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세 소녀 성폭행 살인범 체포

    경찰, 32년간의 추적…DNA 확보로 체포 ▲ 살인 용의자 게리 하트먼(왼쪽)과 피해소녀 미셸라 웰치 32년 전 워싱턴 주 타코마 시에 살았던 12세 소녀 미쉘라 웰치는 공원에서 여동생과 놀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일 저녁 인근...
    Date2018.07.02 Views6332
    Read More
  2. 이민개혁법안, 연방하원서 부결

    압도적 표차…민주당 전원 반대가 이유 드리머 시민권 허용과 가족이민 3~4순위 폐지, 국경장벽 건설 등을 포함하는 이민개혁법안이 결국 연방하원에서도 무산됐다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추진한 국경안전 이민개혁법안은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반분되면서...
    Date2018.07.02 Views6608
    Read More
  3. "매월 나가는 집모기지 이자 아깝다면 빨리 갚아야"

    대부분의 경우,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기지를 필요로 한다. 모기지는 분명히 부채의 한 형태지만 재정 전문가들조차도 그 필요성을 부인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일 내에 모기지 부채를 해결하는 것이 이득인 경우가 있...
    Date2018.06.26 Views6175
    Read More
  4. 가족 분리 무릅쓰고 美국경 넘는 이유?…"살해될까봐"

    美남부 국경 넘는 불법이주자 대다수가 중앙아메리카 출신 미국경을 넘은 후 어린 자녀들과 분리되고, 추방을 당한다 하더라도 중앙아메리카인들이 미국경을 넘는 이유는 이들 국가의 참혹한 현실 때문이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미국 남부 국경의 불법 ...
    Date2018.06.26 Views7203
    Read More
  5. 캐나다 조깅 중 실수로 美국경 잠깐 넘었다가…

    프랑스 여성, 캐나다 해변서 美국경 넘었다고 2주 구속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해변에서 한 여성이 조깅하던 실수로 미국 국경선을 넘었다는 이유로 美 국경수비대에 붙잡혀 2주간 구속됐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프랑스에서 온 19세 여성 세델라 로망...
    Date2018.06.26 Views7631
    Read More
  6. 세션스 美법무장관과 이민보호소, 아동인권 침해로 피소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장관과 시카고 이민자 보호시설이 미국에 밀입국하다가 적발된 가족을 강제 분리, 아동 인권을 침해한 혐의로 피소됐다. 미시간주 변호사 그룹은 브라질 출신의 밀입국 소년 2명(9세·15세)을 각각 대리해 세션스 법무장관과 시카...
    Date2018.06.26 Views6216
    Read More
  7. 미 해군, 불법이민자 2만5천명 수용시설 건설 검토

    2억3천만불 예산…캘리포니아에 4만7천명 수용시설 짓는 방안도 불법 이민 문제로 시끄러운 가운데 미군 당국이 대규모 수용 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미 주요언론들은 미 해군이 앨라배마주의 해군 비행장에 이민자 수용시설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
    Date2018.06.26 Views6779
    Read More
  8. 일부 아동 500명 부모품에…1천800명 아직 못찾아

    일부 재결합됐지만 혼란 계속…2만여 아동은 군시설 수용 예정 트럼프 대통령이 거센 비난 여론에 밀려 불법 이민자 부모와 아동을 격리하는 정책을 철회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지만, 미 국경에서는 여전히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미 국경에서 부...
    Date2018.06.26 Views5375
    Read More
  9. 프랑스 마크롱 보다 북한 김정은이 더 중요?

    백악관 벽 마크롱 사진들 치우고 미-북 회담 사진 걸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가 있는 웨스트 윙 벽면에 평소 친분을 자랑하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떼내고, 그 자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사진을...
    Date2018.06.24 Views7788
    Read More
  10. 분노 폭발한 서울 족발집 주인과 뉴욕 상인의 차이는?

