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png

폭행당한 제나 두푸이가 올린 사진. 인스타그램
 

캘리포니아에서 흑인 40 남성이 북한계 10 여성에게 테러리스트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캘리포니아주 터스틴 경찰서는 제나 두푸이(18) 폭행한 42 흑인 남성을 증오범죄 혐의로 체포했다가 전날 증거불충분으

석방했다.슈웨이브는 이날 공원에서 두푸이에게 접근해 아시아계 여성에 대한 성적 발언을 하고 두푸이의 외모를 언급

하며어디 출신이냐 말을 걸어왔다. 두푸이는코리안이라고 답하고 자신에게서 떨어지라고 요구했는데 슈웨이브는

내며 다른 곳으로 떠났다가 다시 나타난 고함을 지르며공산당X” “북한 매춘부” “ 테러리스트같은 폭언을 했다.

 

슈웨이브의 계속된 위협에 두푸이가 호신용 분사기를 꺼내 저항했고, 슈웨이브는 두푸이를 땅바닥에 넘어뜨린 때리기

작했다. 주변 사람들이 끼어들면서 폭행은 끝났다. 두푸이는 폭행으로 상한 얼굴과 다리 등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녀는가해자는 내가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3시간 동안 성적 발언을 하며 괴롭히고 공격했다 친척들은 북한에서

생존자이자 난민이며, 그것은 우리가 자랑스러워 하는 이라고 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뉴욕 지하철서 사탕 파는 이민자 아동 급증…당국은 서로 책임 넘기기

    뉴욕타임스는 학령기임에도 학교에 가지 못하고 뉴욕 지하철에서 사탕을 파는 이민자 어린이들의 실태를 조명했다. 이민자 지원가들은 뉴욕 지하철의 사탕 팔이 어린이들의 대부분은 에콰도르인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에서 이민자 지원 활동을 하며 그 자신도 ...
    Date2024.03.22 Views194
    Read More
  2. 나는 성소수자…미국인 7.6%

    갤럽조사 결과…젊을수록 성소수자 많아 20세 전후 Z세대 22%...여성이 남성 2배 자신을 성소수자(LGBTQ+)로 인식하는 미국인의 비율이 10년 전 대비 2배 이상으로 높아졌다고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밝혔다. 갤럽이 지난해 18세 이상 미국인 1만2,000명...
    Date2024.03.22 Views207
    Read More
  3. 美, 왜 삼성에 8조원이란 거액을 지원할까...반도체 패권 ‘쩐의 전쟁’

    일본·유럽 등과 기업 유치 경쟁…미국, 업계 예상치 3배 가까운 혜택 삼성전자가 미 정부에서 반도체 공장 설립 보조금으로 60억달러(약 8조원) 이상을 받게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170억달러를 투자해 미 텍사스 테일러시에 반도체 파운...
    Date2024.03.22 Views238
    Read More
  4. 팬데믹 포함해 3년간55만명 뉴욕 떠났다

    치솟는 물가와 렌트비 등 주거비용 급증으로 도시탈출 보석 확대로 인한 범죄 증가, 불법 이민자 급증도 원인 지난해 뉴욕시를 떠난 인구가 약 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국의 최근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뉴욕시 인구는 2023년 7만8.000명이 줄...
    Date2024.03.15 Views260
    Read More
  5. 품절 대란 3불짜리 가방이 500불에 판매?

    美서 구하기 어려운 Trader Joe’s 마트가방을 찾아라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 중인 미니 토트백(왼쪽)과 개인 취향대로 꾸민 모습. /@traderjoesobsessed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에서 판매하는 2.99달러 짜리 에코백이 품절 대...
    Date2024.03.15 Views206
    Read More
  6. "집단 괴롭힘 당했다"…성소수자 고교생 죽음에 미국사회 발칵

    학교 화장실서 싸움, 이튿날 쓰러진 채 발견…경찰, 극단 선택 결론 지난 달 미국에서 논바이너리(여성과 남성이라는 이분법적 구분을 벗어나 자신의 성 정체성을 규정하는 사람) 고등학생이 교내에서 괴롭힘을 당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의혹이 나...
    Date2024.03.15 Views280
    Read More
  7. 美서 에너지 수요 급증에 공급 위기

    AI 열풍에 전기차, 가상화폐 채굴도 에너지 소비 많아 인공지능(AI) 열풍과 전기차 등 청정 제조 기술의 확산, 가상화폐 채굴 등이 에너지 수요를 크게 늘리면서 미국의 에너지 공급망이 위기를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영리단체 북미전력계통신뢰도협...
    Date2024.03.08 Views283
    Read More
  8. 美, 3월 10일(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한국과 시차 14시간→13시간으로 줄어들어 미국에서 오는 10일부터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시행돼 한국과의 시차가 1시간 줄어든다. 서머타임을 적용하는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10일 오전 2시에 시곗바늘을 1시간 앞당겨 오전 3시로 조정한다. 이...
    Date2024.03.08 Views333
    Read More
  9. 귀에서 피났다… 문짝 떨어진 비행기 승객들 1조3천억 손해배상소송

