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0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올들어 1,863건 총기사건 발생…326명 사망 

 

독립기념일 시카고.png

 

연방공휴일인 독립기념일 연휴동안 시카고에서 무려 100여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15명이 목숨을 잃었다.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나흘간 시카고에서 발생한 총기사고 건수는 최소 102건, 이 가운데 1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총기사고는 대부분 흑인.히스패닉계가 다수 거주하는 시카고 남부와 서부에 집중돼 있었으며, 중산층 이상 백인이 다수 거주하는 도심 북부에서는 2건의 총기사고만 발생했다. 
시카고 경찰국은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주민과 여행객 안전을 위해 약물 및 총기 범죄 용의자 58명을 미리 체포했으나 몇 시간 지나지 않아 곳곳에서 총기 사고 소식이 터져나왔다.
인종별 거주지 분리와 빈부 격차 심화, 부패 정치의 결과물인 총기폭력.치안 부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카고에서는 올들어 지금까지 1천863건의 총기사고가 발생, 최소 326명이 사망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92세 바버라 부시 여사, 임종 직전

    아버지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영부인 아버지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영부인인 바버라 부시 여사의 건강이 계속 악화되면서 더 이상의 의학 치료는 중단한다고 가족 대변인이 밝혔다. 올해 92살의 부시 여사는 그동안 수 차례에 걸쳐 입원과 퇴원을 계속하면...
    Date2018.04.17 Views7563
    Read More
  2. "채식주의 어린이, 잘못 배달된 피자로 인해 죽을 뻔"

    세계적인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피자헛이 잘못된 서빙 한 번으로 두 살 된 아기를 사망에 이르게 할 뻔한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에 사는 자얀 후사인(2)과 그의 부모는 한 피자헛 레스토랑을 찾았다. 자얀의 아버지인 사지드(33)는 직원에게 아...
    Date2018.04.17 Views7842
    Read More
  3. 애견에 살짝 물렸는데…상처 잘못 방치하면 무서운 결과

    애견의 침 박테리아로 인해 두 다리·다섯 손가락 절단한 정신과 의사 자코 넬과 애완견 하비. 사진=맨체스터이브닝뉴스 자신이 기르던 애완견에게 물린 상처로 인해 두 다리와 다섯 손가락을 잃은 한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더선, 메트로 ...
    Date2018.04.17 Views7189
    Read More
  4. 살인 벌떼, 텍사스 주민들 위협

    양봉장서 100만 마리가 공격적으로 변해 미국 텍사스주 교외의 한 양봉장에서 공격적으로 변한 살인 벌떼 100만 마리가 인근 주민들을 위험에 빠트렸다. 텍사스주 엘패소 동쪽에 있는 한 양봉장에서 약 3년 전부터 벌을 길렀는데 이들 벌떼가 최근 급격하게 ...
    Date2018.04.17 Views10606
    Read More
  5. 뉴욕변호사, 브루클린서 분신 자살

    동성애자 권리 대변한 60세 환경운동가 뉴욕의 환경운동가이자 동성애자의 권리를 대변해온 유명 변호사였던 데이비드 버클(60.사진)이 화석연료 때문에 지구가 황폐해지고 있다며 그 연료로 몸을 태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P통신은 버클이 뉴욕 브루클린 ...
    Date2018.04.17 Views7341
    Read More
  6. 최초의 인도계 美대통령? 헤일리 대사의 신앙

    인도 이민자의 딸인 니키 헤일리 주 유엔 미 대사가 최초의 여성 미국 대통령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케이아메리칸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니키 헤일리 대사는 '인도계 미국인 최초'라는 수식어가 늘 이름 앞에 붙어왔다. 그녀는 인...
    Date2018.04.17 Views7758
    Read More
  7. 트럼프 취임후 불체자 10만명 석방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이민자들에 대해 ‘체포후 석방’을 종료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취임후 15개월간 10만명이 석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밀입국자들이 급증하자 국가방위군 최대 4000명을 국경에 투입시키면서 취임후 두번째로 &lsqu...
    Date2018.04.17 Views7467
    Read More
  8. 스타벅스, 흑인고객 인종차별…경찰, '주문없이 앉았다'고 체포

    미국 필라델피아시 시내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앉아있던 흑인 남성 2명이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 언론들에 따르면 스타벅스 매장에 경찰 6명이 출동했다. 스타벅스 매장 직원이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경찰...
    Date2018.04.17 Views7454
    Read More
  9. "뉴욕방문 한국인, 작년 41만6천명"

