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행정부, 이민자 압박하는 공적부담 규정 개정안 발표

    트럼프 행정부가 마침내 "공적 부담"에 대한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이민자 커뮤니티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미정부는 전에 푸드 스탬프나 공공 주택 보조, 섹션8 주택 바우쳐나 렌트비 보조, 응급실 이용을 제외한 모든 메디케이드 수혜, 메디케이드 파트D, 또...
    Date2018.09.25 Views7259
    Read More
  2. 개·고양이 '식용 도살 금지법' 통과

    美 연방하원…한국 등에 식용금지 결의안도 채택 미국 연방하원이 개와 고양이를 식용으로 도살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 '개와 고양이 식용 산업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개와 고양이를 도살하거나 이를 위해 유통, 소유, 구매, 판매...
    Date2018.09.25 Views8415
    Read More
  3. 40대 흑인 남성, '담배 훔친 죄'로 징역 20년 선고

    과도한 형량…흑인인종 차별인가 전과 너무 많아서인가 사진=플로리다 에스캄비아 카운티 교도소 홈페이지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600달러의 담배를 훔친 40대 남성이 20년 징역을 살게 됐다고 미국 CBS뉴스가 보도했다. CBS 보도에 따르면 흑인 남성, 로...
    Date2018.09.25 Views8894
    Read More
  4. 망치든 강도 3명에 맞서 싸워 쫏아낸 80대 노인 화제

    젊은이 못지않은 노익장을 과시해 강도를 물리치는데 성공한 80대 할아버지의 영상이 화제다. 아일랜드 매체 아이리쉬 인디펜던트는 코크주에 있는 한 마권 판매소에서 데니스 오코너(83) 노인 3명의 무장 강도를 향해 용감하게 달려드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
    Date2018.09.25 Views6705
    Read More
  5. 골프황제 우즈의 부활…5년만에 우승

    진통제, 이혼 극복…PGA투어 통산 80승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가 5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정상에 오르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또 역대 두 번째로 투어 통산 80승 고지에 올랐다. 우즈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
    Date2018.09.25 Views6641
    Read More
  6. 美 외교관들은 백인남성? 트럼프 외교사절 91%가 백인 남성

    트럼프 행정부의 신임 외교사절의 91.6%가 백인 남성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9명 꼴이다. 미 외교전문지 Foreign Policy가 최근 12명의 전현직 국무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이들은 “트럼프식 인사가 미국 외교 정책의 우선순위...
    Date2018.09.25 Views7736
    Read More
  7. NJ 스쿨버스 운전자 만취 운전으로 7차례 충돌사고

    뉴저지 에섹스카운티 이스트 오렌지에서 한 스쿨버스 기사가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차량 5대를 들이받고, 신호등과 소화전 등 총 7차례나 충돌하는 대형사고를 일으켰다. 더구나 이 버스 기사는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였다. 사로고 스쿨버스 안에 ...
    Date2018.09.25 Views7220
    Read More
  8. 평화롭고 한적한 마을 '커네티컷 브리지워터'

    부유층 많아 단독주택 대부분 커네티컷주 리치필드 카운티 남서쪽에 위치한 브리지워터는 숲과 호수로 둘러싸인 평화롭고 한적한 타운이다. 다운타운에는 19세기에 지어진 교회 2개와 더불어 식당과 상점이 각각 한 개씩 있으며 작은 공원이 있다. 한 조사에 ...
    Date2018.09.25 Views7678
    Read More
  9. 맨하탄 이스트 85가 럭셔리 콘도 판매

    같은 지역 다른 콘도 보다 40% 비싸 한국일보는 맨하탄 이스트 85가와 파크 애비뉴에 들어서는 11개 유닛의 럭셔리 콘도가 이번 달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1010 Park Avenue’ 콘도 건물은 ‘Park Avenue Christian Church'의 ...
    Date2018.09.25 Views6273
    Read More
  10. 할리데이 시즌 전국전 구인난 예상

    예년과 달리 인력 충분치 않아 연말 할리데이 시즌에 전국적인 구인난이 예상되면서 대형 소매업체들과 배송업체들이 고심하고 있다. 추수감사절을 앞둔 시기부터 크리스마스를 거쳐 새해 초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에 발생하는 특별 수요를 위해 대대적인 계절...
    Date2018.09.25 Views7404
    Read More
  11. 아마존 인공지능 알렉사 탑재된 신제품 14종 공개