    귀에서 피났다… 문짝 떨어진 비행기 승객들 1조3천억 손해배상소송 [AP/뉴시스] 비행 중 동체가 뜯겨 나간 여객기 승객 일부가 항공사와 비행기 제조사를 상대로 1조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미국 CBS뉴스에 따르면 사고기 알래스카항공 1282...
    Date2024.03.08 Views300
    Read More
  10. 뉴욕지하철 이용객들 가방∙몸수색 허용해야

    주방위군 750명∙MTA경찰 250명 투입 강력범죄 엄단조치 기자회견 중인 캐시호컬 뉴욕주지사<좌측> 사진: 뉴욕주지사실 제공 뉴욕주정부는 최근까지 계속되는 대중교통 강력범죄를 ‘대중교통 시스템을 뒤흔든 범죄’로 지정하고, 뉴욕시 지하철 시스...
    Date2024.03.08 Views248
    Read More
  11. 시간 벌어준 美대법원…트럼프 '대선 전 유죄선고' 악몽은 피할 듯

    면책특권 심리결정으로 '대선뒤집기' 판결 대선 때까지 나오기 어려울 듯 오는 11월 대선에서 재집권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전 유죄 판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
    Date2024.03.02 Views362
    Read More
  12. 美 전략사령관 “미국, 다수 핵무장국과 동시 전쟁 가능성”

    북·러간 군사 협력을 통한 급속 밀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북한·러시아 뿐 아니라 중국, 이란 등이 군사협력을 확대하면서 미국이 핵무장을 한 여러 적국과 동시에 전쟁을 치를 위험이 있다고 미 핵무기를 총괄하는 전략사령관이 경고...
    Date2024.03.02 Views322
    Read More
  13. 학비 전액 면제!...10억불 통큰 쾌척에 뉴욕의 美의대생들, 벅찬 감격

    기부자 이름 붙히지 말라… 재학생 1천명 혜택…”인생 바뀌었다, 지역사회 위해 의사의 삶 살겠다" 10억달러 기부 소식에 환호하는 아인슈타인 의대 학생들. 사진: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 홈페이지 뉴욕시 브롱스에 위치한 알베르트 아인...
    Date2024.03.02 Views286
    Read More
  14. 뉴욕시 아시안 65% 고립·불안…45% 지원 필요

    아시안아메리칸연맹 보고서 발표... 높은 거주비가 스트레스 1위 뉴욕시 거주 아시안의 65%는 고립이나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중 40%는 매우 강하거나 다소 강한 고립·불안감을 호소했으며, 34%는 팬데믹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또 80% 이상의 응답...
    Date2024.02.23 Views498
    Read More
  15. 뉴욕시 영주권자 등에 투표권 부여, 또 위헌

    뉴욕주 항소법원 1심 법원 이어 헌법 불일치 판결 미 시민권자가 아니더라도 영주권자 및 합법비자 소지 외국인들에게 투표권을 주기로 한 뉴욕시의 비시민권자 투표권 부여법안이 또 다시 위헌 판결을 받았다. 뉴욕주항소법원(Appellate Court)은 뉴욕시가 ...
    Date2024.02.23 Views533
    Read More
  16. No Image

    볼티모어 한인자매 무차별 폭행한 남성 종신형

    지난 2021년 볼티모어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 자매에게 벽돌로 무차별 폭행을 가하고 한인 업소만을 골라 난동을 부린 흑인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볼티모어 검찰은 당시 가중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데릴 도일스는 1급 살인미수 2건과 증오범...
    Date2024.02.23 Views495
    Read More
  17. 美가정집에 총기 248정·탄약 100만발 발견

    압수된 총기 모습. /캘리포니아 법무부 미국에서 한 남성이 집에 총기 200정 이상을 불법으로 보관해 오다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남성 A씨가 자신의 집에 총기 248정과 탄약 100만발을 신고 없이 보관하고 있었으며, A씨 집에서 ...
    Date2024.02.23 Views482
    Read More
  18. “트럼프 재집권하면…美 역사상 최대 규모 이민자 추방 계획”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대선에서 승리하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자 추방 작전을 실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재집권하면 그 즉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자 추...
    Date2024.02.23 Views652
    Read More
  19. 美 불법이민, 2년만에 54배나 폭증한 이유?...바로 중국인들 때문

    수만명의 중국인들, 미국 국경 넘기 위해 남미 <죽음의 정글> 밀려오고 있다 작년 한 해 멕시코와 접한 서남부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불법 이민을 시도하다 체포된 중국인 숫자가 3만7439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에 따르면 이는 2년 전인 2...
    Date2024.02.23 Views438
    Read More
  20. 美 연방대법원, 아시안 학생들에 불리한 명문고 입학제 유지

    대법원, “아시안학생에 대한 차별 아니다” 2심 판결을 심리 없이 확정 대학 입시에서 소수인종을 우대하는 정책을 폐기한 연방 대법원이 아시아계를 차별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명문고의 입학 제도에는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대법원은 버지니아주...
    Date2024.02.23 Views45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