    2016년보다 7.2%늘어...계속 증가 예상 지난해 뉴욕시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숫자가 41만6천명으로 집계돼 전년도보다 7.2%가 늘어나는 등 역대 최고기록을 냈다. 뉴욕시 관광국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의 뉴욕방문은 국가별로는 11번째로 많으며, 2014년 3...
    Date2018.04.15 Views10209
    Read More
  10. NJ주립대 입학 불체학생들 학자금 보조

    주상, 하원'드림액트'법안 통과…오는 가을학기 적용 불법체류 신분이라도 뉴저지주립대에 진학하는 뉴저지 거주학생들은 오는 가을학기부터 뉴저지정부로부터 대학 학자금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뉴저지 주립대에 재학하는 불법체류신분 학생...
    Date2018.04.15 Views8744
    Read More
  11. '의족 군인', 현역 상원의원이 출산

    어머니는 중국계 태국인…50세에 둘째 출산 참전한 여성군인 최초로 미국 상원에 입성했던 태미 더크워스 일리노이주 상원의원(50·민주당)이 둘째 딸을 낳으며 또 한 번 기록을 세웠다. 더크워스 의원이 현직 중 출산한 최초의 상원의원이 됐다고...
    Date2018.04.15 Views5927
    Read More
  12. "트럼프는 부도덕하고, 마피아 보스같은 대통령"

    코미 FBI국장 회고록 "트럼프, 러시아서 성매매"…내용 파문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수사를 방해했다고 폭로한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사진 오른쪽)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일화를 담은 회고록을 출간하면서 그의 입에 또 한번 이목이 집중되고 있...
    Date2018.04.15 Views7778
    Read More
  13. 미국인들 집 팔때 평균 클로징비 등 1만8천불 지출

    산호세 8만여불, 샌프란시스코 6만3천불, LA 4만4천불 미국 내 주택소유주가 집을 팔 때 들어가는 비용이 평균 1만8,000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부동산업체 ‘zillow.com’에 따르면 미국 내 홈오너들은 집을 팔 때 클로징 비용과 부동산 에...
    Date2018.04.15 Views7088
    Read More
  14. 청문회 승자는 페이스북 저커버그

    "의원들 송곳 질문 없어…저커버그 이미지 개선" 페이스북 대표 저커버그(사진)가 워싱턴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5시간에 걸친 연방상원 청문회 내내 여유 있게 대처하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8천700만 명에 이르는 이용자 정보 유출 사건으로 궁...
    Date2018.04.15 Views6643
    Read More
  15. '성매매' 인터넷 사이트 관련자 기소

    최대 성인용 웹사이트 Backpage.com 폐쇄 인터넷 상에서 각종 성매매 홍보 광고의 온상으로 지목돼 연방 당국의 수사를 받아온 유명 웹사이트 Backpage.com이 FBI에 의해 폐쇄되고 회사 임원 및 성매매 광고 관련자들이 연방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지난 9일부...
    Date2018.04.15 Views9568
    Read More
  16. 17명 살해 후…엄마유산, 유족에 기부?

    플로리다 총격범, 유산을 피해자 유족들 위해 기부 지난 2월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사망한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을 유산을 피해자 유족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팜비치포스트 등 지역언론에 따...
    Date2018.04.15 Views6406
    Read More
  17. '성매매' 게시하는 웹사이트들 형사처벌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사태 계기…사태 심각 온라인 성매매 근절을 위해 제3자의 성매매 관련 콘텐츠를 게재한 인터넷 사이트에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내용으로 연방의회를 통과한 법안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확정됐다. 표현의 자유...
    Date2018.04.15 Views7809
    Read More
  18. "일해야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 수령"

    트럼프 대통령,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 앞으로 연방 정부가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의료보장제도인 ‘메디케이드’와 주택 렌트 보조 제도인 ‘섹션 8’ 혜택을 받으려면 일을 하고 있음을 입증해야 가능할 것이라고 미연방당국이 밝혔다. ...
    Date2018.04.15 Views7999
    Read More
  19. 영주권 문호 모든 부문에서 진전

    가족이민 문호 진전…취업이민 모두 오픈 영주권 문호가 거의 모든 부문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국무부가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우선일자는 1순위를 제외한 전 순위에서 2~5주까지 앞당겨졌다. 영주권자 배우자, 미...
    Date2018.04.15 Views6903
    Read More
  20. FBI, 트럼프 변호사 압수수색 후…

    은행계좌 등 각종자료 확보…트럼프 불안초조 미연방수사국(FBI)이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의 뉴욕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이후 트럼프대통령이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연방 뉴욕남부지검은 ‘러시...
    Date2018.04.15 Views70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