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적보조 받으면 영주권 못받아" 초강력 규제 파문

    영주권 신청시 근로소득 세금공제, 오바마케어 수혜 등 규제 추진 223페이지 개정안, 연방의회 승인없이 행정규칙 개정으로 시행가능 트럼프 행정부가 ‘근로소득세금공제’(EITC)나 ‘건강보험 보조금’(Health Insurance Subsidy) 등 &l...
    Date2018.04.05 Views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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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총기 사들이고 이상한 행동?

    중국인 유학생 미국서 추방절차 중 미국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학생이 별다른 위협 행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반자동소총 2정을 구매해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추방된다고 미국 센트럴플로리다대학 경찰이 밝혔다. 미CNN 방송은 대학 경찰서...
    Date2018.04.05 Views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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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이민국, 임신부도 구금·추방

    불법 이민자 단속 더 강력해진다 트럼프 행정부 산하의 이민국이 더욱 단속 고삐를 죄면서 임신부까지 구금, 추방정책을 적용,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연방 이민국은 불법 이민자 단속 시 임신부를 풀어주던 규정을 더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
    Date2018.04.05 Views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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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민국, 페이스북 활용 불체자 추적

    불법체류자들의 전화번호·위치정보 등 입수 세계 최대 소셜서비스 업체인 페이스북이 5,000만명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 의혹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연방이민국도 불법 체류자 단속을 위해 페이스북 데이터를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탐사보도...
    Date2018.04.05 Views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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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아시안 부모에 칼 휘둘러

    캘리포니아주에서 30대 아시안 남성이 부모에 칼을 휘둘러 모친은 현장에서 즉사하고 부친은 중상을 입은 패륜 범죄 사건이 발생했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아시안계 의홍 펭이 피로 물든 칼을 들고 하이웨이 인근에서 배회하다 주민들의 신고로 ...
    Date2018.04.05 Views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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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등에 총격 7발'…美경찰에 대규모 시위

    새크라멘토 경찰, 스마트폰 든 흑인 사살 비무장 상태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희생된 흑인 청년이 등 뒤에서 총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나 미주리주 퍼거슨 사태 이후 또 다시 ‘경찰의 공권력 살인’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새...
    Date2018.04.05 Views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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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백악관 흑인인턴 찾기…진정한 '화이트 하우스'?

    백악관이 공개한 2018년 봄 인턴사원 단체 사진이 전 세계의 시선을 끌었다. 한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이 사진 속에는 90여명이나 되지만 흑인이나 아시아계는 불과 2~3명 밖에 눈에 띄지 않는다. 예전 오바마 전 대통령 당시 단체 사진...
    Date2018.04.04 Views7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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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구 1백만 애틀란타시 5일간 마비

    공무원 8천여명, 잉크·펜으로 업무…CNN "근무환경 수십년 전으로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정부의 컴퓨터 네트워크가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아 최근 5일간 온라인 업무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애틀랜타시(사진)에는 인구 1백만명...
    Date2018.04.04 Views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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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4월 6일 마감 예상…"이민국 작은 실수도 관용없다"

    H-1B 접수시작됐다…'작은 실수도 접수 거부' H-1B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가 4월 2일부터 접수가 시작돼 오는 4월 6일 금요일에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유례없이 까다로워진 H-1B 비자 취득에서 첫 관문인 페티션 접수에서는 작은 실수라도 관용...
    Date2018.04.04 Views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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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뉴욕주 대마초 중독 사망자 증가

    청소년, 학생들 마약 중독 조심해야 미 전역에서 오피오이드 오남용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뉴욕주에서도 오피오이드 중독 사한편 이번 조사에서 동기간 오피오이드 중독 사망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36.7% 증가한 15~24세로 나타났다...
    Date2018.04.03 Views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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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비전문직 취업비자(H-2B), 6만 3,000개 증가

