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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재단 기금모금의 밤 성황…9년전 한국어 배우는 美학생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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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이 주최한 제9회 기금모금의 밤이 150여명이 참석, 플 러싱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미 공립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미국학생들의 숫자가 9년만에 거의 100개 가까운 성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선근 재단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
난 2010년 26명으로 시작했던 미 전역 공립 학교 한국어반 및 학생 수가 현재는 18개교 91학급에서 총 2,100여명의 학생이 배우고 있을 정도로 괄목한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 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선근 회장은 이어 “지난해부터 한국 교 육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어 교수법 연구개
발 사업도 시작했으며 현직 한국어 교사들 을 중심으로 연구 위원들이 미국 정부가 요 구하는 새로운 교수법에 의한 교육과정과 학습 자료를 연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재단은 한국 방문 연수 보고와 함께 한국어반 장학생 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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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타주 내 한 교육구가 초중등학교 서가에서 성경을 제외해 논란이라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성경의 일부 구절에 음란하고 폭력적인 내용이 들어있다는 민원 때문인데, 이 지역의 대표 종교인 모르몬교(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성서도 아슬아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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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컷 백조 '페이'와 새끼들. /페이스북 미국 뉴욕의 한 마을에서 명물로 여겨지던 암컷 백조 한 마리가 10대들에게 잡아먹히는 일이 벌어졌다. 뉴욕주 시라큐스시에서 가까운 한 마을에서 암컷 백조 ‘페이’와 새끼 백조 4마리가 실종됐다...
    Date2023.06.03 Views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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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돈 딴 사람 찾기가 로또급…"美카지노, 고객 불리하게 규칙 바꿨다"

    '카지노의 도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들이 최근 고객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게임 규칙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대표적인 카지노업체인 시저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카지노가 인기 카드 게임인 '블랙잭'의 상금 배당률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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