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주권신청(I-485) 인도계가 대다수

    영주권 적체건수는 3만건 이하로 감소돼 취업이민 영주권 적체현상이 대폭 해소되면서 영주권신청서(I-485) 적체건수가 3만 건 이하로 나타났다. 또, 계류 중인 영주권 신청의 대부분은 2순위 취업이민을 신청한 인도계 이민자들로 나타났다. 연방이민국의 I-4...
    Date2018.09.11 Views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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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시네티 은행 건물서 총격사건

    시민 3명 사망… 총격범 현장에서 사망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한 은행 건물에서 무장한 총격범이 총기를 발사해 시민 3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총격범도 현장에서 사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총격은 신시내티 시내의 30층 짜리 피프스 서드 은행 건...
    Date2018.09.11 Views7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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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美태권도 명문 집안 성추문 불명예

    형 코치에 이어 동생도 성폭행 혐의로 제명 미국 태권도 명문 집안의 명성이 성 추문으로 얼룩졌다. 미국 태권도 대표팀 코치로 올림픽에 네 차례나 참가했던 장남 진 로페스에 이어 올림픽에서 두 차례 금메달을 딴 차남 스티븐 로페스도 성범죄로 태권도계에...
    Date2018.09.11 Views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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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美여성경관, 남의 집을 자기집으로 착각해 주인을 총격살해

    텍사스주 달라스의 한 여성 경찰관이 엉뚱한 아파트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고 들어간 뒤 집주인을 침입자로 오인해 사살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달라스 에서 근무를 마치고 제복 차림으로 퇴근한 이 여성 경관은 26세 남성 보...
    Date2018.09.11 Views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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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임신한 여자 친구 살해범, 첫 재판 앞두고 감옥에서 자살

    임신한 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 메릴랜드 남자가 그의 감옥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재판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벌어진 일이다. 타일러 테셔(33)는 지난해 교사인 여자친구 로라 웰런를 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웰런이 출근하지 ...
    Date2018.09.11 Views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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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9월11일부터 이민서류 완벽하지 않으면 '거부'

    '서류 보충할 기회' 안줘서류 접수할 때 더욱 신중해야 영주권 신청서 등 이민서류를 제출하는 이민자들과 담당변호사들은 오는 9월 11일부터 서류준비에 더욱 완벽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까지는 서류가 모두 구비가 되지 않았어도 우선 접...
    Date2018.09.09 Views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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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美히스패닉계 다시 뭉친다

    "투표로 美이민정책 바꿔야" 대대적 '유권자 등록캠페인'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 변화를 이끌기 위해 히스패닉 운동 단체들이 한데 뭉쳤다. 이들이 선택한 변화 동력은 '투표'다. NBC방송은 비영리 단체 '보토 라티노'(Voto Latino...
    Date2018.09.09 Views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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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욕시 운전자 45%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교통사고의 31%, 휴대전화 사용 등 운전 부주의 뉴욕시 운전자 2명 중 1명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 포스트는 뉴욕시내 운전자들이 운전 시간 중 45%는 휴대 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전자의 절반은 운전 중...
    Date2018.09.09 Views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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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책 한권에 발칵 뒤집힌 백악관과 트럼프

    밥 우드워드 신간 공개돼월 선거 파장 우려 '워터게이트' 특종기자인 밥 우드워드(사진)가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백악관 내부의 혼란상을 폭로한 책 내용이 공개되자 백악관이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다. 워싱턴포스트와 CNN 등 미 언론은 워싱턴포스...
    Date2018.09.09 Views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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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트위터 "트럼프도 사용규칙 어기면 퇴출"

    정치적 개입 아냐, 트럼프 잇단 막말에 대한 경고 트위터가 적극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경고장을 날렸다. 인종차별 등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막말이 트위터가 규정한 이용약관을 위배할 경우 퇴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
    Date2018.09.09 Views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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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0년 미국 대선은 '70대 노인들의 대결장'?

