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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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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국장 '핵능력과 위험인물 김정은 분리 정책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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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체제는 그대로 두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만 축출하는 방안을 집중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오 CIA 국장이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핵개발 능력과 김정은 정권을 분리시켜야 한다고 발언해 ‘김정은 없는 북한정권’, ‘미중 합의에 따른 김정은 망명 추진설’이 구체적으로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핵탄두를 탑재한 ICBM으로 미 본토까지 타격하려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의 새로운 대북 옵션이 본격 거론되고 있다
북한 체제는 그대로 두고 예측불가능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만 교체한다는 김정은 축출방안으로 해석 되고 있다
마이크 폼페오 CIA(중앙정보국) 국장은 “북핵문제에서 최대 위험 요소는 핵무기통제권한을 가진 인물”이라며 “김정은을 핵 무기에서 떼어놓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북한 체제는 그대로 두고 김정은만 권좌에서 축출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폼페오 CIA 국장의 이같은 발언은 뉴욕 타임스 브레트 스티븐스 칼럼니스트의 ‘김정은 없는 북한정권’, ‘중국의 김정은 망명안’과 맥을 같이 하고 있어 미국내 보수진영에서 본격 논의되고 있음을 시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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