹사이트를 개설해 소비자들을 울리고 있는 불법 웹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연방 당국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연방 이민국(ICE) 산하...
    Date2018.11.30 Views7055
    Read More
  19. 美의회에 새로운 얼굴 111명…'다양성'의 상징

    여성 상하원 초선 의원은 42명…대부분 민주당 출신 42명의 신인 여성 연방의원 당선인들. (사진=뉴욕타임스 캡쳐) 지난 6일 치러진 미 중간선거를 통해 상·하원, 당적을 망라하고 총 111명의 이른바 '뉴페이스' 당선인들이 연방의회에 ...
    Date2018.11.30 Views6713
    Read More
  20. 美여성 취업 후 15년 간 소득, 남성의 49% 불과

    육아에 따른 이직 등으로 소득 크게 줄어…임금격차 심각 미국 여성 근로자들이 첫 취업 후 15년 간 벌어들이는 소득이 남성 근로자들의 같은 기간 소득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4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CBS뉴스는 미국 남녀 간 임금 격차가 생각했...
    Date2018.11.30 Views65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