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05 | 일리노이 법원, 무신론 조형물 전시해 논란 | 2018.11.30 | 7050 |
1504 | LA시의회 마침내 노점상 허용…5년 논란 종료 | 2018.11.30 | 7801 |
1503 | 짝퉁 거래 美 사이트 33,600개 폐쇄 | 2018.11.30 | 6627 |
1502 | 美의회에 새로운 얼굴 111명…'다양성'의 상징 | 2018.11.30 | 6211 |
1501 | 美여성 취업 후 15년 간 소득, 남성의 49% 불과 | 2018.11.30 | 5774 |
1500 | 학자금 부채 총액 1조5000억달러 넘어 | 2018.11.30 | 6453 |
1499 | 미국내 박사과정 18% 정신건강에 문제 보여 | 2018.11.30 | 6776 |
1498 | "영주권자 군입대 유예 중단하라" | 2018.11.30 | 6943 |
1497 | H-1B 배우자 노동허가 발급해야 | 2018.11.30 | 4637 |
1496 | 캘리포니아 국경으로 정규군 추가배치 | 2018.11.30 | 7569 |
1495 |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예산 의회 처리해야 | 2018.11.30 | 6207 |
1494 | 국경수비대 최루탄 발포…분노와 비난 일으켜 | 2018.11.30 | 6925 |
1493 | 트럼프 행정부, 中 유학생 신원조사 강화 법안 검토 | 2018.11.30 | 6882 |
1492 | 뉴욕출신 최연소 여성 연방하원의원, 워싱턴서 계속 화제 | 2018.11.27 | 6752 |
1491 | 오하이오주립대 산하 대학, '취업비자 24명 사기 발급' 적발돼 | 2018.11.27 | 7283 |
1490 | 명절 집 청소하다 180만달러 복권당첨 확인한 美부부 | 2018.11.27 | 7016 |
1489 | 美 북동부서 바다거북 200마리 얼어죽은 채 발견 | 2018.11.27 | 6541 |
1488 | 美외교안보전문가 "새해는 '김정은의 해' 될 것"…이유는? | 2018.11.27 | 7261 |
1487 | 아마존 제 2 본사 발표 이후 부동산 수요 급증 | 2018.11.27 | 7289 |
1486 | 대학탐방⑥- 하버드대학(Harvard University) | 2018.11.27 | 6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