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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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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중국의 경기가 급속히 둔화 중이지만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1111(쌍십일) 쇼핑 축제' 거래액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알리바바는 현지시간 11일 새벽 0시부터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타오바오, 티몰, 티몰 글로벌 등 자사의 여러 플랫폼에서 총 2천684억 위안(382억 8천 7백만 달러)의 거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의 같은 날 거래액보다 25.7% 늘어났다.

거래액은 늘어났지만 중국의 전자 상거래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중국의 전반적인 경제 성장 속도가 느려지면서 알리바바의 1111 쇼핑 축제 거래액 증가율도 꾸준한 하향 곡선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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