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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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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를 타고 미국을 횡단하던 20대 한국 남성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AP통신에 따르면 부산 출신의 27살 남성 전상윤씨가 컬럼비아 동부 378번 고속도로에서 숨졌다. 

현지 고속도로 순찰대는 화물 운송 트럭이 전상윤씨의 자전거를 들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이로 인한 기소는 이뤄지지 않았다. 

 '콜라타운' 자전거 교육 단체의 스콧 뉼컨 회장은 전씨가 지난 달 뉴욕에 도착했으며, 자전거를 이용해 내년 1월 LA에 도착하기를 희망했다고 전한 것을 현지 언론에 말했다.

 스콧 뉼컨 회장은 자전거 웹사이트를 통해 머물 곳을 찾던 전상윤씨를 자신의 집에 초대할 계획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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