    저렴한 가격의 인공지능 전세계 곳곳에 깔아놓겠다는 전략 아마존이 시애틀 본사에서 인공지능 음성 비서 '알렉사'가 탑재된 신제품 14종을 공개했다. 가정용 스피커, 전자레인지, 벽시계뿐만 아니라 차량용 기기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가격은 대부분 ...
    Date2018.09.25 Views7399
    Read More
  12. 캘리포니아 올 여름 87일 연속으로 스모그

    1998년 이후 최장의 스모그 데이 기록 캘리포니아가 올 여름 87일 연속으로 스모그 낀 날씨를 기록했다고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다. 관측기록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오렌지·리버사이드·샌버너디노 카운티에 연방 스모그 기준...
    Date2018.09.25 Views8195
    Read More
  13. NJ 펠팍 교육위원회 변호사 해고

    무장 보안요원 채용…잘못된 정보로 자문 루 시의원 추천으로 채용…전과자도 채용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가 학교 무장 보안요원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 교육위원회 변호사를 해고하고, 타운정부와 맺은 보안요원 채용 협약을 파기하는 ...
    Date2018.09.25 Views8042
    Read More
  14. 미국 대학 순위와 올바른 선택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얼마 전 새 대학 랭킹을 발표했다. US뉴스의 대학랭킹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것이어서 해마다 고등학생 및 학부모는 물론, 대학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랭킹은 전년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명...
    Date2018.09.25 Views8183
    Read More
  15. 이민자 영주권 문턱 또 높아졌다

    복지혜택 받았거나, 받을 것 같으면 거부 트럼프 정부가 이민자들에게 또다시 영주권 취득 문턱을 높인다. 미국토안보부는 이민을 원하는 당사자나 가족들이 미국 사회의 공공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비자나 영주권 발급이 어려워지도록 하는 계획...
    Date2018.09.25 Views7092
    Read More
  16. 시카고 경찰이 잡은 용의자들 무혐의

    부패경찰관이 잡아들여…42명 억지 혐의 복역 시카고 경찰의 뿌리깊은 부패 실상이 드러나면서 부당하게 처벌받은 용의자들이 혐의를 벗고 있다.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일리노이 쿡 카운티 검찰은, 시카고 경찰청 소속 와츠 경관이 2002년부터 2008년까...
    Date2018.09.25 Views9769
    Read More
  17. 삼성전자, 美 손해배상 항소심 승소…1억 1천만불 지급판결 파기

    삼성전자가 미국의 한 회사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뉴욕항소법원은 TV 특허를 둘러싸고 MPEG LA사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1억1500만 달러 손해배상소송에서 삼성전자의 배상금 지급 판결을 파기한 후 다시 1심으로 돌려보냈다. MP...
    Date2018.09.25 Views6464
    Read More
  18. "내주 리용호 뉴욕도착…북한과 즉시 협상"

    폼페이오 美국무장관, 유엔에 북한 외무상 초청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 논의를 지속하기 위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을 다음주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AP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3차 남북 ...
    Date2018.09.22 Views6123
    Read More
  19. 미국, '빠르게 마약과 약물 중독 나라되고 있다'

    약물 과다 복용 사망 급증진통제 오피오이드, 코카인, 헤로인 복용 미국에서 약물 과다 복용에 따른 사망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 숫자는 1999년 의사들이 오피오이드를 광범위하게 처방하기 시작한 이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진통제...
    Date2018.09.22 Views10067
    Read More
  20. "미국 초·중·고 드레스코드 대변신 중…더 자유롭게"

    여학생에 규제 많아 성차별 지적미니스커트, 배꼽티, 잠옷도 허용 세월이 흘러도 나름대로 전통이 지켜져왔던 미국의 초중고교 복장 규정이 허물어지고 있다. AP통신은 미국의 학교 드레스 코드가 성차별이라는 비판에 직면해 크게 완화된 새 규정을 도입하고 ...
    Date2018.09.22 Views862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