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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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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일부터 고장난 뉴욕시의 주차미터기의 크레딧카드 결제시스템이 7일 복구됐다.

뉴욕시교통국(DOT)은 뉴욕시 전역에 설치된 1만4,000여개의 주차 미터기 크레딧 카드 결제시스템의 복구가 완료되면서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뉴욕시에 설치된 주차 미터기의 크레딧카드 결제 시스템의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되지 않아 여태껏 크레딧카드를 통한 사용이 중단,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뉴욕시재정국(DOF)은 크레딧 카드 결제 시스템이 문제를 일으킨 기간 동안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된 경우 원칙상 범칙금을 납부해야하는게 맞지만 시정부 웹사이트를 이용해 이의 제기를 신청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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