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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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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서류요구(RFE) 60%나 급증해…NFAP보고서

 

취업.jpg

 

전문직 취업비자(H-1B) 거부율이 급증하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당첨되고도 20% 이상의 신청자들이 취업비자를 못받고 있다는 것. 

 

또, 까다로워진 H-1B 비자 심사로 인해 60% 이상의 신청자들이 '추가서류통보'(RFE)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통계는 비영리정책기관 'NFAP'의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2017회계연도 1,2,3분기 동안 통보된 추가서류통보(RFE)가 63,599건이었고, 4분기에는 63,184건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발동한 이후부터 H-1B 비자 거부율이 치솟고, RFE를 받은 비자 신청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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