    75세 민주당 케리, 도전 시사바이든-샌더스-워런도 모두 70대 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권주자로 유력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77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79세,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71세년 대선 때가 되면 이처럼 나이가 많다. 그런데 이들이 차기 대권...
    Date2018.09.09 Views6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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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조용한 리버사이드 살기좋은 주거지역

    맨하탄에 비해 저렴한 집세와 상가지역이 아니라 조용해 맨하탄 서쪽 강가의 리버사이드 드라이브는 상가가 없어 조용하고 부동산 가격 또한 맨하탄 인근 지역에 비해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70년대 까지만 해도 높은 범죄율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
    Date2018.09.09 Views8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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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브롱스의 모리스팍 주민 많아졌다

    편리한 교통, 낮은 범죄율로 인해 몰리는 추세 브롱스에 위치한 작은 동네 모리스팍이 요즘 주민이 많아 지는 추세이다. 모리스팍은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커다란 장점이다. 모리스팍은 엑스프레스 지하철 및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 약 ...
    Date2018.09.09 Views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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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법무부 하버드대 아시아계 지원자 차별

    하버드측 입학심사는 성적만 보는것 아니라는 입장 고수 법무부가 "하버드대가 아시아계 미국인 지원자들을 고의적으로 차별해 왔다"는 의견을 법원에 제출했다. 세션스 법무장관은 의견서에서 "하버드대가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 수를 제한하고 이들에게 다...
    Date2018.09.09 Views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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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허리케인 고든 상륙 비상사태

    올해 발생한 7번째 허리케인인명피해 야기할 수도 멕시코만에 접한 미시시피 주와 루이지애나 주가 열대성 폭풍 '고든'의 상륙을 앞두고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브라이언트 미시시피 주지사는 트위터에 "폭풍의 영향을 받는 모든 지역에 주내 자원과...
    Date2018.09.09 Views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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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취업비자 거부,지연 40%나 급증

    美기업병원들은 인력 부족현상 겪어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으로 인해 취업비자(H-1B)가 거부 또는 승인 지연으로 기업과 병원, 호텔, 연구소 등이 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롱아일랜드 노스웰 헬스병원 병리학과는 최근 인력...
    Date2018.09.09 Views7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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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공공복지 수혜 포기 이민자 급증

    합법, 불법 신분 관계없이 우려로 탈퇴 메디케이드나 푸드스탬프 등 공공복지 수혜자까지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제한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정책에 따라 공공복지를 포기하는 이민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비이민비자 소지자들은 영주권 취득을 하지 못하...
    Date2018.09.09 Views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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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민소송 적체, 1년새 38%나 급증

    적체소송 74만건일부 지역은 10년 걸려 이민법원 소송적체가 1년 새 38%나 급증했다. 미 전역의 이민법원에 계류 중인 적체소송은 74만 건을 넘어섰으며, 소송대기기간도 길어져 일부 지역에서는 10년이 되야 첫 재판이 가능할 정도다. 시라큐스 사법정보센터(...
    Date2018.09.09 Views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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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국민의례 거부한 선수, 나이키 광고모델로

    프로풋볼 캐퍼닉, 팀서 방출나이키 모델로 유명세 흑인들이 미국 경찰 총에 목숨을 잃는 일이 잇달아 벌어지자 이를 비판하기 위해 '무릎 꿇는 시위'를 주도했던 미프로풋볼(NFL) 선수 콜린 캐퍼닉이 나이키의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또 캐퍼닉은 이번 ...
    Date2018.09.09 Views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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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들의 불법투표 본격 조사한다

    한인 등 19명 기소된 노스캐롤라이나주 44개 카운티 10년치 선거기록 조사 트럼프 행정부가 대선을 비롯한 연방선거에서 불법투표한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들을 기소한데 이어 지난 10년간에 걸친 불법투표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미이민국과 연방...
    Date2018.09.09 Views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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