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자이민 '리저널센터' 213개 취소

    감독강화로 2년간 880개 중 25% 폐쇄 '50만달러'를 투자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투자이민(EB-5) 리저널센터가 최근 2년간 연방이민국의 감독이 강화되면서 213개나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폐쇄 조치된 리저널센터는 83개, 그리고 올해에 ...
    Date2018.11.04 Views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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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트럼프 출생 시민권은 어떻게든 끝내야한다

    출생 시민권 미국인에게 불공평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나라에 수십억 달러의 비용이 들게 하고, 우리 시민들에게 매우 불공평한 소위 '출생시민권'은 어떻게 해서든 끝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시민권자와 불법이민자...
    Date2018.11.04 Views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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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트럼프 국경에 군인 15000명으로 늘릴 수도

    갱단이 섞인 캐러밴 받지 않을것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이미 5000명 넘는 군인이 남쪽 멕시코 국경 지역에 파견됐다면서 "1만~1만5000명으로 규모를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캐러밴의 미국 유입을 막기 위해 남서부 국경...
    Date2018.11.04 Views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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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퀸즈 칼리지포인트 노숙자셸터 건립 추진?

    지역주민들, "의견수렴 과정 없었다"며 강력 반발 뉴욕시가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노숙자셸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뉴욕시 노숙자서비스국은 칼리지포인트 127 St.과 20Ave 교차로에 있는 4층 오피스 빌딩(사진)을 노숙...
    Date2018.10.30 Views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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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확산되는 극우 음모론…'소로스가 미국 백인대학살 배후?'

    트럼프, '소로스, 옐런 전 연준 의장 등 유대계 삼각 동맹' 주장 사진=체포된 세사르 세이요크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전후해 미국에서 부상하는 극우 세력과 그 음모론이 정치적 폭력과 테러의 온상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및 공화당 주류 정치인...
    Date2018.10.30 Views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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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퀸즈 집값 9분기 연속 최고가

    작년 동기 보다 4.3% 상승 부동산 중계회사 더글라스엘리먼이 최근 발표한 ‘퀸즈 주택 거래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퀸즈에서 거래된 주택 중간가격은 57만3,500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55만달러보다 4.3% 상승했다. 퀸즈가 뉴욕시의 ...
    Date2018.10.30 Views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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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대학탐방③-웰즐리대학(Wellesley College)

    보스턴 근교 Wellesley 타운에 위치한 웰즐리 대학은 1870년에 설립된 사립 여자 대학교다. 500 에이커에 이르는 캠퍼스는 숲과 호수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전경과 친환경적인 캠퍼스로도 유명하다. 전국 리버럴 아츠 대학 순위에서 3위를차지하고 있는 만큼 ...
    Date2018.10.30 Views1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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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할로윈 시즌에 가볼만한 보스턴의 할로윈 장식 명소들

    할로윈 시즌을 맞이해 보스턴 근처의 할로윈 장식으로 꾸며진 명소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프랭클린 파크 동물원,Jack O' Lantern Journey 프랭클린 파크 동물원(Franklin Park Zoo)은 11월 4일까지 잭 오 랜턴 여행 (Jack O'Lantern Journey) 이벤트를...
    Date2018.10.30 Views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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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렌지 카운티 고급 주택단지 모델홈 투어 제공

    '아티산' 4개의 배드룸…가격은 100만 달러 초반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의 고급 주택단지 ‘아티산 앳 사우스 코스트’(아티산)가 모델홈 투어를 제공하며 바이어들을 유혹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의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동네...
    Date2018.10.30 Views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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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시장보좌관 일방적 회의 중단해

    특목고 입학시험 논의 중 일방적 중단 뉴욕시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 폐지에 대해 논의하는 학군공청회에서 뉴욕시장실 보좌관이 일방적으로 회의 중단을 요구해 물의를 빚고 있다.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SHSAT 폐지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 퀸...
    Date2018.10.30 Views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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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지난 3일간 미국을 흔들었던 범죄 3건의 공통점은 '증오'

