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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 고지 점령에 나서면서 직면하게 될 최대 위기는 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미국의 의회 전문지 ‘더 힐’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포함한 도발을 재개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묵인하든지 아니면 ‘화염과 분노’의 시대로 회귀할지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더 힐은 북한이 올 연말까지 미국의 대북 협상 입장에 변화가 없으면 새해 선물로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의 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미국 대선에 개입하지 말라”고 우회적으로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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