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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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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png

 

뉴욕시가 ‘쥐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쥐를 70%까지 없애겠다며 3200만 달러의 예산 투입 계획을 발표했다. 
차이나타운을 포함한 맨해튼 남부 3곳, 브롱크스의 그랜드 컨커스, 브루클린의 부시위크가 이번 계획의 5대 거점 지역이다. 뉴욕시는 우선 쥐가 뚫고 들어오지 못하는 쓰레기통을 거리 곳곳에 배치해 쥐의 먹이사슬을 차단하기로 했다. 
또 쥐 서식지를 없애기 위해 공공주택 지하층 바닥에 콘크리트 재질의 ‘래트 패드(Rat Pads)’를 까는 계획도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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