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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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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승객의 강제출국 좌석 우선배정 요구

 

미국 입국자들에 대한 이민국의 입국 심사가 대폭 까다로워지면서 공항 입국심사 과정에서 입국이 거부돼 강제출국되는 외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또 이처럼 강제출국되는 승객들의 경우 다음 항공기편에 우선 탑승시켜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한국 항공사들은 물론, 타 항공사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항공사들은 뉴욕이나 LA 국제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다가 강제출국 결정을 받은 승객들이 급증하면서 미이민국이 항공사들에게 입국이 거부된 승객들의 귀국편 좌석을 우선 배정하도록 강제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이민 당국이 해당 공항에서 강제출국 결정을 받은 승객들을 타고 온 항공편에 우선 배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항공편이 만석인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이미 예약이 돼 있는 기존 승객을 밀어내고 강제출국자들을 우선 탑승시키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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