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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투자가 매입…회당은 유지하고, 주차장에 12층 빌딩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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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파슨스 블러바드 38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유대교 회당의 주차장 부지가 중국계 투자가에게 팔렸다.

부동산 전문 매체, 더리얼딜에 따르면 중국계 투자가인 슌 퀴안 리우는 플러싱 파슨 블러바드에 위치한 템플 게이트(Temple Gates of Prayer, 38-20 Parsons Blvd)를 3,750만달러에 최근 매입했다.

이 템플의 주차장에는 12층 짜리 오피스 타워가 신축될 예정이며, 유대교 회당 건물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리우가 예배당 등 종교단체의 건물을 매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리우는 퀸즈 레고팍의 성당을 3000만달러에 매입했으며 이 자리에 21층짜리 신축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퀸즈 와잇스톤의 유대교 회당(145-17 Willets Blvd)은 530만달러에 매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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