    맨해튼 업타운의 할렘은 10여년전부터 개발업자들에 의해 본격적인 건축붐과 보수공사가 계속되면서 과거의 할렘이 전혀 아니다. 할렘 길거리를 지나가도 흑인보다는 백인이나 타인종이 더 많이 눈에 띤다.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거주용과 상업용 렌트가 모두...
    Date2018.06.23 Views7410
    Read More
  11. 대학학비, 카드로 결제하지 말것

    크레딧 카드로 결제하지 않아야 할 5가지 미국인들의 크레딧 카드빚이 총 1조달러를 넘어섰다. 미국의 3대 신용평가 기관 중 하나인 ‘Experian’은 카드 사용자의 86%가 카드사용 후 후회하는 5가지 항목을 소개했다. 1. 세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한 ...
    Date2018.06.23 Views7271
    Read More
  12. 美 백인인구, 사상 첫 감소세

    고령화·저출산 때문…아시안계 증가율 빨라 미국 내 백인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백인의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히스패닉계와 아프리카계, 아시안계의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다. ...
    Date2018.06.23 Views6495
    Read More
  13.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 거부 빵집 주인, 손님 급증

    "승소 후 3배나 늘어…많은 이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동성 결혼 커플이 요청한 웨딩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후 소송을 당한 빵집 주인이 재판에서 거부할 권한을 인정받아 승소한 후 고객이 무려 3배나 늘었다고 밝혔다. 콜로라도주의 빵집주인 잭 ...
    Date2018.06.23 Views7402
    Read More
  14. '박봉' 미국교사, 5명 중 1명이 '투잡'

    평균 연봉 4만5천불…주요 28개국 중 최저 미국 교사 5명 중 1명은 이른바 ‘투잡(Two Job)’을 뛰며 생계를 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교육통계센터의 보고서를 인용, 2015~2016학년도 기준 전국의 교사를 상대로 실...
    Date2018.06.23 Views10078
    Read More
  15. 美국경서 격리된 아동 2300여명…부모찾기 아직 일러

    아동당국 "특별조치 없다"고 했다가 "재결합이 목표" 말 바꿔 트럼프 대통령이 빗발치는 비난 여론에 직면, 미 국경에서 부모와 아동을 격리 수용하는 정책을 철회했지만, 이미 격리된 아동 2천여 명이 부모 품에 다시 안길 수 있을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
    Date2018.06.23 Views6567
    Read More
  16. 울고있는 아기소녀에…불법이민자돕기 모금 1,800만불 쇄도

    일주일만에 40여만명 참여…페이스북 창업자 등 유명인들 동참 불법 이민자 부모와 아동을 격리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무관용 정책'으로 온 미국이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 생이별하는 불법 이민자 가정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이 페이스북에서 시작...
    Date2018.06.23 Views5706
    Read More
  17. '전공 아닌 무보수직' OPT 취업 안돼

    이민국, "OPT 전공과 관련없는 무급직은 추방사유" 전공과 무관한 '무보수직'은 'OPT(졸업 후 취업연수) 취업'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OPT 취업'으로 보고할 경우 추방 사유에 해당된다고 미이민국이 밝혔다. 이민국은 전공과...
    Date2018.06.23 Views9629
    Read More
  18. 월드컵 탈락한 미국, 티켓구매 1위

    출전 못한 중국도 4만장 구매…협찬도 최다 2018 러시아 월드컵 티켓을 가장 많이 구매한 나라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FIFA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 이번 월드컵 관람 티켓을 약 8만9천장 구매해 개최국인 러시아를 제외한 최다 구매국에 올랐다. 이어 브...
    Date2018.06.19 Views6606
    Read More
  19. NJ 문화축제서 총기난사 발생

    1명 사망, 4명 위독…20명 부상 뉴저지주 트렌턴에서 열린 철야 문화축제 동안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1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당했다. 미언론 보도에 따르면 문화축제가 열리는 트렌턴 시내에서 두 명의 용의자가 행사장에 모인 인파를 향해 ...
    Date2018.06.19 Views6678
    Read More
  20. 美만화가, 트럼프 비판 만평 그려 25년 근무한 신문서 해고돼

    미국의 한 만화가가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만평을 그렸다는 이유로 25년 간 일한 언론사에서 해고됐다고 주장했다.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펜실베니아주 일간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PPG)에서 일하던 만평가 롭 로저스는 트럼프 대통령을 ...
    Date2018.06.19 Views843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