    증오범죄 위험수위…증오로 가득찬 용의자 3명, 범죄 저질러 중간선거를 앞둔 가운데 수일 만에 증오범죄 세 건의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CNN 방송은 최근 3일동안 미국 사회를 뒤흔든 범죄 3건의 배후엔 증오로 가득 찬 용의자 3명이 있었다고 보도했...
    Date2018.10.30 Views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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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잇단 증오범죄에 트럼프 책임여론

    평소 공격성 발언이 사회분열 심화시켜 중간선거를 앞두고 잇따라 발생한 3건의 '증오범죄'로 미국 사회가 공포에 떠는 가운데 비판자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 '책임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평소 거친 언사와 공격성 발언...
    Date2018.10.30 Views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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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트럼프, "피츠버그 총격범 사형처해야"

    대량살인은 완전항 악행…상상할 수 없어 트럼프 대통령은 11명의 사망자를 낸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 총기 난사에 대해 "이 사악한 반유대주의 공격은 인류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난하며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당 안에 무장...
    Date2018.10.30 Views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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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트럼프, '캐러밴 행령' 저지위해 초강경 행정명령 검토

    초법적인 행정명령으로 "중남미출신 망명·난민수용 금지" 내용 담아 중남미 이민자 '캐러밴' 행렬의 이동경로. <사진:이민연구센터(CIS)> 트럼프 대통령이 중남미 이민자들의 캐러밴 행렬을 저지하기 위해 강력한 행정명령을 준비 중인 것으로 ...
    Date2018.10.30 Views6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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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캐러밴 저지' 국경에 미군배치

    매티스 국방장관, "현역 군인 배치 확대" 중남미 이민자 캐러밴을 막기 위한 현역 미군 병사들의 국경 배치가 시작됐다.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중미 국가 출신 이민자 행렬(Caravan 행렬)이 미국 영토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현역 군인 배치를 이...
    Date2018.10.30 Views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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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캐러밴 모국 정착 돕는게 효율적"

    지원금 삭감 국경 막는걸론 처방책 안돼 캐러밴 중미인 행렬에는 온두라스·과테말라·엘살바도르 출신들이 모이지만 온두라스인이 80% 달할 정도로 압도적이다. 이들의 목표는 몰래 미국 국경을 넘거나 망명신청을 하는 것이지만 망명허가는 극히...
    Date2018.10.30 Views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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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30년 간 모은 팁 기부한 구두미화원

    펜실베니아 렉시할아버지 지병으로 숨져 <사진 -피츠버그포스트가젯> NBC방송은 펜실베니아 주 모네센시 출신의 구두 미화원 렉시 할아버지가 2억원이 넘는 돈을 기부한 사연을 소개했다. 1981년부터 2013년 은퇴하기까지 렉시 할아버지는 피츠버그 대학병원 ...
    Date2018.10.28 Views6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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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트럼프 대통령 NYT 전화 도청 기사 부인

    NYT "대통령 전화 중국과 러시아에 도청당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도청하고 있다는 뉴욕 타임스(NYT)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나의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뉴욕 타임스의 길고...
    Date2018.10.28 Views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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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YT, 트럼프 대통령 캐러밴 막기 위해 군 투입

    최소 800명의 군 병력 투입해 경비 지원 예정 트럼프 행정부가 중미 지역에서 미국으로 향하고 있는 대규모 이민자 행렬(캐러밴)을 막기 위해 군 병력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뉴욕타임스에 "트럼프 대통령은 최소 800명의 군 병력을 투입해 ...
    Date2018.10.28 Views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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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애플 CEO "실리콘밸리 기업 개인정보 상업적 이용해"

    CNBC "광고 팔아 사업하는 기업 겨냥한것"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실리콘밸리 테크 기업들이 개인정보를 상업적 무기로 남용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애플 역시 실리콘밸리에 있는 거대 기업 중 하나이지만, 쿡의 발언은 광고를 수익모델로 삼는 구글, 페이스북을...
    Date2018.10.28 Views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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