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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시험 대체할 새 표준 시험 필요해

 

Screen Shot 2018-09-22 at 12.38.16 PM.png

 

뉴저지주정부가 추진 중인 표준시험 'PARCC' 폐지가 차질을 빚고 있다.

 

새로운 대체 표준시험 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서, 주의회와 주교육국을 중심으로 PARCC 성급한 폐지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루이스 교육위원장 등 주의원들은 "PARCC 폐지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자료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조속한 폐지는 쉽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컴퓨터 기반 시험인 PARCC는 지난 2015년 도입됐으나 높은 난이도 등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이에 주지사는 PARCC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고, 지난 7월 고교졸업 요건에서 PARCC 비중 축소, 시험 시간 단축 등을 발표해 단계적 폐지 조치를 밟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주의회와 주교육국은 PARCC를 대체할 새 표준시험 방안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폐지 강행은 또 다른 문제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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