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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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60% 이상 내집장만 원하지만…. | 2018.10.07 | 5887 |
1299 | 민주당 "백악관 캐버노 FBI조사 제약" 비난. | 2018.10.07 | 6417 |
1298 | 사우스 캐롤라이나서 총격전으로 경관 사망 | 2018.10.07 | 8169 |
1297 | MBA 지원자 4년 연속 감소. | 2018.10.07 | 8311 |
1296 | 뉴욕대에 이어 라이스 대학도 학비 무료. | 2018.10.07 | 7765 |
1295 | 대입표준화 시험 두번 정도가 적당해. | 2018.10.07 | 6711 |
1294 | 뉴욕주 형사처벌 연령 18세로 올려 | 2018.10.07 | 7085 |
1293 | 취업비자 대기자 10월부터 취업못해 | 2018.10.07 | 10509 |
1292 | LA공항, 마리화나 기내 휴대 허용. | 2018.10.07 | 7502 |
1291 | "트럼프 정부, 中유학생 비자발급 전면중단 검토한 적 있어. | 2018.10.07 | 7375 |
1290 | 자수성가 트럼프 대통령 4억불 상속받아 | 2018.10.07 | 6718 |
1289 | 단풍시즌이 왔다…매사추세츠주 단풍은? | 2018.10.02 | 8906 |
1288 | 하버드대 이어 예일대도 아시안 입학차별 | 2018.10.02 | 9992 |
1287 | 미국 청소년 60%, 온라인서 괴롭힘 당해 | 2018.10.02 | 8292 |
1286 | 13세 이하 학생들 SNS 금지하나 | 2018.10.02 | 6285 |
1285 | 미투운동에 포위된 워싱턴…'정관계 19명' 옷 벗었다 | 2018.10.02 | 6984 |
1284 | "캐버노 청문회 보고 용기 얻어"…워싱턴 주의원 성폭행 폭로 | 2018.10.02 | 8083 |
1283 | 캐버노 지명자 FBI조사 백악관 영향? | 2018.10.02 | 7058 |
1282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신곡으로 대통령 비판 | 2018.10.02 | 8942 |
1281 | 반기문, "美 의료제도, 잘못됐다" | 2018.09.30 | 8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