    이번 연방 예산안에 포함돼...연 12만9,000개로 늘어 연방 의회가 쿼타 부족이 심각한 ‘비전문직 단기 취업비자’(H-2B) 쿼타를 6만 3,000개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H-2B 비자는 사전접수가 시작되지 마자 쿼타가 소진돼 전문직 취업비자와 마찬...
    Date2018.03.27 Views8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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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국, 러시아 외교관 60명 추방…러시아 영사관 폐쇄

    영국, 러시아 외교관 23명 추방 후…미국, 독일, 프랑스 등 20여 개국 동참 사진: 러시아 군 정보부에서 근무하며 영국 정보기관에 협조한 '이중 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과 그의 딸 율리아 스크리팔 /페이스북 미국 정부는 러시아 출신 이중 ...
    Date2018.03.27 Views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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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총기규제하라"…미전역에서 수백만명 시위

    워싱턴 DC에서만 80만명…뉴욕, LA 등 여러 도시들 개최 지난 2월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사건 생존학생들이 주도한 총기규제를 위한 행사가 LA와 워싱턴 DC, 뉴욕, 시카고 등을 비롯한 미 전역과 일부 유럽국가에서 일제히 펼쳐졌다...
    Date2018.03.27 Views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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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퀸즈거주 한인 770파운드 마리화나 소지 체포

    20대 김모씨, 교통위반 후 경찰 조사…차량과 집에서 발견돼 사진: 뉴욕시 경찰이 압수한 마리화나(위 기사와 관련없음)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무려 800파운드에 가까운 마리화나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한국일보 보도 및 퀸...
    Date2018.03.27 Views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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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욕타임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불법선거자금 의혹"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불법적으로 선거자금을 모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뉴욕타임스는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있는 한 레스토랑 주인의 법정 증언을 인용하며, 그가 드블라지오 시장의 선거자금을 위한 중간 모금자 역할을 했으며, 그가 “뉴욕시...
    Date2018.03.27 Views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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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그레이하운드 버스도 불심검문"

    플로리다 이어 뉴욕 국경서 불체자 조사 연방 국경순찰대(BP)가 최근 그레이하운드 버스에서도 불체자 불심검문을 하는 등 이민단속 범위를 확대하고 있어 이민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뉴욕주 로체스터 지역의 그레이하운드 버스 ...
    Date2018.03.27 Views7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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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유명 화학자, 비자 실수로 추방위기

    병원서 취업비자 받았으나…추방판결 받아 방글라데시 출신 화학자 사에드 아메드 자말(가운데)가 추방될 처지에 놓였다. 지난 1987년 유학생 비자로 입국했던 자말은 2006년 한 병원에서 취업비자를 받아 연구자로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박사과정 진학...
    Date2018.03.27 Views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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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트럼프 '성전환자 군복무 금지'

    민주당·인권단체 거센 반발, "위헌" 주장 트럼프 대통령이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금지하면서 야당인 민주당과 인권단체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는 “이 증오에 찬 복무금지는 명예롭게 복무하고 ...
    Date2018.03.27 Views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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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칸쿤 여행 미국인 일가족 4명 숨져

    콘도서 독가스 흡입 질식사 추정 아이오와주에 거주해온 일가족이 멕시코 유명 관광단지 내 콘도에서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시카고 트리뷴 등에 따르면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관광명소인 칸쿤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던 아이오와주 부부와 어린 자녀 2명이 툴...
    Date2018.03.27 Views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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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美정부 빚 20조달러…"감세안이 상황 더 악화" 우려

    기업부채도 빠른 속도로 증가…소비자 경기충격에 더 큰 타격 미국이 이제 20조달러라는 기록적인 채무를 짊어지게 됐다. 미국의 부채 규모는 엄청나게 빠르게 늘고 있다. 2016년 국가 부채는 국가 GDP를 가볍게 뛰어 넘었다. 국가의 GDP 대비 부채비율...
    Date2018.03.27 Views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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